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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36. 유부녀 누나는 부족하다


드륵, 드르륵 마치 이날만을 이해 준비된 것처럼 승합차의 공간이 의자 몇 개의 움직임 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졌다. 차 뒷자석에 둘이서 불편한 자세로 누운 우리. 누나를 벗기면서 알게 된 것은 누나는 5년 전보다 훨씬 몸이 부드러워졌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집안일만 하다보니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거칠게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나온 것은 거대한 진갈색 유륜, 가슴도 J컵에서 한 컵 더 커진 것같은 모양새였다. “많이 변했네.” “이상해?” “아니 좋아. 누나.” 아이를 낳고 젖을 먹이는 누나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나는 얼굴을 가슴으로 파묻었다. “너 처음에도 이랬지 내 가슴이 그렇게 좋아?” “좋아♥ 누나.” 나는 누나의 가슴에 부비부비대다가 천천히 왼쪽 젖꼭지쪽으로 얼굴을 옮긴다. 쪽, 쪽 쭈압- 쪽 그리고 다시 아기가 된 것처럼 누나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흣♥ 도련님... 누나 찌찌가 그렇게 그리웠어요?” 누나는 언제 젖꼭지가 완전히 개발됬는지 신음을 흘리며 바로 반응해주었다. 쪽♥ 쪽, 쭈압 쭈압♥ 나는 대답할 시간도 부족했다. 왜냐면 조금씩 누나의 젖꼭지에서 놀랍게도 젖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쬽.. 쫍.. 따뜻하고 달짝찌근한 맛이 나와 나는 깜짝 놀랐다. “누나... 아직도 모유가 나와?” 누나는 얼굴이 새빨개진채로 조용히 말했다. “많이는 아니고 쬐끔? 가끔씩 남편이나 서윤이가 아직도 빨아대는 바람에...” “미쳤는데? 너무 좋다 누나...” 나는 마치 아기가 된 듯이 누나의 가슴을 힘껏 주무르면서 젖을 짰다. 쮸압- 쮸압- 살짝 미지근한 단맛이 맛있다고는 못하지만 누나의 젖을 빤다는 배덕감이 나를 미친 듯이 흥분하게 했다. “누나 내가 또 임신하게 해줄까?” “아니..안돼♥ 남편이랑 서윤이 하나만 키우기로 했단말이야아♥” “내가 누나 말을 언제 들었어?” 나는 누나의 보지에 천천히 발딱 선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미 누나는 나와 차에서 섹스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극 흥분상태에 있었는지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누나 기대 많이 하고 있었구나?” “....응...” “기대에 부응해줄게.” “응♥” 쥬욱- 나는 살짝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는다. 전보다 훨씬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다른 처녀보지와는 다르게 완숙해서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아...♥” 누나도 기분이 좋은지 짧은 신음을 내면서 내 몸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목 뒤에서부터 등, 엉덩이까지 천천히 애무해주는 누나의 손길은 부드러웠다.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집어넣는다. 쮸우우우웃- “아앙흣-♥” 겨우겨우 자궁 입구까지 닿은 내 자지는 5년전의 그 누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촉감으로 알려주었다. “남편이 많이 개발해줬나보네?” “응......”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이거 완전... 남편 꼬추 모양으로 되어있잖아 보지모양이. 얼마나 큰거야 이 양반.” “존나 커 히히... 20센티는 돼.” 뭐 씨발 20센티? 야동배우야? “근데 누나는 나 좋다고 온거고?” “도련님이 좋은거얼...” 누나는 발그레한 얼굴로 나에게 박히면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다. ‘씨발 개꼴린다.’ 임자있는 여자에게 박는다는 것은, 이미 남이 다 개발해놓은 질안을 내가 다시 재건축한다는 느낌이었다. 그만큼 누나의 질안은 신축력있게 좁아지기 시작했고 나 자지는 그런 좁은 길을 새롭게 개척해나가고 있었다. “이제 시발, 내 자지만으로 밖에 못살도록 해줄게” 누나는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면서 쳐박히고 있었다. “응♥ 응♥ 좋아♥ 그렇게해줘♥ 도련님!”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애액과 쿠퍼액이 섞인 액체가 끈적한 거품을 일어낸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젖을 일부러 뿜어내고 있었다. 누나의 꼭지에 맺힌 모유가 가슴을 타고 스르르 흘러내린다. “아흣♥ 아흫! 으읗♥ 아흣♥” 누나는 뭐가 그리 좋은지 내가 박을 때마다 극한의 흥분으로 비명과 고통의 신음이 섞인듯한 소리를 낸다. “이 변태같은년! 걸레같은년! 대물자지 가지고 있는 남편도 모자라서 섹파 찾아가는년!” 나는 일부러 욕을 해주면서 누나에게 박아댄다. 욕을 할때마다 조이는 누나의 보지. 누나는 완전히 능욕당한데에 맛이 들린것같았다. ‘이러니 착한 남편이 모자라기도 하겠지...’ 너무 착해도 문제라는 것이다. 뭐 실제로 문제는 아니겠지. 