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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첫경험


[주의] 극단적인 배덕·타락·지배·금기 요소가 포함된 19금 작품입니다. 모든 행위는 등장인물 간 합의된 픽션 속에서 진행되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가족 붕괴·심리적 파괴 테마가 매우 강하게 묘사되니, 불편하거나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수연은 서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천천히 브라탑의 어깨끈을 한 쪽씩 내렸다. 얇은 천이 스르륵 미끄러지며 내려가자, 풍만한 가슴이 하나씩 자유로워졌다. 먼저 오른쪽, 그다음 왼쪽. D컵을 훌쩍 넘는 무게감이 중력에 따라 살짝 아래로 처지면서도 여전히 탄력 있게 솟아 있었다. 유륜은 살짝 어두운 색이었고, 젖꼭지는 이미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녀는 가슴을 완전히 드러낸 채로 가만히 앉아 있었다. 서준은 숨을 죽인 채 그 광경을 바라봤다. 마치 포르노 영상을 보는 듯한 멍한 눈빛. 하지만 이건 화면 너머의 이름 모를 여배우가 아니었다. 바로 앞, 30cm 거리에서 숨 쉬고 있는, 9년 동안 짝사랑해온 옆집 유부녀였다. 그녀의 가슴이 살짝 들썩일 때마다 현실감이 더 강렬하게 밀려왔다. 수연은 천천히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서준의 떨리는 오른손을 잡아, 자기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손바닥 아래로 뜨거운 살결이 닿았다. 부드럽고, 무겁고, 동시에 탄력 있었다. 서준의 손가락이 저절로 살짝 오므라들었다. 그 순간 수연이 고개를 숙여 그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왔다. 서준의 첫 키스였다. 서준의 머릿속이 하얘졌다. 입술이 닿는 순간, 그녀의 혀가 살짝 스며들어 그의 입안을 훑었다. 달콤하고, 뜨겁고, 축축했다. 서준은 본능적으로 눈을 감고, 그녀의 혀를 받아들였다. 몽롱한 상태로, 거의 반사적으로 혀를 움직였다. 키스가 깊어질 수록 입술 사이로 은빛 실이 길게 늘어졌다. 침이 섞인 채로 끊어지지 않고 이어졌다. 수연은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 천천히 서준의 무릎 위로 올라탔다. 소파가 삐걱리고. 그녀의 무게가 서준의 허벅지 위에 내려앉자, 그의 반바지 아래로 이미 단단해진 것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수연은 가볍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그 감촉을 확인하듯 문질렀다. 서준은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손끝이 그녀의 살집 있는 옆구리를 파고들었다. 키스가 한 번 더 깊게 이어진 뒤, 수연이 살짝 떨어져 그의 얼굴을 내려다 봤다. 그녀의 가슴이 서준의 가슴에 닿아 출렁이고 젖꼭지가 그의 바람막이 천을 스쳤다. “서준아.” 살짝 갈라진 목소리로 그녀가 묻는다. “여자랑… 이런 적 있어?” 서준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그는 고개를 저었다.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았다. “…없…어요.” 수연은 그 대답을 듣고, 아주 천천히 미소 지었다. 그 미소는 부드러웠지만, 눈빛은 이미 야수처럼 번뜩인다. “그럼… 누나가 처음이네.” 그녀가 다시 입술을 포개며 속삭였다. “오늘… 다 가르쳐 줄게.” 서준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젖꼭지가 손가락 사이로 튀어나오고 수연은 낮은 신음을 흘리며, 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혀끝으로 그의 귀를 살짝 핥았다. “서준아… 누나도 오랜만에 흥분되...” 그녀의 숨결이 그의 귓불을 적셨다. 서준은 대답 대신,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수연의 손이 서준의 반바지 위를 천천히, 그러나 점점 거칠게 쓰다듬었다. 처음엔 가볍게 윤곽을 따라 손바닥을 문지르던 동작이, 곧 손으로 허리춤를 잡아당기고 허리 안쪽을 파고들었다. 