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15화 바니
“야 왜 식탁에 앉냐?”
“네? 그럼 어디?”
“저기 침대 앞에 엎드려.”
“네, 주인님”
민희는 침대 옆에 엎드린다.
대학생이 사는 원룸이라 침대 옆에 탁상이 있다.
그래서 민희는 탁상 옆에 엎드렸다.
건우는 쟁반에 치킨과 맥주를 올려서 가져온다.
그러고 쟁반을 민희 등 위에 올린다.
건우는 민희를 탁상처럼 이용할 생각이다.
“바니걸 식탁 아주 좋은데?
가슴은 아래로 쳐져 있지, 치킨 먹으면서 보지구멍 볼 수 있지.
내가 치킨 먹는 동안 쏟기만 해봐.
쏟을 때마다 엉덩이나 보짓살 벌게지도록 맞을 테니까.”
“네, 주인님”
“특별히 다리 먹어. 내가 주는 상이야.”
“감사합니다.”
민희가 치킨다리를 받았다.
하지만 먹으려는 순간 보지에 뭔가 푹 들어온다.
“하으응 하앙 흐응”
건우의 자지가 들어왔다.
건우는 치킨을 뜯으며 허리를 흔든다.
귀여운 바니걸 위에 치킨을 올려놓고 섹스를 하니 유난히 보지가 쫄깃하다.
“이야 이 집 맛있네.
그치 민희야?”
“하앙, 네 흡 주인님, 하아앙 하앙.”
민희는 미칠 노릇이다.
다리는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고 박히고 있다.
보지는 건우의 자지를 받느라, 팔다리는 균형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다.
자지가 들어올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바람에 닭다리는 이미 놓쳤다.
허벅지 근육은 진작부터 전율에 취해 바들바들 떨리고 있고,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려는 것을 겨우 참고 있다.
“하응 하앙, 주인님, 천천히. 하아앙 하앙 하아앙”
“뭐라고?”
건우는 이 말을 듣자 오히려 더 빠르게 움직인다.
맥주를 마시며 섹스를 하니 훨씬 감칠맛 난다.
뒷구멍이 뚫린 바니걸 식탁이 상당히 맘에 든다.
하지만 민희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
몸은 절정에 준하는 쾌락을 받을 대로 받아냈다.
몸의 감각은 사라지고 오직 가랑이 사이에 집중되었다.
구멍 속에 물건이 깊게 들어올 때마다 가랑이부터 머리까지 찌릿찌릿한 것이 느껴진다.
“하압 흐응 하아아앙 하으응”
민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슬슬 아래가 저려온다.
팔다리에 순간 힘이 쫙 들어온다.
허벅지부터 발가락 끝까지 온 힘줄이 올라와 떨리기 시작한다.
그 순간 건우가 자신의 자지를 빼고 손을 뻗어 민희의 꼭지를 두어 번 튕긴다.
마치 수도꼭지라도 연 듯 보지에서 물이 또 쏟아져 나온다.
“탈수증 걸리겠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민희의 허리가 꺾이고 치킨이 떨어진다.
맥주는 건우가 들고 있었기에 꼳아지지는 않았지만
치킨 조각 몇몇은 보짓물이 묻었다.
“내가 쏟지 말랬지?”
건우가 민희의 엉덩이를 무자비하게 내려친다.
민희는 맞을 때마다 너무 아프지만 그 고통은 쾌락에 무뎌진다.
찰싹
“하응”
찰싹
“하앙”
철썩
“하앙”
“이 새끼 맞을 때마다 느끼네?”
찰싹
“하아앙 하앙”
그렇게 얼마나 맞았을까,
민희의 좌우 엉덩이살은 모두 새빨게 졌다.
맞을 때마다 찌릿찌릿하게 아프고 허리가 펴진다.
하지만 쾌락이 그보다 훨씬 크다.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보지가 더 크게 반응한다.
다시 아래가 저려오더니 물을 뿜는다.
그 전에 싼 게 많아서 그런지 찍 내뱉고 바닥에 쓰러진다.
“맞는 게 그렇게 좋나봐?”
“하아아, 네 주인님”
민희는 절정에 빠져 숨이 거칠다.
민희의 바니걸 옷은 보짓물에 젖었다.
팔과 다리 부분만 있기에 옷이라 할 것도 없지만
민희가 바닥에 엎어지는 바람에 축축하게 다 젖었다.
하지만 조금 쉴 틈도 없이 건우는 민희의 허리를 들어올린다.
건우는 민희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흐응 흐으응 흐응 으으으응 흐응 흐으응”
민희는 더 이상 신음 낼 힘조차 없다.
다시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힘없이 건우가 흔드는 대로 박히고 있다.
민희의 몸은 애액 범벅에 땀 범벅이 되어 미끌미끌거린다.
민희의 이런 색기 넘치는 모습과 쫄깃한 보지가 정말 일품이다.
건우가 자지를 뺀다.
“얼굴 가져와”
민희가 바닥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고 자지 앞에 얼굴을 내민다.
건우는 민희의 얼굴을 겨냥하고 자지를 손으로 흔든다.
보짓물 범벅이 되어 굉장히 미끄럽다.
그렇게 정액이 왈칵왈칵 튀어나오더니 민희의 얼굴을 뒤덮는다.
이마와 볼, 코에 정액이 잔뜩 묻어 조금씩 흘러내린다.
“이야 이 귀여운 얼굴에 정액이 덮히면 정말 야릇하단 말이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남들 앞에선 조신한 척 다하면서 뒤에서는 가랑이 밑에서 얼굴로 정액을 받는데
뭐가 너의 본모습일까?”
