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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0화 길들이기 (1)


“건우 왔어? 근데 옆에 여자는 누구야? 왤케 젖........으셨어? 아 이런 말 하면 실례인가?” “내가 오다가 따먹은 사람이야.” “무슨 소리야?” “오다가 길에서 예뻐 보이길래 따먹고 왔다고.” 모두가 의아해 한다. “진짜예요?” 암캐년에게 묻는다. 그러자 암캐년은 고개를 끄덕인다. 건우가 말한다. “길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예뻐보이는 거야 그래서 그 자리에서 내가 얘 옷 벗기고 따먹어줬더니 제발 더 해달라고 애원하면서 지 바지 젖었는데도 저렇게 따라와.” “………” 모두가 당황스러워 한다. 다들 건우의 자지 맛에 빠져버린 사람들이지만 길거리에서 아무나 잡고 강간을 당해도 좋다고 따라올 정도의 자지맛일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한별은 약간 납득이 된다. 한별이 한숨을 쉬며 말한다. “하아아 그래,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어. 길거리에서 아무나 옷 벗기고 꼬추 들이박으면 저렇게 홀라당 넘어가는데 건우 쟤가 이상한 거지.” 건우가 대답한다. “그치? 근데, 너네도 쟤랑 다를 바 없어. 이제 내 자지 아니면 안 되잖아? 그리고 매 순간마다 나랑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고, 수시로 내 자지맛이 생각나겠지?” “…..그치” “내가 꼬추를 보지에 꼽기만 해도 대부분 그렇게 돼. 그니까…..” 건우가 살짝 망설인다. “그니까?” “난 신지연 선배도 이렇게 만들 거야. 안대 가릴 필요도 없어. 섹스할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돼. 너희는 그런 공간만 만들어. 그럼 원할 때마다 섹스해줄게.” 하지만 이서는 살짝 못마땅하다. “근데, 우리가 너 아래도 아니고, 섹스를 해준다니 우리가 섹스에 미친놈으로 보여? 그리고 선심 쓰듯이 말하는 것도 별로고.” “선배, 제가 꼬박꼬박 선배라고 하면서 존댓말까지 써주니까 주제파악이 안 되나 봐요? 섹스에 미친놈 맞잖아요. 내 자지에 길들여져서 더 이상 다른 자지는 쳐다도 보지 못하고, 매 순간 자지에 박히는 상상만 하잖아요. 아니에요?” “아니, 그……” “그리고 선심 쓰는 것 맞죠. 당장 여기서 이 암캐년보다 몸매 좋고 외모 자신 있는 사람 있어요?” “……..” “없네요? 근데 이를 어쩔까? 보지맛도 얘가 더 좋은데. 얘만 있는 줄 아세요? 제가 노예처럼 부리면서 원할 때마다 따먹는 애들도 있어요. 걔네랑 얘보다 너네가 나은 거? 김지아 얘가 자지 기가 막히게 빠는 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어. 근데 정작 김지아는 나랑 섹스하고 싶어서 설설 기는데 선배랑 한별이 너는 왤케 콧대가 높아? 제가 섹스해주는 거 맞고요, 앞으로 까라면 까세요. 아니면 섹스 안 해줄 거니까.” “그, 옆 테이블에서 들으면 어떡….” “걸레년들 주제에 이 와중에 남 눈치를 보네요? 어차피 작게 말해서 들리지도 않아요. 앞으로 까라면 까요 시키는 대로 안 하면 얄짤없어요. 내일까지 알아서 섹스할 공간 마련해서 거기에 신지연 선배 데려다 놔요.” 지아가 대답한다. “그래, 걸레년 하나 늘어나면 나야 재밌지 뭐.” 건우가 말한다. “너가 제일 맘에 든다.” 건우는 그렇게 암캐년 손목을 잡고 카페를 빠져나온다. “들었지? 너 같은 년 널렸어. 길거리에서 아무나 잡고 박아도 너처럼 나랑 섹스하고 싶다고 난리를 칠 거야. 너도 처신 똑바로 해. 앞으로 행동 하나라도 거부하면 바로 팽 당하는 거야.” “네, 주인님.” “그, 아직 주인이라고 부르라고 안 했을 텐데?”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부를 게요.” “갑자기? 왜?” “다른 노예들도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 노예는 주인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고. 들어보니까 제가 앞으로 주인님으로 모셔야 저랑 섹스를 해주실 것 같아서요.” 건우가 크게 웃는다. “하하하하, 재밌네 너. 스무 살 밖에 안 됐는데 눈치도 빠르고 지 주제 파악도 잘하고 메력 있네 너.” “감사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내가 널 뭐라고 불러 줄까? 너가 내 호칭을 정했으니 너 호칭도 정해 봐” “음, 정액변기라고 불러주세요.” “그래, 정액변기. 앞으로 내가 너 이름 물어볼 일은 없을 거다. 난 너 이름을 모르고, 넌 그저 정액변기일 뿐이고.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 때, 문자가 온다. [상동제약] 보상이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수령해주십시오. “일단 우리 집으로 가자.” “주인님 집으로요?” “따라와” 건우네 집이다. 건우는 자신의 정액변기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보상을 뜯으니 홍삼팩처럼 생긴 팩들이 나온다. 지난 번처럼 종이가 한 장 있다. 상동제약 정력제 10팩 효능 : 모든 정력을 회복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하루에 대여섯 번의 사정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사정되는 정액의 양도 배로 늘어납니다. 