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13화 강의실(1)
[상동제약]
임무 : 성관계 5명
진행도 : 2/5, 40%
보상 : 발정제
상세 설명 : 서로 다른 5명의 여자와 성관계를 하세요.
기간 : 한 달
문자를 받은 건우는 참을 수 없다.
모든 여자들을 쥐락펴락할 수 있다.
보상으로 발정제.
맘에 안 드는 사람은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릴 수 있다.
자신을 이유 없이 정치질한 신지연 선배를 나락으로 보내 버려야 한다.
신지연 선배가 가장 친한 세 명을 구워삶아야 한다.
이름은 채이서, 김지아, 김한별. 이 세 명과 신지연, 이렇게 넷이 주로 같이 다닌다.
특히 신지연은 학과 사람들과 돈과 힘 덕분에 친하게 지내지만,
이 셋은 자신들의 친화력으로 학과 대부분의 사람들과 인맥을 쌓았기에 신지연을 나락 보내기에 좋다.
특히 숫자도 세 명이라 임무를 채우기에 아주 좋다.
첫 대상은 채이서다.
신지연과 동기라서 가장 친하게 지낸다.
건우와 같은 수업을 많이 듣기 때문에 접근하기도 쉬운 편이다.
다만, 신지연과 가장 친하게 지내기에 접근조차 어려울 수 있다.
“야 선희야. 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해?”
“음, 글쎄요? 왜 접근하시려구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어요? 그런 건 안 되는데....”
“아니, 복수심. 친해진 다음에 뒤통수 때릴 거야.
그냥 단둘이 대화를 할 만한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날 싫어해서 불러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
“그냥 혼자 있을 때 말 걸어 봐요.
그렇다고 무시하지는 않을 걸요? 애들도 아니고.
대답은 해주겠죠.
누가 그렇게 우리 주인님을 싫어할까?”
“있어...... 그런 게.”
다음 날, 채이서와 수업이 겹친 건우는 커피를 사간다.
강의실 안을 보니 채이서가 앉아 있지만 친구들은 오지 않은 듯하다.
편한 옷이지만 그렇지 않은 화장.
선희보다는 예쁘지 않지만 흔한 외모는 아니다.
하긴 외모가 좀 되어야 여자남자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지.
“선배, 끝나고 할 말 있는데 수업 끝나고 기다려주세요.”
건우가 커피를 건네며 말한다.
“지금 말해도 되잖아.”
“듣는 사람이 많으면 안 되는 내용이라서요.”
“하, 사람 귀찮게 하네.”
“그래서 커피도 드린 건데, 잠깐이면 되니까 끝나고 봐요.”
건우가 한쪽 구석에 가서 앉는다.
건우가 자리에 앉자 이서 친구들이 들어온다.
수업이 시작되었다.
괜히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을까 불안하다.
하지만 손만 잡을 기회만 있으면 된다.
안 되면 덮쳐서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 계획이다.
상동제약 변호사 빽이라도 믿어보지 뭐.
수업이 끝나갈 무렵이다.
건우는 이서와의 섹스 생각을 두 시간 동안 했다.
이서가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벌리며
‘건우야, 넣어 줘 제발’
라고 한다.
하지만 건우는 넣지 않는다.
손가락을 올려서 살짝살짝 비빈다.
이서의 몸이 뒤틀린다.
한참 달아올라서 어떤 것이라도 넣고 싶지만 건우가 넣어 주지 않아 안달이 난다.
‘내거 넣어 주길 원해?’
‘우웅, 제발. 나 하고 싶어.’
건우가 자신의 물건을 꺼낸다.
이서가 물건을 보고 설레어 하는 것이 표정에 다 드러난다.
하지만 바로 넣지 않고 귀두로 클리를 비빈다.
‘하아앙 하아아아앙 뭐 해, 하아앙 넣어 주라고.’
클리를 비비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된 이서다.
이서는 자지를 어서 맛보고 싶다.
‘제발 넣어 줘’
건우가 자지를 구멍에 넣는다.
‘하아아앙 이거지. 하아아앙 박아줘!’
건우가 자신의 자지를 다시 뺀다.
‘건우야, 뭐 하는 거야.’
‘넣어 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뭘 고마워해 하라고?
커피 준 거? 뭐라 중얼거리냐?”
이서가 말을 건다.
망상에 빠져 수업이 끝난 줄도 몰랐다.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다.
“아,,, 아니에요.”
“너 이상한 거 알아?”
“제가요?”
“그래. 나랑 4년 동안 한 번도 말 안 섞어 놓고
갑자기 커피를 주면서 할 말 있다고 하면 사람이 당황해 안 해?”
“그냥 얘기하자 하면 안 할 거잖아요.
저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너 나랑 대화해 본 적은 있어? 뭐라도 같이 뭘 해 본 적은 있고?”
“아뇨....”
“근데 뭘 싫어해. 접점도 아예 없고 아는 것도, 들은 것도 없는데.”
“들은 게 없어요? 신지연 선배가 저 싫어한다면서요.”
“그치. 싫어하지. 근데 애들한테 그냥 너랑 다니지 말래.
온갖 안 좋은 말 다 하지만 뭐 땜에 싫은 건 지는 아무도 몰라.
지도 말 안 하거든.
뒷담까는 이유도 몰라, 근데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굳이 왜 싫어해?”
“그래요?”
“아니, 민수가 말 안 해?”
“안 하던데요?”
