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옆집 여자(6)
-13화-옆집 여자(6)
선미의 빵빵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치기를 해댔다.
선미는 쾌감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악! 악! 악! 악!”
“하아... 조용해. ㅆㅂ년아!”
“아악... 으읍...”
선미가 이성을 부여잡고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을 줄였다.
퍽! 퍽! 퍽! 퍽! 더욱 거칠게 뒤치기를 했다.
“읍.. 읍... 으흥...! 흐응...!”
선미는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교성을 참아내기 어려워했다.
엉덩이를 꾸욱 누르고 뒤치기의 각도를 다양하게 바꿨다.
크고 단단한 자지가 보지 안을 마구 헤집었다.
선미는 뒤치기를 당하면서 다양하게 자극되는 쾌감에 엉덩이를 이리저리 꿈틀댔다.
쩌걱. 쩌걱. 쩌걱. 물이 넘치는 보지가 자지를 꽉 물어댔다.
“아악... 아악.. 아악...”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흘러 내렸다.
끊임없이 움찔거리는 게 느껴졌다.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명기네.’
뒤치기만으로 사정감이 몰려 올 정도였다.
정말 조임이 좋은 보지네.
살이 오른 엉덩이를 만지는 맛도 좋았다.
퍽! 퍽! 퍽! 신나게 뒤치기 했다.
“ㅈㄹ 맛있는 ㄴ이네.”
“악.. 아악.. 악...”
허리로 말려 올라간 미니스커트를 부여잡았다.
말고삐를 잡은 것 같은 모양새가 되었다.
퍽! 퍽! 퍽! 퍽! 뒤치기의 강도를 더욱 올렸다.
“학! 하악! 하악! 하악!”
“ㅈㄹ 쪼이네! ㅆㅂㄴ!”
“학! 학! 학! 학!”
사정감을 견디기 힘들었다. 얼른 자지를 뺐다.
쭈욱- 등 위로 정액이 길게 뿌려졌다.
“하앙.. 하앙...”
기진맥진한 선미는 쇼파에 털썩 쓰러졌다.
“하.. 하... 빨어.”
엎드린 자세의 선미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뒤로 돌렸다.
자지가 발딱거리며 선미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선미는 천천히 몸을 돌려 자지 쪽으로 기어왔다.
정액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읍... 후룹. 후룹.”
입 기술도 상당히 좋다. 한두 번 빨아본 솜씨가 아니다.
여운을 즐기듯 선미의 펠라치오를 받으며 후원금을 확인했다.
3,500코인, 순이익 1,750만원. 역대 두 번째 후원금이다.
역시 성좌님들이 모르는 스킬을 쓴 게 주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날 혐오하던 옆집 여자를 역으로 꼬셔내는 방송 컨셉에 흥미를 느꼈을 것이다.
하여튼 오늘 방송은 대박이다. 이제 몇 번 더 선미를 따먹으면서 돈을 더 벌어 보자. 오늘 목돈 버는 거다.
“근데 진짜 잘 빤다. 니 완전 걸레네.ㅋ"
선미가 자지를 입에서 빼고 고갤 들어 나를 노려보았다.
“뭐라고?”
“머야? 왜 멈춰?”
“오빠. 계속 그렇게 말하는 건 좀 아니지 않아?”
이년, 황당하게 왜 이래?
“뭐야? 노예 짓 똑 바로 안할래?”
“…….”
“하기 싫음 내기 했던 돈 다 뱉어 내던가?”
노예를 길들이는 덴 돈이 최고다.
선미가 자세를 고쳐 잡고 앙칼지게 말했다.
“씨X! 장난으로 한 내기 가지고 너무 하는 거 아냐?”
“미친년. 양아치냐? 내기는 내기지. 왜 이래?”
선미의 눈빛이 더욱 표독스러워 졌다.
나는 순간 멈칫했다.
이거 머야? 상황이 조금 꼬이는 거 같은데?
그때 상태창 메시지가 떴다.
[독심술 스킬 쿨타임이 끝났습니다.]
[독심술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 일단 독심술을 쓰자!’
[독심술 스킬이 발동합니다. 발동 시간:60분]
“씨X. 돈 얼마 주면 되는데? 근데 한 번 한 건 빼라. (진짜 생각할수록 빡 치네. 누가 누구한테 걸레래. 지가 걸레면서.)”
선미는 화가 많이 난 거 같았다.
그렇다고 맞춰 주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지.
“마지막 내기까지 120. 한 번 한 거 20 빼서 100 줘.”
“헐....(진짜 양아치다.) 장난해? (아. 빡쳐. 진짜 괜히 내기 해갖고.)”
“마지막에 60갖고 내기했잖아. 그러니까 120. 한 번 한 거 빼서 100. 줄 거야 말거야?”
