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19화 암캐 강간
건우는 학교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생각을 해보니 임무를 하는데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
정액을 너무 많이 싸버려 지금은 체력이 딸리지만
임무에서 정액을 싸란 말은 없었으니
문제될 것은 없다.
마주친 지 10분 안으로 섹스만 하면 된다.
10분이라는 제한 시간을 주었지만,
이 제한 시간의 의도는 길을 가다가 마주친 사람을 아무나 붙잡고 무작정 섹스하란 뜻일 것이다.
그 의도를 똑같이 따를 것이다.
건우는 길을 걸으며 예쁜 사람이 있나 찾아본다.
이왕 몸매도 좋으면 좋다.
멀찍이서 괜찮은 외모의 여자가 다가온다.
애쉬 톤의 긴 머리, 크롭티에 린넨 롱바지.
가까이서 보니 몸매도 일품이다.
건우가 말을 건다.
“저기요.”
“예?”
여자가 에어팟을 빼면서 대답한다.
“저기 시간 있어요?”
“저 바빠요.”
여자가 휙 돌아서더니 갈 길을 가버린다.
건우가 앞길을 막아 선다.
“아니 다름이 아니라.....”
“바.쁘.다.고.요.”
“넵 죄송합니다.”
건우는 그렇게 까였다.
상당히 민망하다.
지나가는 여자에게 음란한 목적으로 말을 건 것도 처음이지만,
길거리에서 까였다는 생각에 더욱 민망하다.
왠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는 느낌이다.
‘다음 사람은 좀 사람 없는 곳에서 해야겠다.’
건우가 좁은 골목에 들어간다.
조금 들어가니 어떤 여자가 담배를 피고 있다.
묶은 머리에 넉넉한 회색 후드티, 그리고 하늘색 레깅스.
레깅스에 드러난 엉덩이 밑살이 건우를 바로 꼴리게 한다.
후드티를 입었지만 드러나는 가슴을 보면 분명히 큰 가슴일 것이다.
“저기 불 좀 빌릴 수 있을까요?”
건우가 담배를 꺼내 들고 말을 건다.
여자는 자신의 가방에서 담배를 열고 라이터를 꺼내 준다.
“감사합니다.”
건우는 불을 붙이고 다시 라이터를 건넨다.
라이터를 도로 받을 때까지 여자는 단 한 마디 말도 없다.
건우는 이렇게 된 김에 작정을 하고 말을 건다.
“저기요.”
“네?”
“실례하겠습니다.”
건우는 곧바로 여자의 가슴을 주물럭거린다.
왼손은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오른손은 레깅스 위로 보지를 만진다.
“하으으으으응 하아아앙 하아앙”
가슴을 주물럭거렸을 뿐인데 여자는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담배는 떨구고 몸에 전율이라도 흐르는 듯 팔다리가 부르르 떨린다.
허리가 꺾이고 눈은 순식간에 초점을 잃는다.
“흐으응 하아아앙 하앙 하아앙 하앙”
여자는 손으로 건우의 몸을 밀어보려 하지만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몇 변 밀어보더니 포기하고 건우에게 몸을 맡긴다.
싫다고 말을 해보려 하지만 말을 할 수가 없다.
신음소리를 내느라 말하기 힘든 것도 있지만
사실 좋기 때문이다.
본능의 영역은 이미 점령당해 더 즐기라고 외치고 있다.
여자는 건우에게 상체를 기대고 팔을 건우의 어깨에 두른다.
그래도 건우는 여전히 가슴과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다.
여자는 이미 다리가 풀렸다.
모든 중심을 건우에게 의지하고 있다.
“하아앙 흐으응 하아아아아앙!!!!”
여자가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더니 몸 전체를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팔에도 힘이 풀리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다.
하늘색 레깅스가 젖는다.
젖은 부위가 파랗다.
파란 부분들이 점점 넓어진다.
여자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오줌을 싼다.
순식간에 절정에 다다라 물을 뿜어낸다.
건우는 확실히 파악했다.
아까 전 여자는 안 됐고 이 여자는 되는 이유
일단 어디가 되었든 만지고 봐야 한다.
“수고했어요.”
건우가 수고했다고 하고 돌아서서 자리를 뜨려고 한다.
그러자 여자가 건우의 다리를 붙잡는다.
“저기요. 하아 어디 가요.”
“학교 가야 돼요.”
“날 이렇게 만들고?
그냥 가면 양심이 없죠.”
여자가 레깅스를 벗는다.
레깅스를 벗고 팬티차림으로 다가온다.
“팬티 벗겨 줘요.
그리고 박아줘요.”
건우는 생각한다.
생각해보니 여자를 애무하기만 했지 명확하게 성관계를 한 것은 아니다.
임무를 깨기 부족한 조건일 수 있다.
건우는 팬티를 벗긴다.
팬티는 물에 담궈진 것처럼 축축하다.
벗기자마자 엄청난 보릉내가 몰려온다.
“이 암캐년아, 보릉내 어떡할 거야?”
“방금 씻었는데 그쪽이 그런 거 잖아요.
그리고 암캐년이라뇨?”
“그럼 너가 하는 짓이 암캐년이지.
방금 성추행 당해 놓고 좋다고 박아달라고 꼬리치는게 암캐년이지 뭐야?”
여자는 할 말이 없다.
“하튼... 박아 줘요. 빨리. 애타게 하지 말고요.”
건우는 자지를 꺼내 묵직하게 박는다.
“하으으응 하아앙”
여자는 박자마자 엄청난 쾌감이 몰려 온다.
