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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2화 내기게임에서 나만 아는 버그로 이기고선 여동생의 옷 벗겨버리기


귀여운 막내 창은이의 내기 게임 제안, 플스2의 킹오브 대전으로 한 판 질 때마다 옷 벗기. 창현은 당황한 심경에 얼굴을 붉히고선 순간 잘못 들었나하고선 되묻고 만다. "뭐, 창은아, 옷벗기로 내기게임...?" 뭐지, 20살 귀여운 막내, 그것도 본래 내성적인 창은이가 갑자기 내기게임으로 옷벗기게임을 하자고 하다니? 설마 진짜로 옷을 벗자는 내기는 아닐테고 02년대 당시에 자신이 모르는 젊은 남녀끼리 은어같은 게 있나. 아니면 그냥 오빠인 자신한테 장난친다고 놀린 걸까. 다 큰 성인 여자애가 어엿한 남자인 자신한테 권하는 게 이상하잖아. 안그래도 요망하게 야시시한 여자애가 옷벗기 내기하자고 해서 괜히 설렜네. 분명 농담으로 한 거겠지? 창현은 속된 말론 꼴린 심경이었지만 애써 태연한 척 자리를 나서려고 한다. "하하... 창은아, 밤이 늦었으니까 오빠는 자러가볼게." "아...?" 그러나 정작 창은은 자신을 고이 보내줄 생각이 없었나보다. 당사자인 헐렁거리는 하얀색 반팔티와 검은색 돌핀팬츠차림인 검은색 생머리 아가씨는 왠지 보기만 해도 얄미울 정도로 짗궂은 미소를 하고선 도발하듯이 말한다. "후후.... 창현 오빠... 어디 가요? 혹시 여자인 저한테 내기게임 질까봐 피하시려는 거예요?" "창은아?" "흐흥... 창현 오빠가 남자답고 훈남인줄 알았는데 겁쟁이었나봐요. 동생에다 여자인 저한테 게임 질까봐... 옷벗기 내기게임도 거절하고요. 아 게임하면은 본인만 지고선 옷 벗겨질 거 알고선 그런 걸까나? 뭐 옷 벗기 대신에 만원씩 내셔도 되는데요. 오빠도 남자면서 피하시진 않겠죠?" 이제는 내기 게임에 져서 옷이 벗겨질까봐 두려우면 만원씩 벌금도 괜찮다면서 강하게 도발하는 요망한 막내였다. 무슨 본인이 2024년의 메스가키야? 반면에 창현은 두눈을 말똥말똥 뜨고선 그제서야 창은의 심중을 깨닫는다. "아...?" 오락실게임 킹오파게임 몇 판 좀 져줬더니 게임을 좋아하고 잘한다는 귀여운 여동생한테 오빠인 자신이 얕보였구나. 아니, 무척 얕보였다는 게 맞겠다. 안 그러면 여자애인 그녀가 굳이 옷벗기이니 돈 내기 같은 걸 권하면서 도발할 이유가 없으니까 말이다. 분명 그녀는 자신이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이런 야시시한 내기배틀을 건 거겠지. 그런 거라... 자신이 즐겨봤던 원피스 만화의 주인공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 총을 쏴도 되는 건 총맞을 각오가 있는 자뿐이라였나. 뭐 원피스가 아니라고? 비슷하니까 사소한 건 대충 넘어가자. 하여튼 세상물정 모르는 귀여운 여동생이 오빠인 자신에게 감히 게임 내기, 그것도 옷벗기 벌칙을 건 모양이었다.... 그 도발 받아줘볼까? 창현은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괜히 열받은 척 엷은 미소로 화답한다. "후후 그래 얕보였다 이거지... 창은아 옷벗기 내기 콜이다!" "아...?" 반면에 호구, 봉을 물었다는 생각에 기뻐서 그랬던 걸까. 