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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28화 클럽녀(1)


오후 11시 건우는 심심해서 집을 나온다. 이서의 말을 떠올리고는 강남으로 향한다. 이서의 말 대로 클럽을 가보려 하지만 사실 클럽은 한 번도 안 가본 건우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클럽은 근처도 가본 적이 없다. 대충 네이버에서 강남 클럽을 검색해서 나온 곳으로 향한다. 건우는 오픈 시간조차 모르기에 대충 12시에는 입장이 되겠지 하고 집을 나선다. 그렇게 새벽 12시 자정이다.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면 대부분 막차를 타겠다며 헤어지던 시간이었겠지만 클럽은 이제 시작인가보다. 클럽 앞에 갔더니 줄이 생각보다 좀 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건우는 그래도 평일이라 아예 줄이 없을 줄 알았지만 있어서 살짝 당황했다. 평일 자정인데도 어느 정도 있는 것을 보면 꽤 잘 되는 클럽인 듯하다. 건우는 혼자 서있다. 클럽에 들어가는 여자들의 경우 가끔씩 혼자 온 사람들이 있지만 줄을 서 있는 다른 남자들은 다들 둘 이상이 같이 왔다. 한 15분쯤 기다리자 건우 차례가 왔다. 생각보다 빠르게 차례가 돌아왔다. 건우는 신분증을 보여주고 들어가서 입장료를 지불한다. 예뻐 보이는 사람 아무나 따먹고 나올 것이기에 입장료만 지불하고 곧장 안으로 향한다. 시끄러운 음악, 떠들썩한 목소리들 남자들과 여자들이 모여서 엉켜 있지만 그 누구도 건우에게 말을 먼저 걸지 않는다. 건우 옆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간다. 건우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쭉 지켜본다. 여자들은 물론이고 남자들도 한껏 꾸미고 나왔다. 머리에 왁스칠은 물론이고 가죽재킷, 화려한 액세서리 등등으로 엄청 꾸미고들 왔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길거리에 봤으면 차마 눈뜨고 못 볼 그런 노출 심한 옷들을 입고 왔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옷들은 물론이고 요즘 유행한다는 언더붑 패션도 자주 보인다. 건우가 지나가는 여자에게 말을 건다. “저기요.” 여자가 쳐다본다. 건우의 몸을 쭉 스캔하더니 불쾌한 표정을 짓고는 그냥 가버린다. 애초에 시험 삼아 말을 걸어본 것이기에 기대를 하지도 않았고 여자 얼굴이나 몸도 제대로 확인 안 해보고 말을 걸었지만 건우는 자신이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살짝 괘씸해진다. 건우가 그 여자를 쫓아간다. 노란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에 잘록한 허리, 적당히 볼록한 골반. 상당히 괜찮은 뒷태다. 건우가 쫓아가서 팔을 잡는다. 크고 날카로운 눈매, 오똑한 코, 귀여운 입술 딱 달라붙는 옷에 드러나는 큰 가슴 건우가 팔을 붙잡자 여자는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여자가 뭐라 말을 하려는 순간 건우는 곧장 가슴을 만진다. “흐으응?” 건우가 가슴을 만지는 순간 여자는 몰려오는 엄청난 자극에 당황한다. 순간적으로 온몸에 힘이 풀릴 정도의 자극이 휩쓴다. 건우가 가슴을 주물럭거린다. 평소에도 가슴은 유난히 예민했기에 더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 “하으으으응 하앙” 다른 사람들이 쳐다볼까 건우가 몇 번만 주무르고 손을 땐다. 여자가 그 손을 잡는다. “저기요. 갑자기 때면 어떡해요.” “보통 갑자기 만지면 어떡하냐고 하지 않나요?” “얼른 만지기나 해요.” “사람들 다 쳐다볼텐데?” “클럽인데 누가 신경써요.” 건우는 그 말을 듣자 다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탄력적인 가슴과 엉덩이다. 가슴은 매우 부드러우면서 쫀득하다.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에 가슴이다. 탱탱한 가슴이 주는 촉감에 건우의 자지가 일어난다. 엉덩이도 아주 탄력적이다. 건우가 찰싹하고 엉덩이를 때려본다. 만질 때는 야들야들한 살들이지만 때려보니 탄탄하다. “흐으응 흐으으응” 쓰다듬기만 했지만 단순 애무에서는 느껴질 수 없는 쾌감들이 몰아친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여자는 건우에게 기댄다. “흐으응 하앙, 화장실. 화장실로 가요 우리.” 그렇게 클럽 남자 화장실 두 번째 칸 변기 커버를 덮고 그 위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다리를 치켜들어 보지를 보여준다. 건우는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쓰다듬기만 했음에도 여자는 다리가 바들바들 떨린다. 다른 남자들에게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던 자극들이 느껴진다. 여자는 입을 손으로 겨우 틀어막고 신음을 참지만 그래도 신음이 조금씩 새어 나온다. “흐으응 흐으으응 흐으응 흥” 건우는 여자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덮고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여자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금세 촉촉하게 젖는다. “흐으응 흐으으응 흥” 건우가 보지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손가락에서 몰려오는 자극에 여자는 허리가 들썩인다. 