“걔한테 잘 해. 너 이미지가 나락 안 간 건 걔 덕분이야.
지연이가 너 찐따 같다, 분위기 이상하지 않냐 뭐라뭐라 하면서 분위기 만들어갈 때
반대쪽에서 그런 애 아니라고 은근슬쩍 한 마디씩 흘리고 다녔어.
애들이 너랑 어울리려고는 안 하지만, 그렇다고 너 싫어하디?
걔 아니었으면 너 이미지 바닥이었다. 민수가 한 마디도 안 했을 줄은 몰랐네.”
“아..... 그래요?”
“그래서 할 말이 뭔데?”
“그... 선배”
아까 했던 망상들이 머릿속에서 다시 떠오른다.
당장에라도 따먹을 생각에 자지가 부풀어 오르지만 참는다.
“죄송해요.”
“뭘?”
“손 한 번 내밀어봐요.”
의아하지만 이서가 손을 내민다.
건우가 손을 확 잡는다.
“하읏!”
이서가 황급히 손을 뺀다.
“뭐 하냐? 미쳤냐?”
“죄송해요. 근데 커피 사드렸잖아요. 30초만 방금처럼만 하고 있을게요.”
이서는 평소였다면 욕을 박았겠지만 뭔가 이상하다.
분명 건우의 행동은 변태 같은 행동이었지만 이서는 조금 전 그 느낌을 다시 확인하고 싶다.
이서가 손을 내민다.
건우가 손을 잡자 몸이 달아오른다.
손만 잡고 있을 뿐인데, 몸 전체가 달아오른다.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진다.
숨이 심하게 거칠어진다.
“하아아, 건우야?”
“30초 지났죠? 손 뗄게요.”
건우가 손을 놓는다.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대로 달아오른 이서는 본능적으로 건우의 물건을 움켜쥔다.
살짝 남아 있는 이성은 안 된다고 하지만 보지는 뭐라도 넣어 달라고,
손은 뭐라도 만지라고, 입은 뭐라도 빨라고, 몸은 뭐라도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손을 잡고 있는 동안 건우는 이서를 따먹을 생각을 했기에 부풀어 있었다.
건우의 물건을 잡자 이서의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
하지만 바지 때문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
이서는 이성이 풀리고 그 이상을 하고 싶어진다.
이서가 건우의 바지를 벗긴다.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건우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뭐 해요?”
이서의 이성이 살짝 돌아온다.
하지만 이미 몸은 본능에 지배당했다.
“나도 몰라.”
이서가 일어난다.
“날 만져 줘.”
건우가 말없이 양손으로 양 가슴을 손에 쥔다.
얼마나 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이다.
건우가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한다.
“하으으응, 하아아앙.”
이서가 책상을 손으로 짚는다.
몸이 제멋대로 반응한다.
반대쪽 손으로 건우의 자지를 쥐고 앞뒤로 흔든다.
“가슴이 성감대인가 봐요?”
“아닌데, 하아앙, 너무 좋아. 하아아앙 가슴으로 이렇게 느낀 적은 하아앙 처음이야.”
건우가 이서의 치마를 벗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에 팬티만 남는다.
입고 있지만 몸매가 다 드러난다.
팬티를 살짝 벗기자 애액이 끈적하게 들러붙어 늘어난다.
이서의 보지를 만져 보니 축축하다.
이서의 보지를 천천히 주무른다.
“하으으응 너 왤케 잘해. 하아아앙 더 해 줘.”
이서의 몸이 제멋대로 반응한다.
허리가 휠 정도로 꺾이고, 보지는 젖을 대로 젖는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힘이 풀린다.
건우가 이서의 몸을 살짝 들어 책상에 앉힌다.
이서의 구멍에 손을 넣고 쑤시기 시작한다.
이서의 팔과 허벅지가 떨리기 시작한다.
“하으으읏 하앙 하아앙 하아아으응 하응”
이서는 정신을 겨우 붙잡고 있다.
쾌락에 취해 가 버린 지는 오래다.
몸이 뒤틀리며 허리가 들썩들썩거린다.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 안 되지만 이미 포기했다.
이서의 허리가 완전히 들린다.
건우는 이서가 곧 절정이라고 확신한다.
건우는 자신의 손을 완전히 빼버린다.
“하아아, 뭐 해… “
이서의 허리가 안달이라도 난 듯 들썩들썩거린다.
이서가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벌린다.
“건우야, 넣어 줘 제발”
하지만 건우는 넣지 않는다.
손가락을 올려서 살짝살짝 비빈다.
이서의 몸이 뒤틀린다.
한참 달아올라서 어떤 것이라도 넣고 싶지만 건우가 넣어 주지 않아 안달이 난다.
“내거 넣어 주길 원해?”
“우웅, 제발. 나 하고 싶어.”
건우가 자신의 물건을 꺼낸다.
이서가 물건을 보고 설레어 하는 것이 표정에 다 드러난다.
하지만 바로 넣지 않고 귀두로 클리를 비빈다.
“하아앙 하아아아앙 뭐 해, 하아앙 넣어 주라고.”
클리를 비비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된 이서다.
이서는 자지를 어서 맛보고 싶다.
“제발 넣어 줘”
건우가 자지를 구멍에 넣는다.
“하아아앙 이거지. 하아아앙 박아줘!”
건우가 자신의 자지를 다시 뺀다.
“건우야, 뭐 하는 거야.”
“넣어 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어느 순간 건우의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