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9화 젖소같은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사정하기
미숙한 핸드잡을 하는 순진한 직장인 누나에게 하는 부탁, '성기에 침 뱉어주기.'
유하는 조금 놀라서 그녀의 눈동자가 살짝 커진다.
"어머... 창현아,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너의 소중한 그곳에 누나의 침을 뱉어달라는 거야? 누나 침은 더러울텐데...."
역시나 남자경험은 별로 없는듯이, 그리고 상냥한 이면에 왠지 소심한 느낌으로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유하 누나였다. 굳이 핸드잡을 도와주려는 그녀의 속내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꽃뱀이나 연기는 아닌 거 같은데 말이다.
그말은 지금 그녀가 해주는 음란한 핸드잡은 부담없이 받아도 되겠지.
창현은 쑥스러운 미소를 하며 말한다.
"아뇨, 유하 누나의 침은 더러운 게 아니라... 저한테는 포상이거든요."
"어머... 포상...?"
"네, 이런 말하면 조금 천박할지는 몰라도 누나의 타액은 남자로서 불끈해진달까요. 그리고 침이 그 민망한 자위할 때 일종의 윤활제 역할을 하고요... 말 나온 김에 해주시겠어요?"
예쁜 누나의 타액은 포상이다. 사실 진심 그대로였다. 아왜, 남자는 예쁜 여자애, 특히 연상 누나의 침, 타액이라면 환장하는 게 국룰이자 생물의 섭리 아닌가?
허나 남자경험이 없어보이는 순둥순둥한 누나는 이 의미를 정말로 알아들은 걸까. 아니면 다른 의미로 오해라도 한 걸까.
유하는 어째서인지 양뺨을 살짝 붉힌다.
"앗, 누나가 그건 몰랐네... 그러면 바로 해볼게."
"네, 누나."
창현이 그저 머쓱한 미소로 내려다볼 때였다.
당사자인 잠옷 차림인 유려한 트윈테일 아가씨는 왠지 부끄러운듯이 그녀의 양볼에 불그스레한 홍조가 살짝 생기더니 이내 그녀의 오른손으로 잡고있던 자지에 그녀의 침을 뱉어보고자 좀 더 그녀의 얼굴을 가까이한다.
"우음."
창현의 자지가 자연스레 그녀의 오똑선 코에 가까이 위치하자 그제서야 몰랐던 남자 자지의 냄새인 진득한 '밤꽃향기'가 코끝을 스친다.
유하는 조금 당황해서 그녀의 입술을 뻥긋 벌린다.
"아...?"
상냥한 누나인 그녀는 꿈에도 몰랐다.
남자... 창현이의 자지에선 이런 향기가 나구나? 그녀의 솔직한 심경으로는 조금은 부담되는 냄새였다. 자지 특유의 밤꽃내를 처음 맡는 여자애 느낌으로는 기괴한 화장품 냄새랄까. 정확히는 뭔가 위험한 느낌도 새록 들고 있었다.
하지만 연상의 누나로서도, 특히 다른 남자들과 달리 의젓하면서 뭔가 귀여운 구석까지는 창현이의 부탁을 거절할 수도 없었다.
... 여자애인 그녀가 무서워하는 엄격한 아버지나 남초인 회사 사내의 상사 아저씨들과 달리 귀여운 창현이랑 사이가 멀어지기는 싫다.
여기까지 결심이 선 유하는 곧장 그녀의 작은 입을 창현의 자지 울대 위로 가볍게 대본다.
"우음...."
유하는 잘 몰랐지만 그녀의 입술이 어찌나 가깝던지 입술에서 살며시 나온 뜨거운 입김이 자지의 귀두에 그대로 간지럽게 전해질 정도였다.
창현은 묘한 쾌감에 애써 신음을 참아본다.
"흐흠...."
반면에 유하는 자지에 침을 뱉고자 입술을 살며시 떼본다.
"... 퉤."
림밥을 발라서 탱글탱글한 그녀의 붉은 입술의 틈에서 살며시 흘려내리는 그녀의 침, 타액은 마치 소나기의 빗방울처럼 자지의 울대에 그대로 흘려내리더니 이내 주르륵 자지의 표면을 적셔주고만 있었다. 확실히 윤활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느낌이었다.
유하는 직후 그녀의 오른손으로 침을 바른 자지의 울대를 만져보기 시작한다.
"우음...."
