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라는 건....
도화지 같은 거야.
아무 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
한겨울밤....
사박사박 쌓여있는....
하얀 눈송이....
그것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하얀 벌판.....
거기에 내가 첫발을 내딛는 거지.
그러니....
발자국이 새겨진 쪽도...
또 그 발자국을 남긴 당사자도....
모두 특별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
뭐....
심심하니까....
내가 따먹은(?) 처녀들에 대한 예기 해줄께.
관심 있으면 들어오라고.
단....
19세 이하는....
출입금지야!
완전....
세세하게....
정밀 묘사해 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