왠지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은이는 엄청 기쁜듯이 얼굴을 야릇하게 붉히고 있었다. 그녀도 곧장 씨익 웃으면서 화답한다. "후후... 네 오빠!" 창은 그녀의 입장에서는 만족이었다. ... 아까 잠시 대전해보니까 평소에 잘생기고 요리 잘하고 힘도 쎈 창현 오빠는 아마도 오락실게임 실력은 젬병인 모양이었다. 내기 게임은 그녀가 무조건 이길테니까 호감있는 창현 오빠의 맨몸을 보거나 또는 용돈 만원씩 두둑히 타겠지. 일요일밤이 정말 즐겁네. 그렇게 일요일 야심한 밤에 성사된 옷벗기 내기게임이었다. 저번 유하 누나에게 자위를 걸린 거처럼 괜히 다른 여자하숙생한테 걸리면 안되겠지. 창현은 완전범죄를 진행하고자 적절한 변명을 대면서 장소 변경을 요청한다. "창은아, 다른 여자하숙생 분들 잠에 방해될 수 있으니까 내 방에서 하자. 내가 기기 들고가면 되니까 옮기기는 금방이니까 말야." "네, 오빠....!" 참고로 1층관리인인 창현의 방, 어제 방문도 수리해두고 넓은 방이 안락한다데 방음도 잘돼서 안성맞춤이었다. 가령 문만 잠가두면 젊은 남녀끼리 뭔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 정도였다. 이윽고 창현의 방에 설치된 티비모니터와 플스2였다. 창현과 창은은 내기게임을 하기위해서 오순도순 앉아서 조이패드를 든다. "읏챠." "후후...." 창현은 자연스레 곁에 가까이 앉은 창은을 슬쩍 본다. 창은은 그저 게임초보인 거 같은 자신에게 안진다는 마음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다만 가까이 앉으니까 몰랐던 여자애 특유의 야릇한 체취가 코맡 가까이에서 맡아졌다. 정확히 표현하면은 여자애가 샤워한지 좀 돼서 땀나는 냄새였다. 이건 창은이가 아마도 게임을 열심히 하느라 씻는 걸 깜박해서 그런 걸까? 게다가 그녀의 헐렁거리는 반팔티와 돌핀팬츠는 땀으로 좀 젖어서 옷에 딱달라붙은 나머지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부각돼 있었다. 이런 귀여운 애랑 옷벗기 내기 게임이라 꼴리네... 절대 안져야지! 창현은 괜히 아파오는 청바지의 가운데부분을 뒤로 한 채 태연한 척 킹오파97의 캐릭터를 고른다. "오빠는 그러면 이번에 테리, 이오리, 쿄해야겠다." 창은은 그걸 보고선 뭔가 여동생이 잘난체하는듯이 지적한다. "어라 오빠... 그거 주인공이라서 초보들만 하는 캐릭터 아니에요? 초이오리도 아니고 그냥 이오리라... 그런 캐릭터하다가 지실텐데요. 풉." 역시 얘가 게임 잘하고 좋아하긴 해도 어리긴 어리네. 아니, 정확히는 창은이는 분명 2002년 이시대에서 정말 게임을 잘하는 거겠지만 그녀가 미처 몰랐던 사실이 창현 자신이 사실 2024년에서 회귀해서 이런 고전게임의 게임지식까지 있었다는 점이었다. 창현은 그저 엷은 미소로 말한다. "창은아, 오빠 걱정해주는 거야? 창은이 네 걱정부터 해야할 거 같은데." "예...?" "오빠한테 지고선 옷 벗기 싫다고 울고불지 마. 후훗." "...." 창현의 도발연기가 먹혔나보다. 창은은 곧장 그녀의 양볼을 햄스터마냥 부풀리고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선 캐릭선택을 마친다. "으으... 뭐래요? 안 봐줄테니까 걱정마세요. 전 초이오리, 초레오나, 베니마루로 할게요." "응." 