효과는 이틀 정도 지속됩니다. 주의 : 시중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불법 유포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우는 그 자리에서 곧장 정력제를 하나 뜯어 마신다. 어제의 경험 때문에 정력은 딸리는데 당장 옆에 있는 정액변기에 푸짐하게 싸질러야 하기 때문이다. “이건 정력제야. 내가 일주일동안 계속 섹스하고 어제 5번인가 쌌더니 지금 꼬추가 얼얼해서” “주인님은 대단하시네요.” “근데 뭐해? 어디서 건방지게 거적대기를 입고 있냐?” 건우는 곧바로 뺨을 때린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암캐년이 옷을 주섬주섬 벗는다. 옷을 벗자 건우는 암캐년이 옷을 다 벗자마자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럭거리기 시작한다. “하으응 하아아아앙 하응 흥 흐응” 엄청난 촉감이다. 역시 가슴은 클수록 좋다. 만지면 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한 이 느낌이 건우를 미친듯이 꼴리게 한다. 건우는 자신이 꼴리는 만큼 더 격하게 가슴을 주무른다. 건우의 정액변기는 가슴이 만져지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미칠 듯한 쾌감이 몸과 머리를 지배한다. 오르가즘의 절정에서 느낄 만한 쾌락이 끊임없이 지속된다. “가슴 사이즈 몇이야?” “하응 하아앙 75 D요 하앙 흥” 엄청난 쾌감이 폭풍처럼 쓸려온다. 몸을 가만히 둘 수 없다. 더 이상 큰 쾌감은 없을 것이다 생각하면 더 큰 쾌감이 몰려온다. 자꾸만 허리가 꺾이고 다리는 제대로 필 수 없다. 보지에서도 자극이 오기 시작한다. 만져지는 것은 가슴이지만 보지에서도 엄청난 느낌이 몰려온다. “하응 하아앙 너무 하아앙 좋아요. 하으으으응 주인님, 더 세게 하아앙 해줘요.” 건우는 가슴을 더 세게 주무른다. 그러다 갑자기 손을 뗀다. 원망의 눈빛으로 건우를 쳐다본다. “하아아 하아, 멈춘 거예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건우가 한 손으로 자신의 정액변기 보지를 빠르게 때린다. 보지에서 물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팔다리는 살짝 굽히고 손가락 발가락은 모두 접힌 채 보지에서는 줄기차게 물이 쏟아진다. 한참을 쏟아내자 다리에서 힘이 풀리고 바닥에 쓰러진다. “우리 정액변기 보지는 조루보지네?” “….” “너는 정액변기지?” “하아 하아, 네 주인님” “그럼 닉값을 해야지?” 건우는 바닥에 쓰러진 암캐년을 쉴 틈도 주지 않고 바로 자신의 자지를 꺼내 보지에 거침없이 박는다. 이미 물을 뿜었기 때문에 자지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보지가 자지를 빨아들인다. 암캐년은 정신이 혼미해진다. 마약이라도 한 듯 정신이 차려지지 않는다. 보지에서는 물건이 왔다갔다하는데 왔다갔다할 때마다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 더 이상 신음소리가 크지 않다. 정신을 똑바로 부여잡고 있기도 힘들다. 몸이 바닥에 축 쳐진 채로 힘없이 정신없이 자지를 받아낸다. “흐응 흐응 흐응 흥 흐응” 눈에는 흰자위가 대부분이다. 눈동자는 위로 올라가 입을 벌리고 아헤가오를 하고 있다. “좋냐?” “흐으응 흥 흥 조하요호오 흐응 주인님 흐으응” 그렇게 한참을 박았을까 건우는 사정감이 몰려온다. 이미 정액변기는 갈 때까지 갔다. 인생에서 이 정도로 쾌감이 엄청났던 것은 처음이었고 기분이 좋았던 것도 처음이었다. 알코올에 취하듯 본능에 취해버렸다. 건우는 정액변기 안 깊숙이 자지를 꽂아넣고 정액을 싸기 시작한다. 정액이 자지에서 꿀렁꿀렁 쉴 새 없이 나온다. 정력제의 효과인지 끊임없이 나온다. 정액의 양이 오줌을 쌀 때 나올 만한 양이 나온 듯하다. 정액이 다시 정액변기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다. 건우가 다 싸고 자지를 빼자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하응 하아앙 주인님의 정액이 하아앙 저를 하으응 더 달아오르게 해욧! 하앙” 건우가 정액변기의 보지를 살짝 벌린다. 그러자 건우의 정액이 보지 밖으로 한가득 빠져나온다. 우유 반 컵 정도되는 양이 보지에서 끈적하게 흘러나와 보지를 적시고 다리를 적신다. “너 남자친구 있다며?” “네에에.” “지난 번에 노예 하나를 남자친구랑 내가 직접 파토나게 만든 적이 있는데 되게 재밌더라고?” “네에.” “음, 넌 어떻게 해줄까?” “……” “평소에 잘해줬나?” “…그런 편이에요…” “핸드폰 줘 봐.” 정액변기가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서 건넨다. 건우는 핸드폰을 꺼내들어 정액변기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는다. “이거 남자친구한테 보내.” “네?” “보내라면 보내” “엄마랑 아는 사이라 바람핀 사람 되는 것은 좀….” “노예년이 말대꾸?” 말을 듣지 않자 건우는 곧바로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린다. “하응, 죄송합니다.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전송버튼이 눌러졌다. 허나 건우는 직접 쫑나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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