“하아... 내가 한 번 잔 게...(아... 이런 걸 따져야 돼...? 진짜 너무 자존심 상해... 짜증나...)”
선미는 울화가 치미는 지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졌다.
화를 꾸욱 참으며 말하는 것이 보였다.
“하아... 알았으니까... 우리 그냥 평범하게 하자? 응? (진짜 완전 변태한테 잘 못 걸렸다...ㅜ)”
역시 돈 주기는 싫고 그냥 따먹히는 걸로 해결 하겠다는 건데, 그래도 괘씸했다.
“좋아. 너는 너 맘대로 해. 난 내 맘대로 할 테니까.”
“알았어. 빨리 끝내기나 해. (제발 이상한 거 시키지만 마라. 변태 새X.)”
하여간 재수 없는 년이다. 같잖게 자존심만 쌘 년.
아주 오늘 반 죽여 놔야겠다.
“일로 와.”
허리띠로 선미의 양 팔을 묶었다.
선미는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순순히 묶였다.
물론 이 구속은 풀려면 풀 수야 있겠지만, 너는 구속당한 거라는 일종의 시그널을 주는 거였다.
“침대에 누워.”
손이 묶인 선미가 침대 쪽으로 걸어갔다.
침대 위로 올라가려는 선미를 그대로 밀쳐 쓰러트렸다.
상체만 침대에 걸치고 엎드린 포즈가 되었다.
곧바로 엉덩이를 누르고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악!... 살살.. 살살해....(아파...)”
퍽! 퍽! 퍽! 퍽! 사정을 봐주지 않고 박아버렸다.
“악.. 악.. 악...”
의자에서 했던 1차전과 흡사한 2차전이 펼쳐졌다.
뒤태는 진짜 역대급이다.
뒤치기만으로 끊임없이 쌀 수 있을 거 같았다.
“악. 아악. 너무 쌔... 아아... 아앙. 아앙.(...좋아..)”
선미의 비명이 점차 교성으로 변해갔다.
역시 망나니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씨X년. 오늘 아주 죽을 줄 알어.”
“아앙. 아앙. 그만. 아앙. 아앙. 그만해...(아.. 어떻게... 좋아... 왜 이러지....)”
“좋으면서 또 거짓말 하냐?”
“앙. 앙. 아냐. 싫어. 그만해. 앙. 앙. (아... 진짜 크고 꽉 찬다. 너무 거칠고 강해. 너무 자극적이야...)”
“언제까지 거짓말 하나 보자.”
퍽!퍽퍽!퍽! 강도와 속도를 최고로 높였다.
“악!악!악! 싫어! 악!악! (머야...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쾌감에 절은 선미가 머리를 마구 흔들었다.
퍽!퍽!퍽!퍽!퍽!
“악! 악! 악! 아항... 앙...앙...”
최고의 강도와 속도로 박아대는 뒤치기는 한동안 이어졌다.
사정감이 몰려왔다.
자지를 얼른 빼 선미를 뒤집었다.
선미의 얼굴 위로 정액을 뿌렸다.
선미는 눈을 감고 입을 꽉 다물고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흐읍.. 흐읍.. 흐읍...”
얼굴에 정액이 잔뜩 묻은 선미는 코로만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빨어. 또 박을 거니까.”
선미는 눈을 감은 채 입을 벌렸다.
자지를 선미의 입안으로 쑤셔 넣었다.
쭉. 쭉. 선미는 그대로 자지를 빨았다.
자지가 다시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있었던 선미가 놀라며 눈을 크게 떴다.
선미의 눈앞엔 다시 싱싱하게 살아난 자지가 있었다.
“흐읍.. 흐읍... (머야... 또 선거야? 이 오빠 괴물 아냐...?)”
“벌려.”
그대로 선미의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벌렸다.
정상위 자세로 자지를 보지 안으로 쑤셔 넣었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보지는 순순히 자지를 받아 들였다.
“아앙... (또? 자지가 처음 같아...아니... 더 커...)”
퍽! 퍽! 퍽! 다시 ㅈ나게 박아댔다.
“앙... 앙... 앙.. (굉장해... 굉장해....)”
선미를 침대 위로 끌고 가 옆치기, 가위치기, 뒤치기 가리지 않고 보지를 마구 박았다.
그동안 강화했던 체력과 정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앙. 앙. 앙. 앙. (굉장해.. 굉장해..)”
선미는 집요하게 파고드는 자지가 만들어 내는 쾌감에 이성을 완전히 잃었다.
3번 째 사정을 배 위에 했다.
간단한 펠라치오로 자지를 청소하고,
다시 박았다.
보지를 유린했다.
“앙... 앙... 앙...”
독심술 스킬 사용 시간이 끝이 났다.
