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24화 24화.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주의] 극단적인 배덕·타락·지배·금기 요소가 포함된 19금 작품입니다. 모든 행위는 등장인물 간 합의된 픽션 속에서 진행되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가족 붕괴·심리적 파괴 테마가 매우 강하게 묘사되니, 불편하거나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둘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오늘 회사 어땠어?” “그냥… 바빴지 뭐.” 수연은 웃으며 대답했지만, 머릿속은 온통 딸의 방에 있었다. 서준이 거기 있다는 사실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때, 다리 사이에서 진동이 시작됐다. 우우우웅…… 수연의 몸이 순간 굳었다. 숟가락을 쥔 손이 떨렸다. 그녀는 고개를 떨구고, 식탁 의자 아래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는 걸 느꼈다. 속옷이 순식간에 흥건해졌다. 불안감과 공포감이 그녀를 덮쳤지만, 그사이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이 더 강렬했다. 공포감조차 이제 그녀에게는 흥분의 촉매가 되어가고 있었다. 남편이 먼저 일어났다. “나 먼저 샤워하고 올게.” 그는 샤워실로 향했다. 문이 닫히고,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 딸의 방문이 벌컥 열렸다. 서준이었다. 그는 빠르게 다가와 수연의 입을 막았다. 한 손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다른 손으로 허리를 잡아 샤워실 문 앞까지 끌고 갔다. 수연의 눈이 커졌다. 공포와 흥분이 뒤섞인 눈빛. 서준은 그녀를 문 쪽으로 돌려세웠다. 상체를 문에 기대게 하고, 뒤에서 그녀를 마주했다. 그는 바지를 내리고, 이미 단단해진 성기를 꺼냈다. 수연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어떤 전희도 없이, 거칠게 박아 넣었다. 쑤욱——! 수연의 입에서 억눌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서준의 손이 여전히 그녀의 입을 막고 있었다. 성기가 질 안을 거칠게 파고들었다. 이미 젖어 있던 음부가 성기를 쉽게 받아들였지만, 그 속도는 잔인했다. 철썩철썩 소리가 샤워실 물소리에 섞여 작게 울렸다. 수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남편이 바로 문 너머에서 샤워 중이었다. 물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서준의 성기가 그녀를 찌르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가 점점 풀리기 시작했다. 서준은 그녀의 입을 막은 손을 살짝 풀고, 대신 머리채를 잡았다. 그는 낮게 속삭였다. “소리 내지 마. 남편이 깨면… 끝이야.” 수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서준은 더 세게 박아 넣었다. 자궁 입구를 세게 찌를 때마다 수연의 몸이 들썩였다. 애액이 다리 사이로 철철 흘러내렸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숨을 참았다. 남편의 물소리가 여전히 들려왔다. 서준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남편이 샤워 끝나기 전에… 끝낼게.” 그는 속도를 높였다. 몇 번의 강한 피스톤 후,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냈다. 수연은 그 느낌에 몸을 떨며, 조용히 절정에 도달했다. 애액이 서준의 성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서준은 성기를 빼고, 수연을 문에 기대게 한 채로 옷을 추슬렀다. 그는 그녀의 뺨을 한 번 쓰다듬고, 조용히 딸의 방으로 돌아갔다. 수연은 문에 기대어 숨을 골랐다. 남편의 물소리가 멈추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재빨리 옷을 정리하고, 주방으로 돌아갔다.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여보, 오늘 좀 이상하네? 얼굴이 빨개.” 수연은 미소 지었다. “…그냥… 더워서 그래.” 그녀는 남편을 보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당신이 바로 옆에 있는데… 서준이가… 날… 채워줬어…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지…’ 수연의 마음은 이미 서준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태였다. 