침을 바른 창현이의 자지, 당연히 그녀의 침때문에 끈적끈적하고 미끌미끌해서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게다가 아까 만져봤을 때는 몰랐는데 침을 발라서 만져보니까 자지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여자의 성기랑 달리 길면서 묵직하기까지 한 자지의 울대, 게다가 그 끝부분인 귀두는 뭔가 움푹 파여서 단단한 게 신기하면서도 조금은 무서운 느낌이다.
게다가 침을 바르니까 확실히 잡고선 움직이기가 편하다. 피스톤처럼.
유하는 호기심이 가득한 심경으로 손으로 열심히 창현의 자지를 피스톤하듯이 열심히 핸드잡해본다.
"우음...."
창현은 곧장 느껴지는 강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표정을 찡그린다.
"아, 유하 누나... 크윽."
누나의 타액이 적셔진 채 그녀의 작은 손으로 받는 핸드잡.
혼자하는 자위 따위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최고였다! 혹시 사랑하는 여친, 아내 등 연인에게 핸드잡을 받아본 남자는 알 것이다. 남자의 거칠고 투박한 손따위랑 다르게 여자애 특유의 말랑말랑거리면서 아기같은 꿀피부로 이루어진 작은 손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과 따스한 체온은 평소 딱딱하고 건조했던 자지의 살갗을 민감하게 만들 정도로 황홀했다. 게다가 누나의 침, 타액이 윤활유처럼 적셔서 그 민감함은 몇 배이상이었고 말이다.
정말로 이거라면 한 번 크게 사정할 수 있을지도?
창현의 자지는 기분 좋은 나머지 자연스레 최대 크기로 발기되고 만다.
지켜보던 유하는 깜짝 놀라서 중얼대고 만다.
"헉... 창현이의 것이 엄청 커졌어...?"
순둥순둥한 직장인 누나의 처음 보는 성인 남자의 발기한 자지였다.
꿈에도 몰랐다. 그녀가 몇 년 전에 가끔 어린 남동생들 목욕시켜줄 때 본 동생들의 성기는 그저 귀여웠는데... 그에 반해서 발기한 창현의 자지는 무슨 살모사같은 뱀이 연상될 정도로 엄청 길다랗고 묵직했다. 여자애로서 조금 무서울 정도로 말이다.
... 다만 그녀는 당연히 학교에서 가정시간 등에서 들어본 적이 있다. 남자가 호감있는 여자애의 야한 것을 볼 때마다 생물학적인 수컷의 섭리대로 자연스레 발기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말은 창현이가 말은 안하고 있어도 누나인 자신때문에 속된 말로 꼴려서(?) 기분 좋은 나머지 이렇게 자지를 세운 걸까? 그 창현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꽤나 기쁠지도....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양뺨에 야릇한 홍조를 붉히고 만다.
"어머...."
반면에 창현은 그런 유하의 기분 좋은 낌새를 어렴풋이 느낀다.
"... 어?"
자위하다가 발기한 자신을 보고선 왠지 미묘한 미소를 짓는 순둥순둥한 누나였다.
누나가 갑자기 왜 기분이 좋아보이는 걸까? 설마 겉으로는 순진한 척하지만 사실 야한 것을 밝히는 호색녀, '색녀'인 걸까? 아니 남자경험도 없어보이는 누나같던데 지금 흥분한 나머지 자신이 멋대로 망상을 하는 거일지도 모른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누나가 어째서인지 기분이 좋아보인다는 거고, 또 자신은 흥분한 나머지 뭔가 좀 더 욕심이 났다는 점이었다.
창현은 슬쩍 유하를 내려다본다.
"하아, 하...."
자신의 심정도 모른 채 열심히 핸드잡하고 있는 누나, 왠지 잠옷에서도 빵빵하게 윤곽이 잡힌 그녀의 젖가슴이 몹시 야해보였다. 가슴이라....
기왕 예쁜 직딩 누나에게 받는 핸드잡인데... 마지막 피날레로 이 부탁까지 해도 될까? 에이 모르겠다. 흥분된 심정인데 한 번 질러보자!
창현은 조심스레 부탁해본다.
"저기 유하 누나... 혹시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이거면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유하는 순진하게 올려다보며 말한다.
"응, 창현아, 어떤 걸?"
창현은 겸연쩍은 미소를 하고선 질러본다.
"하하, 그게... 남자의 자지는 사실 예쁜 누나의 신체에 흥분하거든요.... 누나의 가슴 한 번만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흥분한 나머지 질러본 마지막 부탁, 가슴 보여줘였다.
