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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화 남자 무시하는 날라리같은 여대생과 음란한 요가+스파링


운동 잘하냐고 문득 질문하는 날라리같은 동갑 여대생. 창현은 경황이 없던 심정이라서 눈썹을 끔뻑끔뻑 뜬다. "예나야, 운동?" 날라리같은 그녀가 갑자기 운동 잘하냐고 묻다니, 무슨 의도일까? 사실 자신은 비록 체육관, 헬스장 등을 따로 다닌 건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서 축구 스트라이커로 좀 찼고 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남아답게 해병대 823기 병장만기전역답게 군필자이고 그리고 회귀 전 44년 인생에서 빚 갚으려고 상하차 아르바이트 등 경험이 있는 실전파(?)라서 운동은 그래도 평균은 하는 편 아닐까? 창현은 겸손하게 대답해본다. "글쎄, 평균은 될 거 같은데....." 그러나 예나는 무표정하게 질문해본다. "평균? 너 그러면 따로 체육관 다니거나 스포츠 종목을 전문적으로 배워본 거 있어?" "아니. 그건 아닌데." 당사자인 포니테일 아가씨는 무표정 속에서도 왠지 기분 나쁘게 입가를 씨익 올리고선 조소하듯이 말한다. "풉... 그러면 운동 못하는 거잖아. 어디서 거짓말치고 있어!" "응? 그런가." 젠장, 대한민국 운동 잘하는 기준이 그리 높았나. 확실히 전문 스포츠인, 프로선수 기준으로 할말이 없긴하다. 제길 여자애한테 운동 못한다는 소리 들으니까 남자로서 자존심이 살짝 상하네. 그나저나 예나, 얘는 운동 좀 하는 걸까? 그러고 보니 아까 옷걸이에 유도복같은 도복도 있었다. 창현은 질문해본다. "예나야 그러면 너는 운동 좀 해?" "나?" 그녀는 무표정인 와중에도 자부심이 있다는듯이 빙그레한 미소로 손으로 그녀의 가슴팍을 팡팡 두드린다. "응, 합기도 등 호신술 유단자랄까. 어릴 때는 사실 선수도 해볼까했는데... 개인사정으로 그만뒀어." 와, 날라리같은 그녀답지 않게 무려 합기도 유단자인 그녀였다. 그나저나 운동신경 좀 좋아보이던데 선수는 개인사정으로 왜 그만둔 걸까? 왠지 예의가 아닌 거 같으니까 나중에 기회될 때 물어볼까. 하여튼 창현이 경청해줄 때였다. "오 그래? 대단하네." 한편 예나는 영어공부때문에 피곤하고 심심했는지 제안한다. "창현아, 말 나온 김에 1층 거실 라운지에서.... 유도나 한 게임 할래?" 확실히 100평 주택답게 1층 거실도 넓어서 바닥에 얇은 시트같은 걸 까면은 유도 한 게임을 해도 나쁘지 않았다. 주택이라서 소음공해 걱정할 필요 없는 게 정말 좋네. 창현은 말한다. "거실에서 유도 한 게임이라... 뭐 괜찮을 거 같은데?" "풉 그래?" 예나는 싱글벙글 짗궂은 미소를 하고선 말한다. "창현이 비록 네가 운동 못하지만 어깨 좀 넓고 체격 좋은 게 내가 살살하면은 스파링파트너 정돈 될꺼야. 3분은 버티겠지 뭐." 야, 남자로서 체면이 있지. 3분이 뭐냐? 무슨 드래곤볼의 베지터야? 젠장 컵라면 취급하고 있어. 이 날라리같은 년이 아무래도 유단자에 운동 좀 했다고 자신을 과소평가했나보다. 본 때 좀 보여줘야겠다. 다만 어째서인지 데자뷰(?)같은 게 느껴지는데 단순히 기분 탓이겠지. 창현은 그저 분노를 삭히고선 엷은 미소로 화답한다. "하하 그래... 예나야 그러면 한 번 해보자." "그래 창현아 옷 갈아입고 갈테니까 가있어." 그렇게 성사된 오후의 하숙집에서 유도 대결이었다. 1층 드넓은 거실에 깔린 시트. 창현이 세팅하고 대기할 무렵, 예나가 특별한 옷차림을 하고 내려온다. "후... 몸 좀 풀어보자." "아, 예나야 도복 입었네?" 예나의 특별한 옷차림. 당사자인 금발 염색 포니테일머리의 유려한 외모의 무표정한 여대생은 상의로 검은색 허리띠를 맨 하얀색 도복, 그리고 하의로는 레깅즈같은 검은색 타이즈 바지를 입고 있었다. 하얀 꿀피부의 날씬한 체구에 걸쳐진 도복과 레깅즈, 우선 도복은 조금 헐거운 느낌이라서 그녀의 커다란 d컵 가슴이 살며시 보이는 느낌이었다. 정확히는 야릇한 느낌인 가슴골이 말이다. 