그렇게 시작한 첫 게임이었다. 창은은 신이 나서 조이패드를 두들기면서 캐릭터의 필살기를 쓰려고 한다. "에잇... 과소비가 왕이다!" 그러나 창현은 적당히 약한 공격만 맞아주고 또 필살기는 피하면서 기회를 본다. 그는 직후 타이밍을 봐서 1콤보로 끝날 수 있는 게임의 버그성플레이를 한다. 킹오파 마니아라면 한 명쯤은 알법한 빨간색 모자의 양키 훈남 캐릭터, 테리의 무한 어깨치기, 즉 무한콤보 버그를 사용하고선 말이다. "파워 차!" 고전 게임의 버그플레이, 사실 2024년 지금도 게임에선 각종 버그가 판치고 또 캐릭터밸런스가 이상해서 유저들이 게임사를 욕하기 바쁘지만 2002년 당시 고전게임은 지금보다 그런 버그가 훨씬 많았다. 특히나 킹오파97같은 게임의 경우에는 24년 지금도 회자되는 인기고전게임이라서 시대가 20년 넘어가니 그당시에 몰랐던 버그가 다 알려지게됐다. 가령 창현이 고른 캐릭터 3개는 모든 그런 버그성 무한콤보가 가능했다. 직후 첫게임이 끝난 직후. 창은은 심히 당황해서 그녀의 두눈이 다람쥐눈망울이 화들짝 커지고 만다. "어라... 초보인 오빠한테 어째서 졌지...? 테리로 그런 기술 쓰는 건 오락실에서 한 번도 못 봤는데 말야....." 꿈에도 몰랐다. 게임초보인 호구인 오빠한테 처음 보는 플레이로 졌다. 게임 좋아하고 잘하는 그녀 입장에선 게임에서 약캐 취급받는 테리의 생전 처음 보는 콤보, 기술로. 뭐지? 창현 오빠가 사실 게임고수였나. 아니다.... 분명 오빠의 게임플레이가 조잡한 게 게임고수는 아닌 거 같다. 초보자의 이상한 운빨, 비기너스 럭(beginness luck)이 아닐까? 한편 창은이 채 발상을 마치기도 전에 창현은 그저 얄미운 느낌으로 피식 비웃으면서 말한다. "창은아 뭐해. 게임 졌는데? 옷 한 벌 벗어야지." "읏...?" 그래, 게임 초보인 오빠한테 옷 한 벌쯤 벗어주는 건 나쁘지 않겠지. 아왜 여름이라서 더워서 집안에서 겉옷 정도 벗는 거는 괜찮지 않나? 창은은 먼저 상의인 반팔티셔츠를 벗으려다가 왠지 얼굴을 붉히려고 멈칫거린다. "앗...?" 어라, 얘가 티셔츠 벗으려는데 왜 당황한 거지. 역시 내성적인 여자애라서 남자인 자신한테 옷 벗는 건 그랬나. 말릴까? 그러나 창현이 생각을 끝내기도 전에 창은은 결심한듯이 얼굴을 붉히더니 먼저 그녀의 돌핀팬츠부터 벗는다. "으읏.... 벗었어요. 바지." 그러자 자연스레 노출된다. 날씬한 맨다리 위로 입고 있는 작은 엉덩이에 꽉 낄듯이 착용한 그녀의 하얀색 순면 팬티가. 지켜보던 창현은 속된 말로 꽤나 꼴리는 심경에 얼굴을 붉히고 만다. "으음...." 본래 사이즈도 적지만 땀에 살짝 젖어서 엉덩이와 보지에 꽉 끼고 있는 여동생의 팬티, 노골적으로 지켜볼 수 없어서 살며시 본 거이지만 역시 땀에 젖어서 그런가 그녀의 숨겨진 비부의 야릇한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보지 특유의 도끼자국과 엉덩이 특유의 알토란같은 곡선라인이 그대로. 창은이는 특히나 살짝 창백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하얀 피부에 작은 체구라서 그런지 단순한 팬티 차림인데도 너무 야릇했다. 땀에 젖은 팬티라... 과연 그 팬티 속의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는 무슨 모양과 더불어 야릇한 체취를 내고 있을까? 