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4화. 관계의 시작
[주의]
극단적인 배덕·타락·지배·금기 요소가 포함된 19금 작품입니다.
모든 행위는 등장인물 간 합의된 픽션 속에서 진행되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가족 붕괴·심리적 파괴 테마가 매우 강하게 묘사되니,
불편하거나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수연은 서준의 얼굴을 핥아주고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그녀의 애액이 아직도 그의 입술과 턱에 남아
번들거리고 있었고 수연은 피식웃는다.
그녀는 서준의 어깨를 가볍게 누르며 소파
등받이에 등을 기대게 했다.
“서준아… 누나가 해줄게.”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 이미 욕망으로 갈라져
있었다.
서준은 여전히 반바지가 내려간 채로 앉아 있었고,
그의 성기는 여전히 단단하게 서 있었다.
수연은 한 손으로 자기 음부를 살짝 벌리며,
다른 손으로 서준의 성기를 잡았다.
뜨거운 손바닥이 귀두를 스치자 서준의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다.
수연은 웃었다.
작고, 다정하면서도 음란한 미소.
“처음이라… 서툴러도 괜찮아.
누나가 다 가르쳐 줄게.”
그녀는 서준의 다리 위로 올라탔다.
한쪽 무릎을 소파에 대고, 다른 쪽 다리를 그의
허벅지 바깥으로 벌렸다.
서준의 성기를 손으로 잡은 채, 천천히 자기
입구에 가져다 댔다.
귀두가 음순 사이를 스치자,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며
성기를 적셨다.
서준은 그 감촉에 숨을 헐떡이고 급하게
허리를 올려다본다.
입구에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끄러졌다.
한 번, 두 번.
그럴 때마다 수연은 낮게 웃으며 그의 손을 잡아
자기 음부입구에 맞춰준다.
“천천히… 여기야.”
수연이 스스로 몸을 낮췄다.
귀두가 입구를 뚫고 들어가자, 그녀의 질벽이
서준의 성기를 꽉 물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뜨겁고 축축한 압박감.
그것도 지금까지 그녀 안에 들어왔던 것 중 가장
크고 단단한 것.
수연은 눈을 살짝 감고,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듯, 서준의 고간에
자기 음부를 완전히 밀착시켰다.
성기가 깊숙이 박히자, 그녀의 자궁 입구가 귀두를
툭툭 건드렸다.
“으응…… 너무 커……”
수연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천천히, 그러나 리듬을 타며 위아래로 움직였다.
앞으로 숙일 때마다 그녀의 큰 가슴이 서준의
얼굴 앞에서 출렁였다.
젖꼭지가 그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문지르고,
입술에 닿았다.
서준은 본능적으로 입을 벌려 그 유두를 물었다.
혀끝으로 살짝 핥자 수연의 허리가 더 세게 내려앉았다.
서준의 머릿속은 아득했다.
처음 겪는 여자의 몸.
뜨겁고, 축축하고, 꽉 조이는 질 안의 감촉.
눈앞에는 9년 동안 동경해온 유부녀의 가슴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숨결이 그의 얼굴에 닿고, 땀과 애액 냄새가
뒤섞여 코를 가득 채웠다.
모든 게 꿈처럼 느껴졌다.
현실이 아니라, 밤마다 상상하던 환상 속 장면 같았다.
하지만 또다시 사정감이 몰려왔다.
허리가 저릿저릿하고, 그의 회음부에 땀이찬다.
성기가 질 안에서 펄떡펄떡 뛰기 시작했다.
‘안 돼… 아직……’
서준은 이를 악물었다.
참았다.
이 여자를, 이 음부를, 질 안의 주름 하나하나,
자궁 입구를 툭툭 건드리는 그 느낌을…
좀 더, 더 오래 느끼고 싶었다.
그는 수연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 잡고,
그녀의 움직임을 따라 허리를 살짝 들어 올렸다.