더불어 레깅즈도 꿀허벅지를 그대로 노출한 것은 물론 순산하기 좋은 느낌인 망아지같은 둔부와 비부에 꽉 끼던지 터질 거 같은 느낌으로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와 함께 보지 특유의 도끼자국이 강하게 그려져있었다. 너무 빡빡한 바지라서 꽉끼는듯이 말이다. 와, 세상에나 도복과 타이즈를 입은 거유와 도끼자국을 드러낸 날라리같은 여대생이라니? 이게 웬 꿀이냐. 대련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자지가 발기돼서 청바지가 아파온다. 창현이 므흣한 심경에 얼굴을 붉히고선 모른 척할때였다. "흐흠." 반면에 예나는 그저 무신경한지 무표정으로 말한다. "몸 풀게 먼저 스트레칭으로 요가부터 해야겠다. 야, 창현아." "응?" "함께 다리 좀 찢게 마주보고 앉아서 먼저 내 손 좀 잡고 발로 다리 좀 펴줘." "어." 스트레칭 용도로 시작한 날라리같은 그녀와 요가교실이었다. 종목은 태권도 교실이나 요가를 배워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다리 찢기였다. 창현은 그저 엉덩이를 바닥에 깔고선 예나와 마주보고선 그녀의 양팔을 손으로 붙잡고 또 다리로 그녀의 허벅지를 눌러준다. "예나야 이렇게 하면 될까?" "응." 예나는 창현의 도움으로 그저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바닥에 내리앉은 채 편하게 다리를 일직선으로 찢는다. "우음." 어찌나 유연하고 운동신경이 좋았던지 무슨 숫자 1이 연상되듯이 다리를 찢는 그녀였다. 그렇기에 확실히 보였다. 보지와 엉덩이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말이다. 가령 망아지같은 그녀의 엉덩이는 어찌나 컸던지 뒤편에서 무슨 호박 넝쿨마냥 풍성한 느낌으로 토실토실 움직이고 있었고 더불어 꽉 끼는 레깅즈 입은 그녀의 보짓갈랑이는 자세상 자연스럽게 대음순의 모양인 도끼자국을 그대로 보인 채 살며시 움직이고 있었다. 어째 잘 보면 도끼자국의 중심에서 살짝 삐져나온 보짓속살(?)도 보이는듯한 착각이 보인다. 여자애들이 가끔 소음순이 대음순 위로 튀어나와서 이상야릇한 보지를 가진 애들도 있다는데... 설마 아니겠지? 모쪼록 요가하다보니까 이런 므흣한 구경도 하는구나... 마음만 같아선 자신의 발로 그녀의 허벅지가 아니라 저 허벅지의 야릇한 중심인 보짓가랑이를 근질근질하게 해주고 싶은 음란한 욕구가 생기네. 창현이 그저 흥분한 심경에 슬쩍슬쩍 예나의 도끼자국과 엉덩이를 구경할 때였다. "흐흠." 한편 예나는 본인의 요가가 끝났는지 무신경하게 말한다. "창현아 고마워. 교대하자." "어?" "나도 네 다리 찢어줄게. 손 주고 벌려봐." 창현은 경황없이 걍 지시대로 양팔을 전방으로 한 채 다리를 살며시 벌린다. 예나는 그저 무신경하게 그녀의 손으로 창현의 팔을 힘껏 전방으로 끌어당기더니 이내 그녀의 양발로 강하게 창현의 가랑이를 펑 차서 찢어버린다. "에잇!" 창현의 양허벅지는 순식간에 뼛소리가 두둑 나면서 괴상한 느낌으로 찢어져서 벌려지고 만다. 창현은 그만 허벅지가 칼로 쑤셔서 찢어질듯한 악랄한 고통에 비명을 내지르고 만다. "예나야 잠깐... 크아악!" 다리 찢기의 고통, 당해본 놈만 안다. 고통의 유격 8번비틀기, 머리 박고선 엎드려뻗쳐 등 다 상대가 안된다. 죽을듯이 아파서 걍 죽는다. 마치 햄스트링(?) 그자체를 느껴서 말이다. 창현은 격렬한 고통에 그만 잠시 제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한다. "크으... 너?" 반면에는 예나는 그저 무표정으로 기분나쁘게 입꼬리를 올린 채 피식댄다. "풉 창현아 요가 좀 해라. 남자가 꼴사납게 그게 뭐냐." "...." 와 미친, 운동 좀 한다고 다리 찢어버리고선 도리어 요가가 부족한 자신의 탓으로 비웃는 날라리같은 년이었다. 넌 오늘 남자의 명예를 걸고서도 진짜로 용서 못한다. 창현은 겨우 기사회생해서 수습한다. "하하... 예나야, 우리 이제 슬슬 스파링해볼까?" 예나는 가소롭다는듯이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말한다. "응, 와봐." 그렇게 성사된 예나와의 유도 대결이었다. 잠시 후. 창현과 예나는 마주본 채로 선다. "후우....." 창현은 힐끔 전방을 본다. 