중요한 것은 너무나도 착한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야하는 누나의 양심이었을 거니까. “하앙-♥ 하앙-♥ 으아-♥ 하으아...” 그렇게 세차게 몇분을 더 박아주자 누나는 기절하기 직전까지 와있었다. “누나 쌀게... 어디에 쌀까?” “밖에 싸줘...” “알았어.” 나는 조심스럽게 자지를 빼고 누나의 가슴 위에다가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의 풍만한 연갈색 피부위로 내 정액이 흩뿌려진다. 부륫- 부륫- 찍- 누나는 그렇게 정액이 나오는 것을 보고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여자가 있나봐?” 그걸 왜 여기서 지금? 어떻게? “예전보다 정액이 적네?” 나는 조심스럽게 얼버무렸다. “늙어서 그래 늙어서.” “얼마나 늙었다고... 네가 늙었으면 난 뭐가되니.” “그 소리가 아니라. 하여튼 누나도 갈때까지 갔고 이제 괜찮아? 마음은 정리됬어?” “웅...... 고마워...” 나는 차 근처에서 티슈를 찾아 누나의 가슴에 흘려진 모유와 정액을 닦는다. 확실히 내 정액이 줄기는 했다. 두 여자 사이에서 정액빨일 일밖에 없었으니 남아나지를 않는 것이다. “다음엔 호텔에서 하자. 도련님?” “다...다음?” “응! 다음주 쯤에 또 볼까?” 반짝거리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말을 나는 거절할 수 없었다. “알았어. 뭐 또 필요한거 있어?” 누나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입을 열었다. “내가 사줘야하는건 있을거같은데?” “으응?” . . . “여기 종합비타민과 아연 보충제, 아르기닌이랑 마카 성분 있는것도 주세요.” 약국에서 잔뜩 영양제를 사고... “여기 장어 두 마리 포장부탁드려요!” 장어구이도 포장해가고... 그렇게 한참을 쇼핑하다보니 어느새 정력에 좋다는 것들만 잔뜩 들어있는 짐이 양손에 가득 들려 있었다. ‘누나... 작정했구나...?’ 내가 의미심장한 눈으로 누나를 쳐다보니까 누나도 내심 찔리는 것이 있던지 뭐라 말을 했다. “아니... 그게... 너 많이 힘들어보였거든.” “당연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딸 하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힘들지 안힘들겠어?” “아니 그쪽이 아니라 몸이! 좀 수척해졌어. 전보다. 몸 관리 잘해야해. 알았지 도련님?” 나는 하는 수없이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또 봐 누나.” “고마웠어.” 누나는 나를 전철역까지 태워다주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누나의 자동차가 사라질때까지 나는 쭈욱 바라보다가 어느 기척도 보이지 않자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계단을 내려갔다. 내 양손의 든 짐이 너무 무거웠다. *** “대박 이게 다 뭐야 오빠? 장어구이에 흑마늘하고 부추무침...? 이건 또... 에... 영양제?” 내가 집에 돌아오자 연우는 깜짝 놀라면서 나를 맞이했다. 민아는 낮잠을 자고 있는지 반응이없었다. 연우는 내가 가져온 음식들을 보면서 점점 표정이 묘해졌고 다시 한번 어떤 생각에 도달했는지 얼굴이 새빨게지기 시작했다. “오빠...” “아니 뭐 그게... 그런건아닌데... 어쩌다보니...” “난 좋아...♥” “좋긴 뭐가 좋아?!” “이따 밤에 잘부탁해♥” 아 제기랄. 이러다가 복상사로 죽는게 아닐까 싶다. 하여간에 누나도 이런 내 상황을 알고 있어서 일부러 이런 음식들만사다 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렇다면... “유부녀는 무섭군.” “응? 뭐라 그랬어?” “어,,,아 아무것도 아냐.” “흐응...” “하여튼 오늘은 내가 사온 장어구이나 먹자. 맛있겠더라.” “좋아.” 틱틱틱틱틱틱... 띵! 에어프라이에 장어구이를 돌리고 중간중간에 사온 정력에 좋은 반찬들을 늘어놓으니 완전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다. “이렇게 먹는것도 오랜만이네.” “집에 온거 같아.” “맞아 집 아니면 이렇게 먹기도 힘들지.” “그러고보니 오빠는 본가에 안내려가?” 연우가 묻자 나는 고개를 내저었다. “새해나 한번 가야지. 나도 이거 한다고 미운털박혀서 딱히 좋아하지는 않아.” “그거야 엄빠가 오빠 얼마나 잘 사는지 몰라서 그러지.” “그런가...?” “어쨌든... 아 민아야?” 장어 굽는 냄새에 방문이 열리고 꼬질꼬질한 상태의 민아가 방에서 나왔다. “언니? 작가님? 이게... 다 뭐에요?” “오빠가 사왔어. 같이 먹자.” “네에...” 민아는 피곤한 눈으로 나와 연우 사이에 앉아서 음식상태를 보았다. 그리고서는 깜짝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곧이어 볼이 발그레해지면서 묘한 표정일 짓기 시작했다. “정말... 맛있겠네요. 헤헤...” 뭐가 맛있을 것 같다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녀도 만족한 것 같으니 다행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새해 직전에 다시 모여 밥을 같이 먹게 되었다. 연우가 장어를 잘라서 꼬리부분을 내 밥그릇 위에 올려주고... 민아가 부추와 마늘이 가득한 쌈에 그 꼬리를 싸서 나에게 직접 먹여주고... 나는 아주 복에 겨운... 응? “이거 맛있는데?” 눈을 빛내는 민아와 연우가 자기들도 한 점씩 먹어본다. “으음! 맛있어!” “...맛있어요...♥” 우리는 그 뒤로 누가 먼저 먹을새랴 빠르게 장어구이를 비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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