여자는 입을 막고 있던 두 손 중 한 손으로 건우의 팔을 잡는다. 손가락 움직임을 막으려 하지만 여자의 손에는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흡 흐으응 흐으읍” 건우가 손을 빼고 여자를 일으킨다. 여자는 다리가 후들거려 제대로 설 수 없다. 자세가 자꾸만 휘청거려서 결국 변기 커버에 가슴을 대고 엎드린다. 사실상 변기 위에 엎어진 꼴이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는 그 바람에 바닥에 닿는다. 건우는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살짝 젖힌다. 그러고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 보여준다.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우람한 편도 아니지만 여자에게는 아주 탐스러워 보이는 자지가 눈 앞에 보여진다. “야, 이거에 박히고 싶지?” 자지에 박히고 싶냐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날카롭던 눈빛은 어디 갔는지 간절한 눈빛만이 남았다. 그러자 건우는 머리채를 잡아채 상반신이 들리게 한다. 그러고는 변기 커버를 연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상당히 지저분하다. 변기 테두리에는 오줌이 군데군데 묻어 있다. “박히고 싶으면 이 변기를 정성껏 핥아. 맘에 들게 핥으면 열심히 박아 줄게.” 여자는 박아준다는 말에 눈이 돌아간다. 어떻게 해서든 이 자지에 박혀야 한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변기를 핥기 시작한다. 혀를 개처럼 꺼내서 변기 테두리를 따라 쭉 핥는다. 누리끼리하게 묻어 있던 것들이 지워진다. 매우 더러운 것들이 입 속으로 들어간다. 건우는 속으로 절대 키스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여자는 변기를 핥는다. 머리 한켠에는 더러운 행동이다, 너무 수치스럽다,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등등의 생각들이 스쳐가지만 다른 한켠은 자지에 박혀야겠다는 본능이 지배한다. 하지만 본능이 이겨버리는 바람에 여자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다. 건우는 변기를 어느 정도 핥는 것을 보고는 스타킹의 보지 부분을 찢는다. 그러고는 다시 머리채를 움켜쥔다.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꽂고 그대로 여자 뒤에서 박기 시작한다. “신음소리 내기만 해봐. 낼 때마다 머리를 변기에 쳐박아 버릴테니.” 여자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에서부터 올라오는 엄청난 전율에 신음을 안 낼 수가 없다. “흐으으응 흐으읍 흐응” 신음을 겨우 참지만 자지를 세 번 정도 박자 신음을 못 참고 터트린다. 참아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몸 전체를 휩쓴다. “하아아앙 하앙” 신음이 터져 나오자 건우는 머리를 변기물에 담근다. 머리카락이 변기물에 젖고 얼굴은 변기물 안에 빠진다. 신음을 내뱉어야 하지만 숨이 쉬어지지 않는 바람에 신음을 낼 수 없다. 이 상황이 매우 더럽고 수치스럽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에 오히려 좋기만 하다. 이런 수치스러움을 느끼면서 절정까지 가는 자신의 모습에 원래 이런 것을 좋아했던 것일까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런 착각도 잠시 건우가 다시 머리를 변기물에서 꺼낸다. 변기물에서 꺼내지자마자 다시 신음이 터져 나온다. “흐으으아앙 하앙” 건우는 곧바로 다시 변기에 머리를 박는다. 그러면서도 허리 움직임은 멈추지 않는다. 관리를 잘했는지 매우 쫄깃하면서 탄력 있는 보지다. 보지에서 애액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와 매우 미끌미끌해졌다. 이 미끌거리는 촉감이 건우의 자지를 더욱 자극한다. 그렇게 변기에 머리를 박고 꺼내고를 반복. 건우는 슬슬 사정감이 몰려온다. 건우의 자지를 쫄깃한 보지가 점점 자극한다. 보지에 힘이 들어가 수축할 때마다 귀두를 자극한다. 계속해서 뿜어져 나온 애액은 촉감을 더욱 살려준다. 그렇게 사정감이 몰려오자 건우는 머리채를 변기 안에 넣은 채로 정액을 쭈욱쭈욱 질 안에 밀어넣는다. 건우가 손을 놓자 머리를 든다. “푸하아 하앙 흐으으으응” 건우가 자지를 빼자 한가득 채워져 있던 정액들이 흘러나온다.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스타킹이 씌워진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다. 건우는 자신의 바지를 다시 추켜 올린다. 그러자 여자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나랑 좀만 더해요.” “이름이 뭐예요?” “전 김은영이라고 해요.” “김은영씨, 더 할 거면 우리 집에서 할까요?” “저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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