유하는 조금 당황해서 머뭇거린다.
"어라, 누나의 가슴을...?"
젠장, 역시 가슴 보여달라는 건 주제 넘은 부탁이었나, 괜히 분위기 어색해지지 않게 사과하자.
창현이 눈치를 보고선 사과하려던 때였다.
"아 누나, 죄송...."
그러나 유하는 이해심, 배려심 만렙 누나답게 부끄러워하면서도 수긍해준다.
"아, 응... 창현아, 누나의 가슴을 보는 거 정도로 기분 좋게 자위를 끝낼 수 있다면 해줄게."
"아, 누나...."
당사자인 트윈테일 아가씨는 쑥스러워하면서 왼손으로 그녀의 잠옷 상의 단추를 풀어헤쳐보인다.
"우음...."
단추 3개를 풀자 곧장 모습을 드러낸 하얀색 꿀피부라서 유독 돋보이는 검은색 브래지어였다. 그리고 그녀는 왼손으로 살며시 브래지어컵을 위로 올려보인다. 그러자 자연스레 그녀의 젖가슴이 노출된다.
"...."
마치 커다란 사이즈의 찐빵마냥 부풀은 그녀의 유방, 몹시 탐스러워보이는 하얀 살결 속에서 그 중심에서는 분홍색 유두가 탱글탱글한 느낌으로 있었다.
유하는 꽤나 부끄러워한다.
"창현아 이거면... 괜찮겠어?"
"아...?"
세상에나 핑크빛 유두를 가진 커다란 젖가슴이라니, 너무 야하잖아. 젖소같은 년이 진짜!
창현은 자신도 모르게 허락없이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왼손으로 잡고 만다.
"유하 누나... 가슴이 너무 예뻐요. 잠시만 실례할게요!"
"어, 창현아... 꺗?"
손으로 만져본 그녀의 젖가슴은 어찌나 크던지 가볍게 요동쳤었다. 그리고 그 가슴 특유의 부드러움이 무슨 마시멜로우가 연상되는 기분이었다.
반면에 유하는 부끄러워하면서 창현의 자지를 열심히 핸드잡해준다.
"하읏...."
아무리 순진한 누나였다고 하지만 사실 남자를 휘어잡는 재능이 있던 걸까? 어느새 핸드잡이 숙달된 그녀의 손가락은 귀두까지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여리고 고운 오른손검지와 중지가 귀두를 쪼물딱쪼물딱 간지럽혀줘서 안달복달하게 만들고 있었다.
창현은 한계까지 와서 신음을 토로한다.
"하아, 하.... 누나, 저 이제 갈 거 같아요."
드디어 창현이 기분 좋은 나머지 자위를 끝내려나보다.
유하는 왠지 그녀도 모르게 살짝 흥분되는 심경에 애써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한다.
"응, 창현아. 기분 좋게 가줘."
"네, 누나...."
그때였다.
창현은 마지막 기회로 실수인 척 손가락으로 유하의 젖가슴의 중심에 있던 젖꼭지를 살며시 만져서는 꼬집는다.
"에잇."
누나의 젖꼭지 감촉, 남자의 것과 차원이 다를 정도로 딱 기분 좋을 느낌으로 크고 반들반들한 게 몹시 기분이 좋았다.
유하는 그녀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민감한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입밖에 살짝으로 달달한 신음을 토로하고 만다.
"하응읏...."
허나 그녀는 동시에 작은 손으로 본능적으로 창현의 귀두를 강하게 꼬집듯이 만져준다. 좋아하는 동생이 부담없이 사정하라고 말이다.
"읏...."
창현은 몹시 기분 좋은 나머지 그대로 사정하고 만다.
"크으... 싸요. 누나!"
남자라면 알 것이다. 일주일 넘게 안하다가, 또 엄청 기분 좋은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은 정액이 물대포가 된다는 것을!
그 순간, 자지에서는 푸슉푸슉 강하게 사정하더니 이내 방바닥과 유하의 손, 얼굴에 살짝 묻고 만다.
유하는 내심 당황해서 얼굴을 붉히고 만다.
"꺗....?"
직후 두 남녀는 조금 지친 나머지 잠시 신음을 헐떡이고 만다.
"하아, 하...."
그것은 순둥순둥한 누나와의 음란했던 첫 사건이었다.... 뭐 사실, 다음 사건인 '라면'을 생각한다면은 이건 맛보기조차 되지 않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