어차피 이성을 잃고 마음의 소리를 내지 않은지 오래였다.
호텔 곳곳 개처럼 끌고 다니며 선미의 보지를 다양하고 강하게 쑤셔 댔다.
“하... 하... 하...”
네 번 째 사정.
몸이 완전히 녹아내린 선미는 헤벌쭉 웃고 있었다.
미친년이 제대로 쾌락에 미친 모습이었다.
“아앙... 하앙... 너무 좋아... 하앙... 좋아.. 좋아...”
“이제야 좀 솔직해졌네?”
“하앙... 좋아... 너무 좋아... 하앙... 하앙...너무 좋아...”
온 몸이 달아오른 선미의 몸과 내 몸이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다시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질척질척. 미끈미끈. 농밀한 섹스가 절정으로 치달았다.
다섯 번 째 사정.
나의 자지는 여전히 처음 같았다.
여섯 번째 섹스를 위해 보지 안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눈이 완전히 풀린 선미의 입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강력한 피스톤 질을 이어갔다.
쿨 타임이 끝난 독심술을 다시 사용했다.
“앙... 하앙.. 하앙...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아. 이 오빠 진짜 장난 아니야. 미쳤어. 너무 좋아....)”
여섯 번 째 사정.
그리고 일곱 번째 섹스.
선비는 눈을 까뒤집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완전히 퍼진 자동차처럼 축 늘어진 선미는 수동적으로 다리와 보지를 벌린 채 내 자지를 박음질을 받아 내고 있었다.
“아.. 아... 아... (제발... 제발.. 이제 그만....)”
“왜 싫어? 노예년아?”
“아... 아... 그만... 그만... (머리가 이상해지는 거 같아...)”
“좋아? 싫어? 말을 해. 노예년아.”
“아... 아.... 몰라... 이상해.... (정신을 못 차리겠어... 미칠 거 같아... 그만... 그만...)”
땀에 절어든 내 몸과 선미의 몸이 미끄덩거리며 뒤엉켰다.
달아오를 때로 달아오른 둘의 몸은 붉은 빛을 뗬다.
둘의 열기로 주변이 후끈했고, 입과 몸에서 김이 올라오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쾌감에 미쳐버린 선미의 교성은 점점 목구멍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컥. 컥. 컥...(미칠 거 같아... 제발... 그만... 제발... 그만..)”
나 역시 체력과 정력이 슬슬 떨어지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오늘 내 스텟의 끝을 확인해 보려 했는데 선미가 실신해버리면 가능할지 모르겠다.
시계를 슬쩍 봤다.
호텔에 들어오고 4시간 가까이 섹스를 하고 있었다.
선미만 버티면 몇 번 더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으... 으으.. 으...”
선미는 부들부들 떨며 미세한 신음만 내뱉고 있었다.
보지의 조임도 확연히 풀려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이내 작은 신음조차 사라졌다.
실신한 선미는 그저 살덩어리가 되었다.
7번 째 사정을 했다.
정액이 선미의 얼굴에 튀었지만,
선미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땀이 뚝뚝 떨어지는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갔다.
끊임없이 담금질한 선미의 몸도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새빨간 빛을 뗬다. 특히 도톰하게 부푼 보지 둔덕은 유난히 새 빨겠다.
털썩. 나는 대자로 뻗어 미동도 하지 않는 선미 옆에 누웠다.
정말 굶주린 야수가 맛 좋은 먹잇감을 정신없이 뜯어 먹는 것 같은 섹스였다.
성좌님들의 반응을 확인했다.
격정 섹스의 끝을 보여준 방송에 성좌님들도 크게 호응해줬다.
첫 섹스에 3,500코인. 이어진 6번의 섹스에 15,300코인. 총 18,800코인을 후원했다. 순이익 9,400만원....
역대 최고 수익 달성이다.
“오늘 방송 대박 났네...”
작전도 좋았고, 그동안 쌓아온 스탯도 주요했다.
마치 마라톤에서 우승을 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에 걸 맞는 상금을 보상으로 받은 기분이었다.
오늘의 상금과 그동안의 돈으로 무엇을 할까?
집을 옮기기엔 무리고, 바로 차를 살까?
좀 더 모아 볼까?
어디에 투자를 해볼까?
구체적인 계획을 생각하기엔 너무 피곤했다.
술도 마셨고... 섹스를 그렇게나 해댔으니... 당연했다.
‘일단 자자.’
고갤 돌려 선미를 바라봤다.
새근새근. 고른 숨을 쉬며 잠이 든 선미.
앙칼지고 거짓말만 해대 밉상이었던 옆집 여자.
그녀가 이제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내일 콩나물 해장국이나 같이 먹을까?’
찐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동네 여사친을 만든 거 같네.
나는 흐뭇한 감정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