남편이 있는 집, 남편이 있는 침대, 남편이 있는 일상. 모든 게 서준의 그림자 아래 있었다. 그리고 그 그림자는, 점점 더 짙어지고 있었다. 수연은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켜는 소리를 들으며 식탁을 정리했다. 정액과 애액이 섞인 끈적한 액체가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리는 게 느껴졌다. 걸을 때마다 허벅지가 서로 스치며 미끄러운 감촉이 올라왔다. 그녀는 앞치마를 두른 채로 다리를 살짝 오므리고 걸었다. 식탁 위 그릇을 치우고, 행주로 테이블을 닦아내는 동안에도 다리 사이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정액이 천천히 흘러내리며 바닥에 작은 방울을 떨어뜨렸다. 정리를 마치고 수연은 샤워실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지 않았다. 서준의 명령이 머릿속에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물을 틀자 뜨거운 물줄기가 쏟아졌다. 수연은 샤워기 아래 서서 다리를 벌리고 아래를 내려다 봤다. 음순 사이에 찐득한 하얀 정액과 투명한 애액이 뒤엉켜 있었다. 정액은 아직도 따뜻했고, 물에 섞여 천천히 흘러내렸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 액체를 쓸어 모았다. 손끝에 묻은 하얀 덩어리를 보며, 수연은 기뻤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주인 서준이… 내 남편 앞에서 날 범했어. 그 사람이… 아직도 내 집 안에 있어. 남편과 같은 공간에…’ 그 사실만으로도 수연은 흥분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샤워기 물줄기가 가슴을 때릴 때마다 젖꼭지가 욱신거렸고, 음부가 다시 조여 들었다. 그녀는 손으로 음부를 문지르며 서준의 성기를 떠올렸다. 남편이 바로 옆방에 있는데도, 그녀의 마음은 서준에게만 가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수연은 물기를 대충 닦아냈다. 타월로 몸을 쓸어내리며 거울을 봤다. 젖은 머리카락이 어깨에 붙어 있었고, 가슴과 엉덩이엔 조금 전의 느낌이 선명했다. 그녀는 잠옷을 대충 걸치고 침실로 들어갔다. 남편은 이미 침대에 누워 있었다. 수연은 조용히 옆에 누웠다. 그때 휴대폰이 진동했다. 문자가 왔다. **오늘은 남편과 관계를 가져.** 서준의 명령이었다. 수연은 몸을 일으켰다. 남편에게 다가가 그의 손을 잡아끌었다. 남편은 당황했지만,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여보?” 수연은 아무 말없이 남편을 침대로 이끌었다. 불을 끄고, 잠옷을 벗었다. 남편은 그녀의 몸을 끌어안고 건조한 애무를 시작했다. 입술이 닿고, 손이 가슴을 더듬었다. 수연은 감정 없이 그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서준의 명령이기에. 남편은 그녀를 위에서 찍어 눌렀다. 성기가 들어왔다. 하지만 서준에 비하면 형편없었다. 너무 작고, 너무 약하고, 너무 짧았다. 수연은 고개를 돌려 문틈을 바라봤다. 문틈 사이로 서준이 서 있었다. 그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미소 지으며. 수연의 가슴에 흥분감과 미안 함이 동시에 밀려왔다. ‘서준이가… 보고 있어…남편이 날 안고 있는데… 서준이가… 보고 있어…’ 그녀는 서준의 시선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 채 움직였다. 수연은 눈을 감고 서준을 떠올렸다. 그의 거대한 성기, 그의 차가운 명령, 그의 뜨거운 정액. 그 모든 게 그녀를 채웠다. 관계가 끝나고 남편은 지쳐 잠들었다. 수연은 잠옷을 대충 걸치고 조용히 딸의 방으로 향했다.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서준이 기다리고 있었다. “서준아…” 수연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서준은 딸의 책상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는 수연을 보며 미소 지었다. 수연은 문을 닫고 다가 갔다. 서준은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목을 감쌌다. 갑자기 힘이 들어갔다. 수연의 숨이 막혔다. “컥…… 컥……!” 그녀의 눈이 커졌다. 서준은 낮게 물었다. “좋았어?” 수연은 고개를 저었다. 눈물이 흘러내렸다. 