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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5화. 어느곳에 넣을까요~


[주의] 극단적인 배덕·타락·지배·금기 요소가 포함된 19금 작품입니다. 모든 행위는 등장인물 간 합의된 픽션 속에서 진행되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가족 붕괴·심리적 파괴 테마가 매우 강하게 묘사되니, 불편하거나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서준은 수연을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등을 시트에 대자, 전날의 붉은 손자국들이 희미한 조명 아래서도 선명하게 드러났다. 수연은 숨을 헐떡이며 천장을 바라봤다. 하루를 꼬박 기다린 몸은 이미 예민해져 있었다. 서준의 손가락이 그녀의 목덜미를 스치기만 해도,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전율이 퍼졌다. 서준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몸을 쓸어내렸다. 손바닥이 목에서부터 가슴골을 따라 내려가고, 배를 지나 허벅지 안쪽까지 미끄러졌다. 그 부드러운 손길 하나하나가 수연에게는 고통스러울 만큼 자극적이었다. 젖꼭지가 공기에 노출된 채로 스치자, 그녀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하아……” 음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수연은 다리를 살짝 오므리려 했지만, 서준의 시선이 느껴지자 그대로 벌렸다.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서준은 그녀의 얼굴 위로 몸을 숙였다. 그리고 벌어진 수연의 입에 검지와 중지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수연은 마치 젖을 빠는 아기처럼 본능적으로 그 손가락을 세게 빨았다. 혀가 손가락을 감싸고, 입술이 조이며, 목구멍 깊숙이까지 밀어 넣었다. “으음…… 컥……” 침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넘쳤다. 서준은 다른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손바닥 전체로 가슴을 감싸 쥐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문지르며, 천천히 원을 그렸다. 수연의 몸이 들썩였다. 그는 침이 범벅된 손가락을 빼서, 그대로 그녀의 음부로 가져갔다. 이미 축축해진 음순을 스치자, 수연의 허리가 크게 들썩였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젖혔다. 서준의 손가락이 천천히 입구를 헤치고 들어갔다. 안쪽을 부드럽게 휘저었다. 수연의 정신이 끊어질 듯 말 듯했다. “하아…… 아앙…… 서준아……!”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찬 수연의 질 내. 흥분감에 서서히 자궁이 내려오기 시작한다. 서준의 손가락을 찾아 자궁 입구까지 벌렁거리고 수연은 뱃속이 꿈틀거리는걸 느끼고 입에서 짐승 같은 울음소리가 나왔다. “으으으……! 하아아……! 아아아……!” 서준은 갑자기 손을 뺐다. 수연의 몸이 허공에 멈췄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서준을 올려다 봤다. 절정 직전에서 멈춘 쾌감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서준은 천천히 바지를 벗었다. 껄떡거리는 성기가 튀어나왔다. 그는 수연의 얼굴 위로 올라가, 귀두를 그녀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빨아.” 단 한마디. 수연의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끊어졌다. 그녀는 미친 듯이 서준의 성기를 빨아들였다. 목구멍까지 밀어 넣고, 혀로 귀두를 감아 핥아 올리며, 입술로 조이며 빨아들였다. 침과 쿠퍼액이 입술 사이로 흘러넘쳤다. 그녀의 볼과 입술은 오므라들며 입안의 공기는 모두 빠졌다. “쯔읍…… 컥…… 으음……!” 서준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좋아…오늘 밤은 이제 시작이야.” 수연은 눈물을 흘리며 더 깊이 빨아들였다. 그녀의 몸은 이미 서준의 것이었다. 그리고 그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준은 수연의 머리카락을 한 줌 쥐었다. 