서툴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를 더 깊이 받아들이려 했다.
수연은 그 변화를 느끼고, 더 세게 내려앉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서준의 허벅지에 철썩철썩 부딪혔다.
가슴이 그의 얼굴을 완전히 덮을 듯 흔들렸다.
“서준아…… 참아…… 누나도…… 아직…… 아앙……!”
수연의 목소리가 갈라졌다.
그녀는 서준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혀로 그의 귀를 핥으며 속삭였다.
“오늘 밤… 누나 안에… 많이 싸줘.
하지만… 아직은… 참아봐.
누나가… 더 느끼고 싶어……”
서준은 고개를 끄덕였다.
사정을 참는 고통에 눈물이 살짝 고였다.
그는 수연의 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더 세게 끌어당겼다.
소파가 삐걱거렸다.
둘의 숨소리와 살이 부딪치는 소리, 애액이 질척거리는
소리가 거실을 가득 채웠다.
수연은 서준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 안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젖은 머리카락을 파고들며,
천천히 귀를 찾아 귓불을 입술로 물었다.
혀끝으로 살짝 핥고, 이를 살짝 세워 빨아들이자
서준의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귀 뒤쪽까지 혀가 스치고, 뜨거운 숨결이 귓가에
쏟아지자 서준은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으응…… 누나……”
서준의 손은 본능적으로 수연의 엉덩이로 내려갔다.
둥글고 무거운 살집을 양손으로 꽉 쥐었다.
손가락이 살 사이로 파고들며, 그녀의 엉덩이를
더 세게 끌어당겼다.
숨이 막혀온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수연은 그의 귓불을 빨아대며 허리를 앞뒤로,
위아래로 더 세게 움직였다.
그녀의 질벽이 서준의 성기를 꽉 조였다 풀었다 하며,
자궁 입구가 귀두를 툭툭 때렸다.
오랜만에 느끼는 충만함, 가장 크고 단단한 이 느낌에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서준아…… 아앙…… 누나…… 갈 것 같아……!”
수연의 몸이 순간 굳었다.
허리가 크게 들썩이더니, 뜨거운 애액이 폭발하듯 쏟아졌다.
질 안에서 터지는 듯한 오르가즘.
그 물줄기가 서준의 고간 전체를 적시며 흘러내렸다.
뜨겁고, 질척하고, 그녀의 체액이 그의 허벅지와
성기 뿌리까지 흥건하게 적셨다.
서준은 그 감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누나…… 나도……!”
그의 성기가 질 안에서 펄떡펄떡 뛰며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자궁 입구를 향해 쏟아졌다.
수연은 그 느낌을 느끼며 다시 한번 몸을 떨었다.
둘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숨을 몰아쉬었다.
가슴이 가슴에 닿고, 땀이 뒤섞이고, 애액과 정액이
섞인 냄새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서준의 성기는 여전히 그녀 안에 박혀 있었다.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껄떡이며
부풀어 오른 채로 미세하게 꿈틀거렸다.
질벽이 그걸 감싸 안고, 천천히 조였다 풀었다 한다.
수연은 숨을 고르며 서준의 얼굴을 내려다봤다.
그의 눈동자가 몽롱하고, 입술이 살짝 벌어져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허리를 한 번 더 움직였다.
앞으로 숙이며, 성기가 더 깊이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가 다시 내려앉혔다.
“쩌억……”
작은 물소리가 났다.
정액과 애액이 섞여 질 안에서 질척거리는 소리.
수연은 서준의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속삭였다.
“서준아…… 아직…… 단단하네.”
그녀의 목소리가 낮고, 갈라져 있었다.
허리를 천천히 돌리며, 다시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이번엔 더 느리게, 더 깊게.
서준의 성기가 질 안에서 다시 한번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졌다.
“한 번 더…… 할 수 있지?”
수연이 그의 귓불을 다시 한번 살짝 물며 물었다.