서준은 목을 더 세게 조였다. “넌 누구 거라고?” 수연은 숨이 막히며 힘겹게 대답했다. “…너… 네 거야… 서준아… 용서해 줘…” 서준은 힘을 풀었다. 그의 손이 다시 부드러워졌다. 그는 수연을 끌어안았다. “옳지.” 그리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혀가 얽히고, 숨결이 뒤섞였다. 수연은 그의 품에 안겨 몸을 맡겼다. 그녀의 몸은 이미 서준의 것이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그녀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아니었다. 그건… 해방이었다. 서준은 그녀를 안은 채로 속삭였다. “오늘 밤… 네 남편이 옆방에서 자는데도… 넌 내 생각만 하고 있었지?” 수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눈물이 흘러내렸다. “…응… 서준아… 너만… 생각했어…” 서준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좋아. 내일도… 계속 이렇게 해.” 수연은 그의 품에서 작게 대답했다. “…네… 서준아…” 그리고 그녀는 눈을 감았다. 서준의 품에서, 그의 체온을 느끼며. 그리고 그 밤은, 수연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남편이 있는 집에서, 서준의 지배 아래서. 그녀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저… 서준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그녀의 전부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튿날 아침. 수연은 현관에서 남편의 등을 배웅했다. “조심해서 다녀와.” 평소와 똑같은 말투, 똑같은 미소. 남편은 고개를 돌려 가볍게 손을 흔들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울리자, 수연은 문을 잠갔다. 철컥. 그리고 그녀는 망설임 없이 복도를 가로질러 딸의 방으로 향했다. 문손잡이를 잡은 손이 살짝 떨렸다. ‘서준이… 오늘도… 여기 있을까?’ 문을 벌컥 열었다. 방 안은 고요했다. 아침 햇볕이 커튼 틈으로 새어 들어와 책상 위를 비췄다. 침대는 어제 그대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공기 중에 서준의 향기는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그는 없었다. 수연의 어깨가 살짝 내려앉았다. 아쉬움이 가슴을 찔렀다. 그녀는 문틀에 기대어 고개를 떨궜다. 눈가가 살짝 뜨거워졌다. ‘…없네.’ 하지만 곧 고개를 들었다. 입가에 작은 미소가 걸렸다. ‘괜찮아. 아직 4일이 남았어. 4일 뒤면… 남편은 또 출장 가고… 서준이가… 다시 나를 안아줄 거야.’ 그녀는 속으로 그날을 떠올렸다. 서준의 손이 그녀의 목을 조이고, 숨이 막힐 때까지 성기를 목구멍에 쑤셔 넣는 그 순간. 고통으로 눈물이 흐르고, 몸이 경련할 때까지.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오는, 서준의 부드러운 키스와 머리 쓰다듬기.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채우는 그 느낌. 그 모든 게 다시 올 거라는 기대감이 그녀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웠다. 수연은 괜히 손을 내려 자기 음부를 한 번 쓸어보았다. 아직도 어제의 여운이 남아 있었다. 손끝에 살짝 묻어나는 끈적한 감촉. 그녀는 그 손가락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서준의 냄새였다. 그 냄새만으로도 음부가 다시 저려왔다. ‘4일 뒤면… 또… 서준이가 날… 부숴줄 거야… 더 세게… 더 잔인하게… 그리고 다시… 따뜻하게 안아줄 거야…’ 수연은 문을 닫고 거실로 나왔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창밖을 바라봤다. 햇볕이 따뜻했다. 남편이 없는 집, 딸이 없는 집. 그리고 서준이 없는 집.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이미 서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서준아… 빨리 와… 누나… 여기 있어… 기다리고 있어…’ 그녀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손을 음부에 올렸다.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4일 뒤면… 다시… 네가 날 채워줄 거야… 그때까지… 참을게… 네가 올 때까지…’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