서준은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수연은 한 번에 반바지와 속옷을 함께 아래로 끌어내렸다. 튀어나온 서준의 성기가 공기에 노출되자, 이미 터질 듯 부풀어 올라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쿠퍼액이 투명한 실처럼 길게 늘어져 소파 위로 뚝뚝 떨어졌다. 수연은 숨을 죽인 채 그걸 내려다 봤다. 전남친의 것도, 남편의 것도 비교되지 않는다. 이렇게 크고 단단한 건 처음이었다. 길이도 굵기도, 핏줄이 불거진 모양도 전부. 그녀의 눈동자가 살짝 흔들렸다. 오랜만에 보는, 진짜 젊은 수컷의 그것. “……와.” 작은 감탄이 새어 나왔다. 수연은 무릎을 꿇듯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서준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뜨거운 열기와 아직 가시지 않은 샤워 후 비누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그녀는 코를 대고 천천히 비벼댔다. 뺨에, 코끝에, 입술에. 쿠퍼액이 그녀의 뺨에 묻어 끈적하게 번들거렸다. 서준은 그 감촉에 온몸이 굳었다. 발끝이 저릿저릿하고, 항문까지 저리는 게 느껴졌다. 처음 겪는 감촉과 분위기였다. 그녀의 뺨이 성기를 따라 미끄러질 때마다, 숨이 턱턱 막혔다. 수연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을 벌렸다. 뜨겁고 축축한 입안으로 서준의 끝부분을 삼켰다. 혀가 귀두를 감싸며 천천히 돌렸다. 비누 냄새와 쿠퍼액의 짭짤한 맛이 뒤섞여 그녀의 머리를 몽롱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이었다. 남편은 1년 가까이 그녀의 입을 찾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 입안을 가득 채우는 이 무게감과 뜨거움에 눈물이 살짝 고였다. “으음……” 수연이 낮게 신음하며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입술이 성기를 따라 미끄러질 때마다 쩝쩝 소리가 났다. 서준은 소파 등받이를 꽉 쥐었다. 발끝이 저릿저릿하게 당기고, 항문이 조여드는 게 느껴졌다. 처음이라 참는 법을 몰랐다. “누… 누나…!” 서준의 목소리가 갈라졌다. 수연은 그 소리를 듣고 더 깊이 삼켰다. 목구멍까지 들어가자 그녀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혀를 세워 귀두 밑을 세게 핥아 올렸다. 서준은 1분도 채 버티지 못했다. 허리가 들썩이며,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터져 나왔다. 한 번, 두 번. 펄떡펄떡 뛰는 게 입안에서 느껴졌다. 수연은 입을 떼지 않고 다 받아 냈다. 정액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 때까지 삼켰다. 그러고는 천천히 성기를 빼내며, 혀로 귀두를 한 번 더 핥았다. 아직도 떨리는 성기 끝에서 마지막 한 방울이 흘러나오자, 그녀는 아쉬운 듯 혀를 내밀어 핥아 올렸다. “……맛있네.” 수연이 입술을 핥으며 중얼거렸다. 그녀의 눈빛은 여전히 몽롱했고, 뺨에는 쿠퍼액과 정액이 섞인 끈적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서준은 숨을 헐떡이며 그녀를 내려다 봤다. 9년 동안 꿈꿔온 여자가, 지금 자기 정액을 핥고 있었다. 수연은 천천히 일어나 다시 서준의 무릎 위에 올라탔다. 이번엔 레깅스를 입은 채로 그의 허벅지에 사타구니를 문질렀다. 이미 축축해진 레깅스 천이 그의 피부에 닿았다. “서준아… 아직 끝난 거 아니야.” 그녀가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누나도… 해 줘야지.” 서준의 손이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갔다. 젖꼭지를 꼬집자 수연이 낮게 신음했다. 수연은 서준의 무릎 위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가슴이 아직도 출렁이며 서준의 시야를 가득 채웠지만, 이제 그녀는 한 걸음 물러서서 서준의 눈앞에 섰다. 소파에 앉아 있는 서준은 숨을 죽인 채 그녀를 올려다 봤다. 수연은 양손을 허벅지 옆에 대고, 검은 레깅스의 허리춤을 잡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아래로 끌어내렸다. 