예나는 어느새 집중하는지 차가운 무표정이 된 채 그녀의 양손을 가볍게 벌리고선 자신을 보고선 노려보고 있었다. "...." 과연 운동신경 꽤나 있는 날라리같은 여자애가 호신술 유단자라고 분위기가 다르네. 아까 운동 못하니 무시 당하고 또 다리찢기의 고통을 당했는데 솔직하게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 하지만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그냥 포기할 수도 없었다. 최선을 다해서 감히 남자인 자신을 무시한 날라리같은 그녀를 좀 참교육해줘야하리라. 창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고선 곧장 자세를 잡는다. "예나야, 그러면 간다?" "응. 부담없이 와봐." 그때였다. 창현은 곧장 예나를 향해서 달려든다. 마치 그저 전신의 힘만 믿고선 몸통박치기를 하듯이 말이다. "에잇!" 그녀의 말대로 운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자신이 할 게 뭐있나? 그냥 힘의 우위를 삼아서 몸통박치기 밖에 없지. 때마침 예나는 창현의 저돌적인 돌진을 예측했다는듯이 그저 피식거리면서 잔잔한 눈웃음을 짓더니 살짝 발을 떼서 창현의 돌진을 피한 뒤에 이내 그녀의 오른손으로 잽싸게 그의 왼쪽 팔목을 내리쳐서 끊어버린다. "에잇!" 창현은 손목에서 느껴지는 알싸한 고통에 잠시 머뭇거린다. "아얏...." 이 날라리년 확실히 재빠르고 날렵하긴 하네. 돌진하는 자신을 살짝 피하면서 당수치기라고 하나? 꽤나 알싸한 느낌으로 손목을 때려서 공격의 흐름을 끊는 게 마치 수준급의 올림픽선수처럼 대단한 느낌이었다. 만약에 자신이 예나처럼 비슷한 체격의 여자애였다면 100전 붙으면 100패는 했을 정도로 기술의 수준차가 월등해보였다. 그런데 이건 자신의 기분 탓일까? 방금 그녀의 당수치기는 남자인 자신이 맞기에는 그렇게까지 안 아픈데? 정확히는 그녀의 완력으론.... 그말은 그냥 어떻게든 남자인 자신이 덮치면 진짜 이기는 거 아냐? 한 번 해보자. 창현은 곧장 예나를 견제해본다. 가끔은 손으로 강하게 밀쳐보고 가끔은 괜히 다리를 들어서 야구 투수의 디셉션마냥 페이크를 주고선 말이다. "에잇." 예나는 나름 프로 아니랄까봐 창현의 빈틈을 보일 때마다 당수치기, 어깨치기, 발차기 등 그녀가 가진 각종 기술을 가지고선 틈틈이 창현을 공격해서 데미지를 준다. "하앗!" 그녀에게 맞을 때마다 조금 아프긴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게 5분은 지났을까? 예나가 조금은 지쳤는지 무표정인 와중에 그녀의 이마 위로 식은땀이 살짝 맺힌 채 그녀의 가슴팍을 헐떡이고 있었다. "하아, 하앙...." 아, 아까까지는 꽤나 날렵하고 경계심이 강해서 못해볼 그녀였는데 지금 자세는 빈틈이 많아보인다. 지금 덮치면 될 거 같은데? 창현은 곧장 자신의 몸을 날려서 예나를 끌어안으듯이 덮쳐버린다. "에잇!" "앗...?" 그의 예상대로, 예나는 피하지 못한 채 남자라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창현의 신체를 차마 이겨내지고 못하고선 그대로 서로의 몸이 겹친 채 쿵하고선 바닥에 뒹굴고 만다. 캬, 드디어 잡았다. 이 요망한 날라리 년! 바닥, 그라운드(ground)가 되면 자신이 할 게 따로 있나. 레슬링 기술 밖에 없지. 창현은 곧장 승기를 잡았다는 생각에 예나의 등뒤에서 자신의 양팔로 그녀의 여린 어깨를 걸친 채 제압하려고 한다. "에잇!" "으읏...?" 예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어떻게든 몸부림친다. 그러면서 그녀의 헐거운 도복 상의가 살며시 풀리고만 있었다. 정확히는 d컵 가슴 아니랄까봐 가슴골이 보이던 순백의 젖가슴이 더 은밀한 부분인 찐빵같은 새하얀 유방과 분홍색 젖꼭지를 살며시 보이고선 말이다. 젖가슴은 심히 요동치고 있었다. "...." 예나를 제압하던 창현은 그런 그녀의 음란한 젖가슴의 자태를 눈치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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