손가락이 두피에 깊이 파고들며, 그녀의 머리를 세게 잡아당겼다. 수연의 입이 벌어지자, 그는 허리를 거칠게 밀어 넣었다. 성기가 목구멍을 단숨에 찔렀다. “꺼억……!” 수연의 목이 크게 부풀어 올랐다. 숨이 막히며 눈이 뒤집혔고, 코가 벌름거렸다. 그녀의 손이 본능적으로 서준의 허벅지를 쥐었지만, 힘없이 미끄러졌다. 서준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머리를 더 세게 누르며, 목구멍 깊숙이 성기를 찔러 넣었다가 뺐다가 다시 찔렀다. 질척한 침과 쿠퍼액이 입술 사이로 넘쳐흘렀다. 수연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깊게 더 깊게. 목을 넘어 그녀의 위장까지 찌르려는 듯한 깊이 수연의 점점 깔딱거리는 숨소리, 서준의 허벅지를 움켜쥔 손아귀힘이 약해지고 숨이 끊어질 듯한 그 순간, 서준은 머리를 놓아주었다. “하아악……! 하아…… 하아……!” 수연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목구멍이 욱신거리고, 코로 역류한 액체가 목을 타고 내려왔다. 그녀는 헐떡이며 눈물을 흘렸지만, 곧 다시 서준의 고간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입을 벌려 성기를 삼켰다. 이번엔 스스로 깊이 밀어 넣었다. 목구멍이 다시 부풀어 오르며, 컥컥 소리가 울렸다. 서준은 그녀의 머리를 다시 잡았다. 이번에도 깊게 눌렀다. 코가 그의 아랫배에 닿을 정도로. 다시 한번 성기가 목구멍 가장 깊숙한 곳을 찔렀다. 수연의 눈이 뒤집히고, 눈물이 줄줄 흘렀다. 그녀는 숨을 참으며, 목구멍을 조여 서준을 받아들였다. 서준의 허리가 크게 들썩였다. 성기가 목구멍에서 펄떡이며 뜨거운 정액을 쏟아 냈다. 목구멍 깊숙이, 자궁처럼 깊은 곳에 정액이 쏟아졌다. 수연은 눈을 질끈 감고 삼켰다. 모두 삼켰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서준은 천천히 성기를 빼냈다. 끈적한 실이 입술과 귀두 사이에 길게 늘어졌다가 끊어졌다. 그는 숨을 고르며 수연을 내려다 봤다. 만족스러운 배출감이 온몸을 채웠다. 수연은 헐떡이며 그를 올려다 봤다. 눈물이 그렁그렁 고인 눈, 침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 붉게 충혈된 뺨. 그녀는 마치 칭찬을 바라는 아이처럼 서준을 바라봤다. 눈빛에 애정과 복종이 뒤섞여 있었다. 서준은 천천히 몸을 숙여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다. 부드럽게, 그러나 깊게. 정액과 침, 눈물의 맛이 섞인 키스였다. 수연은 그의 목을 끌어안고 혀를 내밀었다. 키스가 길어졌다. 서준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는 낮에 샀던 봉투를 집어 들었다. 검은 가죽 로프를 꺼냈다. 수연의 눈이 살짝 커졌다. 서준은 그녀의 손목을 잡고 로프를 감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그러나 피부가 상하지 않게. 손목을 묶고, 팔을 등 뒤로 돌려 고정했다. 수연의 가슴이 앞으로 더 쏠렸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침대 머리 기둥에 로프를 감았다. 무릎을 꿇린 채 다리를 최대한 벌려 고정시키자, 음부와 항문이 완전히 열렸다. 애액이 질 입구에서 흘러내리며 항문까지 적셨다.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공기 중에 떨렸다. 서준은 그 모습을 내려다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수연은 기대에 찬 눈으로 그를 올려다 봤다. 숨이 가빠지고, 음부가 벌렁거렸다. 서준은 교련봉을 다시 집어 들었다. 그 끝을 천천히 그녀의 음부에 가져다 댔다. 수연은 희열에 찬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그녀의 몸이 이미 다음 타격을 기다리고 있었다. 서준은 낮게 중얼거렸다. “오늘은 금방끝내지 않을게.” 교련봉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연의 신음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고통과 쾌감, 복종과 갈망이 뒤섞인 밤이 다시 시작됐다. 교련봉의 둥근 끝이 수연의 음부를 더듬었다. 차가운 고무가 뜨거운 살에 닿자, 그녀의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피부가 순간 수축하며 등허리가 살짝 휘고, 음순이 벌렁거리며 봉을 향해 조여 들었다. 