“얼싸 당하고 좋아하는 정액 변기년이 제 모습입니다.”
“그래. 정리해.”
민희가 건우의 자지를 입에 문다.
애액 범벅이 되고 정액이 군데군데 묻은 자지를 혀로 깨끗하게 핥는다.
건우는 바닥에 떨여져 애액이 묻은 치킨을 하나 든다.
그대로 민희의 얼굴로 가져가 얼굴에 묻은 정액을 치킨에 묻힌다.
마치 치킨 양념을 찍듯이 치킨에 정액을 묻힌다.
민희의 입에 갖다 대자 민희가 정액이 묻은 부분을 베어 문다.
“맛있어?”
“네 맛있어요. 주인님”
민희는 그렇게 치킨을 받아들고 치킨에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직접 묻혀 먹는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변태짓을 하는 민희가 상당히 만족스럽다.
그렇게 다음 날 아침
건우는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깬다.
분명히 팔베개를 하고 옆에서 자던 민희가 일어나보니 자지를 빨고 있다.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빼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니 자지가 금방이라도 쌀 것만 같다.
건우는 정신이 들자마자 민희의 머리를 잡고 민희의 입이 가랑이에 닿을 때까지 자지를 밀어넣는다.
“읍읍 켁 읍”
민희가 바둥거린다.
그렇게 건우가 민희의 머리를 쥐고 흔들자
민희의 의지와는 다르게 자지가 목구멍 깊게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건우가 다시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는다.
식도까지 닿을 정도로 깊숙히 넣는다.
그렇게 자지가 꿀렁거리더니 식도에 바로 정액이 쏟아져 나온다.
“켁켁 크흡 켁켁”
건우가 목에서 자지를 빼내자 민희가 미친 듯이 기침한다.
“이게 진짜 정액변기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꿈만 같은 일들이 매일매일 생긴다.
야동에서나 볼만한 일들을 이제는 직접 하고 있다.
환상적인 하루다.
이 환상적인 하루는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이 이어진다.
원할 때마다 민희와 선희를 불러내서 섹스를 하고
밤마다 번갈아가면서 같이 자고 아침마다 같이 일어난다.
민희의 귀여운 얼굴, 귀여운 몸매,
선희의 도도한 얼굴, 섹시한 몸매가 매일매일을 만족시킨다.
자고 일어나면 미녀들이 옷을 헐벗은 채 반겨준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여자를 하나씩 찾을 때가 되었다.
언제까지 이 둘로 만족할 것인가
채이서를 맛 보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다시 연락이 오지 않는다.
학교에서 마주쳐도 피하려고 하는 눈치다.
그 때 분명 자신에게 매달려서 어떻게든 다시 하고 싶어하던 사람이 맞나 싶다.
그렇게 5일 정도가 지나 채이서가 무관심해졌나 싶어졌을 때쯤 연락이 왔다.
-건우야. 수업 끝나고 얼굴 좀 보자.
-김지아나 김한별은 어떻게 됐어요?
-그니까 그 얘기를 해 봐야지?
건우는 그 날 수업이 끝나자 건물 밑의 주차장으로 간다.
이서가 알려준 그랜져 문을 열고 뒷자리에 탄다.
이서가 운전석에 있다.
이서는 다른 사람들이 듣는 것이 싫다며 건우를 자신의 차로 불렀다.
“건우, 너 뭐야?”
“네?”
“내가 너 땜에 뭐까지 했는지 알아?”
“모르겠는데요.”
“김지아한테 별의별 남자들 다 소개받아서 자봤어.
내가 몇 명하고 잤는지 알아?
열여섯명이야.
그 때 그 느낌 다시 느끼고 싶어서 별의별 놈들 다 만나고 다녔다고.
하다못해 김지아처럼 다섯 명 상대로 돌림빵도 당했다고.”
“김지아처럼이라뇨?”
“너 아무것도 몰라?
걔랑 잤다는 남자만 300명이야.
일주일에 두 번은 돌림빵 당하는 그런 년이라고.”
“걔가요? 그걸 말하고 다녀요?”
“나한테 들킨 거긴 한데, 소문난 이미 다 난 거 아니었어?”
“안 났을걸요?
그런 소문 있었으면 민수가 말해줬겠죠.
근데 선배는 그런걸 왜 했어요?”
“그 느낌 최대한 빨리 찾으려고.
근데 너만한 애가 없어.
오히려 하면 할 수록 더 싫어져.
근데 그 느낌은 점점 더 생생해져서 뭐라도 하고 싶지.
어떻게 책임질거야?”
“그러게 김지아나 김한별 부르면 되잖아요.”
“부르면 해주는 거야?”
“네.”
“그래서 불렀어. 저기 오네.”
김지아가 차쪽으로 오더니 뒷문을 열고 탄다.
“야, 이건우 너가 그렇게 잘한다며?”
김지아가 차를 타자마자 말한다.
“응?”
“야 김지아, 너는 언니가 안보이지?”
“미안. 근데 내가 섹스라면 환장하는 년이잖아?”
건우는 전혀 몰랐다.
김지아가 섹스에 미친 애인줄은 전혀 몰랐다.
오히려 일이 쉬워진 느낌이다.
“이건우 실례 좀 할게?
그렇게 잘한다니까 맛을 봐야될 거 아냐 그치?”
지아가 건우의 바지를 벗기더니 팬티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자마자 지아는 입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