자지가 들어올 때마다 몸 전체에 엄청난 전율이 흐른다.
건우는 여자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는다.
상황도 그렇고 이 여자의 반응도 그렇고 모든 것이 건우를 자극하지만
이 여자의 쪼임이 가장 건우를 자극한다.
처녀막이 있지는 않은 것을 보아 처녀는 아닌 듯 하지만
처녀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보지 쪼임이다.
“하아앙 너무 흐으응 좋아 하아앙”
“넌 암캐년이야, 아니야?”
“하으응 암캐년은 하아아앙 좀.....”
그러자 건우는 자지를 뺀다.
“아니면 나 그냥 가고.”
“아니에요. 저는 암캐년이에요.”
“그러면 박히는 동안 ‘저는 암캐년입니다’ 라고 말해
아니면 나 그냥 갈거야.”
주객이 전도되었다.
강간한 것은 건우지만 애원하는 것은 여자쪽이다.
건우는 다시 자지로 사정없이 박는다.
“하아아앙 저허는 하으으응 암캐년 하아아앙 입니다.”
“흐응 하앙 저는 하아아앙 암캐년입니다. 하으으응.”
몇 번 박지도 않았는데 여자의 신음소리가 줄어든다.
암캐년이라는 것을 외치지도 않는다.
바닥에 픽하고 쓰러지더니 몸을 부르르 떤다.
보지에서는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순식간에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건우는 여자의 얼굴을 쳐본다.
눈에는 초점이 없다.
뺨을 톡톡 건드려본다.
“야, 정신차려.”
“정신 있어요.”
“그래? 넌 누구라고?”
“....암캐년........”
그러자 건우가 머리채를 잡고 머리를 들어올리며 말한다.
“암캐년이면 내 자지 빨아. 니 보릉내나는 애액 묻은 채로 학교 갈 수는 없잖아?”
“네 알겠습니다.”
여자가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너 몇 살이야?”
“20살이에요.”
“어쩐지 보지 쪼임 죽이더라.”
“감사합니다.”
“섹스는 얼마나 해봤어?”
“남자친구랑만 해봤어요.”
“남자친구가 있어?”
“네….”
“남자친구도 있는데 강간당하면서 강간한 사람한테 더 박아달라고 애원한거네?”
“네.....”
“구석구석 잘 빨았지?”
“네 그런 것 같아요.”
건우는 다시 팬티와 바지를 입는다.
하지만 그냥 가기는 아쉽다.
곧바로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넣더니 무작정 쑤셔댄다.
“아아앙 하아아앙 흐아아앙”
후장과 보지가 동시에 벌렁벌렁거린다.
박을 때마다 손에 엉덩이살이 닿는 것이 촉감이 아주 좋다.
신음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커진다.
그러자 건우는 그냥 손을 뺴버리고 나와 버린다.
“저기요, 왜 그냥 가요!”
“수고했어!”
건우는 골목을 빠져나온다.
빠져나와 유유히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가 미친 듯이 달려온다.
팬티와 레깅스는 겨우 입은 듯 주름이 심하게 져 있다.
레깅스를 완전히 올리진 못해 팬티 라인이 보이고,
레깅스는 젖은 것이 한 눈에 보인다.
아마 100미터 밖에서 봐도 오줌 싼 것이 보일 것이다.
“그냥, 가시면 헉헉 어떡해요.”
여자가 헥헥거린다.
“왜?”
“애가 타게 해놓고, 그냥 가시면 저는요?”
“알아서 해. 자위로 해결하든 말든 내 알 바는 아니지.”
“제 보지를 더 쑤셔줘요.”
“뭐 해 줄 건데? 내 주변에 그런 사람 널렸어.
보지 쑤셔 달라는 사람.
너처럼 내 자지에 환장한 사람.
하도 널려서 어제 다 상대해주다가 내 자지가 뽑힐 뻔했어.
넌 그냥 내가 지나가다 보였을 뿐이고, 예쁘고 몸매 좋은 데
무뚝뚝하게 라이터 준게 아니꼬아서 따먹어 벼렸을 뿐이야.
근데 너 보지를 쑤셔 주면 너는 나한테 뭐 해줄 건데?”
“죄송해요. 뭐든 지 다 할게요.”
“뭐든지?”
“네.”
“여기서 벗어 봐.”
“네.”
여자는 팬티와 레깅스를 다시 벗으려고 허리에 손을 댄다.
“아니아니, 진짜 벗으려 하네. 됐어 이제”
“네?”
“됐다고. 그냥 정말 뭐든 지 할 수 있을지 테스트해 본 거야.”
“아..... 넴”
“그럼 앞으로 그냥 암캐년이라 부른다?”
“....네”
“그런 의미로 나 따라와.”
그렇게 건우는 여자와 같이 학교를 간다.
사실 오늘 수업은 없다.
학교를 가는 이유는 이서, 지아, 한별이 캐페에서 보자고 했기 때문이다.
건우는 다시 여자를 쳐다본다.
여자는 당황한 듯 멈춰선다.
“왜....왜요?”
“아니, 레깅스 젖은 거는 언제 마르나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잖아.”
“그러게요. 잘 안 마르네요.”
“그, 팬티는 레깅스 안에 잘 넣을 수 있는 거 아냐?
지나가는 사람이 다들 니 팬티색 하나는 외우고 가겠어.”
“아... 그렇네요. 급하게 오느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대화를 나누자 카페에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세 명이 모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이서가 말한다.
“건우 왔어? 근데 옆에 여자는 누구야?
왤케 젖........으셨어? 아 이런 말 하면 실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