레깅스가 허벅지를 따라 미끄러지며 내려갈 때, 이미 축축하게 젖은 부분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사타구니 중앙이 진하게 어두워져 있었고, 그곳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레깅스 안쪽을 따라 길게 얼룩을 만들었다. 천이 피부에 달라붙어 질척하게 떨어지는 소리가 작게 났다. 레깅스가 무릎 아래로 내려가자, 수연의 음부가 완전히 드러났다. 음모 한 올 없이 매끈하게 정리된, 하얀 피부 위에 핑크빛으로 부풀어 오른 음부. 클리토리스가 살짝 부은 채로 드러나 있었고, 음순 사이로 투명한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서준은 그 광경을 멍하니 바라봤다. 그는 몰랐다. 수연이 지난 몇 달, 몇 년 동안, 이 순간을 위해 매일매일 음모를 정리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 왔다는 걸. 남편이 출장 간 날마다, 서준을 떠올리며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오늘은… 서준이가 만져줄지도 몰라” 하고 중얼거리던 그 시간을. 수연은 레깅스를 완전히 벗어 한쪽으로 던졌다. 그리고 천천히 한 걸음 다가와 서준의 얼굴 바로 앞에 섰다. 그녀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손으로 음순을 가볍게 벌렸다. 축축하게 젖은 안쪽이 완전히 드러났다. 애액이 실처럼 길게 늘어지며, 천천히 서준의 입술 위로 떨어졌다. 뜨겁고 끈적한 한 방울이 그의 아랫입술에 닿아 번들거렸다. 서준은 숨을 참았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알았다. 이건… 핥아달라는 신호였다. 그녀의 눈빛, 벌어진 다리, 떨어지는 애액 한 방울. 모든 게 그를 초대하고 있었다. 서준은 떨리는 손으로 수연의 허벅지를 잡았다. 부드럽고 뜨거운 살결. 그는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처음 보는 여자의 음부를 혀로 건드렸다. 서툴렀다. 혀끝이 클리토리스를 스치자 수연이 작게 신음했다. “으응……” 서준은 그 소리에 용기를 얻어 더 깊이 파고들었다. 혀를 넓게 펴서 음순 전체를 한 번 훑었다. 짭짤하고, 달콤하고, 그녀의 냄새가 가득했다. 애액이 혀 위로 흘러들어 목구멍까지 넘어갔다. 그는 본능대로, 구석구석 핥았다. 클리토리스를 살짝 빨아들이고, 음순 사이를 파고들어 안쪽까지 혀를 넣었다. 수연의 허벅지가 떨렸다. 그녀는 서준의 머리를 잡아 더 깊이 끌어당겼다. “아… 거기… 더……” 서준은 멈추지 않았다. 음부 아래로 내려가, 처음 보는 항문까지 혀를 가져갔다. 주름진 그곳을 조심스레 핥았다. 수연의 몸이 순간 굳었다가, 곧 크게 떨렸다. “서준아…… 거기까지……” 그는 처음 보는 여체를, 하나하나 기억하려는 듯 세심하게 핥고 빨았다. 혀끝으로 항문 주위를 자극하고, 다시 위로 올라와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했다. 수연의 애액이 그의 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의 다리가 후들거렸다. “아...서준아... 좋아... 처음인데... 너무 잘해...” 서준은 그 말을 듣고 더 열심히 움직였다. 혀를 세워 클리토리스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입술로 살짝 빨아들였다. 수연의 허리가 들썩였다. 그녀는 서준의 머리를 세게 누르며, 낮은 신음을 터뜨렸다. “으으…… 갈 것 같아…… 서준아…… 누나……” 그녀의 몸이 한 번 크게 떨리며, 애액이 더 흘러나왔다. 서준의 입 안 가득 그녀의 맛이 퍼졌다. 수연은 숨을 헐떡이며 서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의 입술과 턱은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수연은 천천히 몸을 낮춰, 서준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아직도 몽롱했다. “서준아…… 이제…… 누나 안에…… 넣어 줄래?” 서준의 성기가 다시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모든 게, 정말로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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