애액이 끝부분을 적시며 끈적한 실처럼 늘어졌다가 끊어졌다. 서준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밀어 넣었다. 고무가 질 입구를 헤치며 들어가자, 수연의 숨이 멎었다. 차가운 감촉이 질벽을 밀어내고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처음엔 둔탁한 압박감, 그러다 점점 더 깊어지며 주름 하나하나를 긁는 느낌. 봉이 10cm쯤 들어갔을 때, 그녀의 허리가 들썩였다. “으……!” 신음이 새어 나오려는 순간, 서준의 낮은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소리 내지 마.” 단호한 명령. 수연은 입을 다물고 이를 악물었다. 봉이 점점 빨라졌다. 들어갈 때마다 질 안이 벌어지며 ‘쭉’ 하는 마찰음, 빠져나올 때마다 질 입구가 봉을 붙잡으려 조여드는 느낌. 속도가 붙자, 그녀의 배가 수축하며 아랫배가 뜨겁게 저렸다. 서준은 봉을 절반가량 밀어 넣은 채로 휘저었다. 좌우로, 위아래로, 원을 그리며. 고무가 질벽을 세게 긁고, G스팟을 툭툭 때리고, 안쪽 깊숙이까지 파고들었다. 수연의 눈이 뒤집히기 시작했다. 동공이 풀리고, 입이 벌어지며 숨이 끊어질 듯 헐떡였다. 고통인지 쾌락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저…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더 깊이, 더 세게, 더 잔인하게 느껴지고 싶었다. 서준은 그녀의 그 모습을 보며 교련봉을 천천히 뺐다. 끈적한 애액이 봉을 타고 흘러내려 손등까지 적셨다. 그는 봉을 내려놓고, 손바닥으로 수연의 음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뜨거운 살이 손바닥에 닿자, 수연의 허리가 다시 들썩였다. 그리고 갑자기. 찰싹! 손바닥이 음부를 세게 때렸다. 날카로운 충격이 음핵을 직격했다. 수연의 몸이 활처럼 휘며 앞으로 숙여졌다. “으윽……!” 고통에 몸부림쳤지만, 신음을 삼켰다. 서준의 명령을 어기지 않으려 이를 악물었다. 찰싹! 찰싹! 찰싹! 몇 대가 더해졌다. 음부가 벌겋게 달아올랐다. 음순이 부풀어 오르고, 클리토리스가 터질 듯 부어올랐다. 질구가 벌어지다 못해 벌름거리며 애액을 뚝뚝 흘렸다. 허연 액체가 줄줄 흘러내려 항문까지 스며든다. 서준은 그 애액을 손으로 모아, 수연의 음부와 항문에 발랐다. 손가락이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문지르자, 수연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는 검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처음엔 저항하던 항문이, 곧 미끄러운 애액에 젖어 손가락을 삼켰다. “으으……!” 수연의 눈이 커졌다. 서준은 살살 휘저었다. 손가락이 항문 안쪽을 문지르고, 앞뒤로 움직였다. 그 느낌은 낯설고, 자극적이었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깊은 곳을 내준다는 것. 그것이 서준이라는 사람에게만 허락된다는 것. 서준은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남편이… 여길 건드린 적 있냐?” 수연은 고개를 저었다. 눈물이 고였다. “…없어… 서준아… 남편의… 한 번도… 안 건드렸어…” 서준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좋아.” 그는 손가락을 두 개로 늘렸다. 천천히, 그러나 단호하게 밀어 넣었다. 항문이 벌어지며 손가락을 꽉 물었다. 앞뒤로 움직이자, 수연의 몸이 미친 듯이 떨렸다. 처음 겪는 그 느낌이 그녀를 압도했다. 고통과 쾌감이 뒤섞여 머릿속이 하얘졌다. ‘서준아… 이 느낌을 알려 준 게… 너야… 고마워… 정말… 고마워…’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그 손길을 받아들였다. 이 밤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아직 시각은 많았다. 서준은 그녀의 항문을 휘젓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잠시 후 손을 멈추고 한 손에는 플러그를 들어 올린다. 비릿하게 웃으며 수연의 항문을 바라보는 서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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