이거 게임보다 성욕을 참는 게 고난이네... 그러나 창은은 창현의 마음속을 전혀 모르는지 그저 민망함 반, 복수심 반으로 재촉한다. "으읏, 오빠 뭐해요...!" "응...?" "빨리 다시 게임해요... 이제 오빠 옷 다 벗겨버릴 거예요." "어어...." 창은은 생각한다. 이제부터 저 얄밉고 훈남인 창현 오빠의 옷을 다 벗겨버려서 오빠만의 안락할 거 같은 근육진 상체와 골반을 보고 싶다고선 말이다. 그녀는 집중하고선 조작한다. "으으... 필살기, 라이징겐!" 그러나 창현은 창은이가 버그플레이를 눈치채지 않게 이번에는 다른 캐릭터인 쿄로 적당히 눈치봐서 버그플레이, 나락으로 그녀를 나락으로 보내버린다. "아, 오빠가 또 이겼네." "헐....?" 생각지도 못한 2연패였다. 뭐지, 이번에도 단순 운빨인가... 이상한데? 그러나 창현은 태연한 척 지시한다. "창은아 뭐해. 상의 티셔츠 벗어야지?" "아...?" 하지만 그녀가 아까 땀나고 또 가슴이 간지러워서 브라를 벗어둬서, 티셔츠 벗으면 분명.... 아니다. 이제부터 게임초보인 오빠놈한테 안지면 된다. 먼저 그러러면. 창은은 곤란해서 여동생이 울먹이는 마냥 요청한다. "흐읏, 저기 오빠...." "응?" "티셔츠랑 브래지어는 한 세트로 하면 안될까요.... 그러니까 제가 한 번 더 지면 브라까지 벗는 걸로 할게요." "그래...? 그리 하자." "후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귀여운 여동생이 뭔 속셈인지 모르겠지만 또 한 번 이기면 되지 뭐. 그렇게 그들은 다시 3차전을 한다. 창현이 역시나 버그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또 캐릭터를 바꾼 채로 말이다. "어라 오빠가 또 이겨버렸네?" "헐...?" 창은의 예상과 달리 기적의 3연벙 아니... 3연패를 당해버린 게임고수인 막내였다. 뭐야 이거? 어떻게 이런 불운이 겹칠 수가 있지...? 창현은 그저 엷은 미소로 재촉한다. "창은아 뭐해. 아까 약속했지?" "아... 흐윽." 여자애로서 당연히 남자, 그것도 호감 있는 오빠한테 속옷을 벗는 건 창피하다. 당장에 저 창문을 열고선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아까 그녀가 당당하게 내기요청하고 약속한만큼 약속을 어겨서 거짓말쟁이가 된 채 창현 오빠한테 미움 받는 건 더 싫다. 그말은 맨가슴은 보여줄 수 밖에.... 당사자인 귀여운 검은색 생머리인 아가씨는 그저 당황해서 한껏 붉혀진 얼굴로 울먹이다가 이내 결심이 섰는지 괜히 메마른 침을 삼킨다. "으읏...." 그녀는 직후 부끄러운 나머지 얇은속눈썹을 질끈 감고선 입고있던 헐렁한 티셔츠를 그녀의 작은 머리 위로 벗고만다. "하읏...!" 그러자 자연스레 노출된다. 아까 그녀가 브라를 벗어둬서 말 그대로 맨몸인 작은 배와 젖가슴이. 날씬하고 우윳빛 피부가 걸쳐진 작은 배 위에선 마치 작은 찐빵마냥 봉긋 솟은 탐스러운 가슴과 유두가 그대로 노출된 채 보이고 있었다. 창은은 부끄러운 나머지 그녀 자신도 모르게 가쁜 숨을 내쉬기 시작한다. "하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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