서준은 대답 대신, 그녀의 엉덩이를 더 세게 쥐었다.
손가락이 살 사이로 파고들며, 그녀를 끌어당겼다.
둘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파가 삐걱거리고, 숨소리가 섞이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다시 방 안을 채웠다.
창밖은 노을이 지고 있었다.
수연과 서준은 몇 번인지 세기도 포기한 지 오래였다.
소파 위에 늘어진 둘의 몸은 땀과 체액으로 번들거렸다.
수연의 질 안은 이미 정액으로 가득 차서,
자궁 입구부터 질벽까지 끈적한 백탁이 꽉 차 있었다.
서준이 한 번 더 사정할 때마다 울컥울컥
새어 나오는 정액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타고
소파 쿠션으로 흘러내렸다.
허벅지 안쪽이 하얗게 얼룩지고, 엉덩이 아래로
끈적한 실이 길게 늘어졌다.
그런데도 서준의 성기는 여전히 죽지 않았다.
사정하고 나서도 금세 부풀어 오르며,
붉고 핏줄이 불거진 채 하늘을 향해 껄떡거렸다.
쿠퍼액과 정액이 섞여 귀두를 번들거리게 만들고,
맥박이 느껴질 정도로 꿈틀거렸다.
수연은 숨을 헐떡이며 한 손을 뻗어 그 성기를 쥐었다.
뜨거운 손바닥이 성기를 감싸 쥐자,
서준의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다.
“하아… 젊은 게 진짜 좋네…”
수연이 웃으며 중얼거렸다.
목소리는 지쳤지만, 눈빛은 여전히 탐욕스러웠다.
그녀는 성기를 천천히 위아래로 문지르며,
귀두를 엄지로 살짝 누르다 풀었다.
정액 한 방울이 다시 흘러나와 그녀의 손등을 적셨다.
“아… 젊은 정액… 이렇게 질퍽하고… 뜨거워서…
누나 안은… 이미 네 정액으로 가득 찼는데…
아직도 이렇게 단단하네…
진짜… 미치겠어…”
서준은 얼굴이 새빨개져서 고개를 살짝 돌렸다.
쑥스러움에 시선을 피하려 했지만, 수연의 손길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
성기가 그녀의 손안에서 다시 한번 펄떡였다.
수연은 그런 서준을 보며 피식 웃었다.
그녀는 몸을 기울여 서준의 가슴 위에 엎드렸다.
젖은 가슴이 그의 가슴에 닿고,
젖꼭지가 그의 피부를 스쳤다.
수연은 서준의 턱을 살짝 들어 올려 눈을 마주쳤다.
“서준아…”
그녀의 목소리가 낮아졌다.
“가끔… 이렇게… 부탁해도 돼?”
서준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황홀함과 피로가 뒤섞인 표정으로, 그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언제든… 괜찮아요, 누나…”
그 말에 수연의 눈가가 살짝 촉촉해졌다.
그녀는 서준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했다.
처음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였다.
혀끝이 살짝 스치고, 입술이 포개지며,
혀가 엉키고 침방울이 늘어졌다.
“고마워… 서준아…”
수연이 그의 뺨을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네.
이렇게… 순수한 애가… 누나를 이렇게… 박아주고…
정액으로 가득 채워주고…
누나… 너무 오늘 너무 좋아…”
그녀는 다시 한번 깊게 키스했다.
이번엔 혀가 깊숙이 들어가서 서로의 입 안을 훑었다.
서준은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여전히 단단한
성기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문질렀다.
수연이 살짝 떨어져 웃었다.
“오늘 밤새...누나 구멍 네걸로 채워줄래?”
서준은 황홀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누나… ”
둘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소파 위에
그대로 누워 있었다.
수연의 다리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리고,
숨소리, 그리고 가끔
꿈틀거리는 성기의 맥박 소리만이 방 안을 채웠다.
밤은 아직 길었다.
그리고 이 관계는, 이제 막 시작된 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