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7화 순둥순둥한 직딩 누나의 팬티로 몰래 자위하다가...?
2층 화장실 중 발견한 막 사용한듯한 생리대.
창현은 야릇한 심경에 곧장 얼굴을 붉히고선 군침을 꿀꺽 삼킨다.
"흐흠."
머리로는 알고 있다. 휴지통에 버려진 생리대는 사실 위생적으로 안 좋은 물건이라는 것을, 여자애가 생리 중에 자연스레 나온 각종 균도 그렇고 당장에 휴지통에 버려둔 것때문에 화장실 세균때문에 건강에 정말 안 좋을 것이다. 만약에 가족이 쓰던 생리대라면 정말 쳐다도 보지 않았을 것이다.
... 하지만 지금 생리대는 2층 화장실 휴지통에서 나온 것이기에 교회누나같은 동갑내기 여대생 미토가 사용한 게 아니면 그 예쁘고 상냥한 유하 누나 둘 중 한 명이 사용한 것이다. 즉 저 생리대를 예쁘장한 여자하숙생 둘 중 한 명이 며칠간 착용했다가 사용하고선 막 버린 거라는 이야기다. 천박하게 직관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녀들의 은밀한 비부인 보지와 엉덩이에서 며칠간 맞닿았다가 그 보짓구멍, 오줌구멍에서 나온 분비물이 묻어서 버려진 생리대다.
이렇게 귀한 걸 얻다니? 천박한 변태같지만 예쁜 여대생, 직장인 누나의 생리대라 이건 돈 주고도 절대 얻지 못한다.
창현은 집에 아무도 없지만 자신도 모르게 괜히 누가 있는지 돌아보다가 이내 슬쩍 생리대를 챙긴다.
"으음."
생리대, 당연한 거겠지만 중심에서는 생리혈과 함께 분비물이 묻은 흔적이 가득했다. 아마도 그녀들의 앙증맞은 보짓구멍에서 나온 냉이, 오줌, 애액같은 것도 살짝 묻은 게 아닐까? 그리고 생리대 주인이 누구였을까. 궁금하다. 일단은 딸감으로 쓰게 고이 모셔두자.
창현은 곧장 정성스레 비닐봉지에 넣어선 1층 자기 방에 모셔둔다.
"후우... 이 생리대는 나중에 요긴하게 쓰자."
여자하숙집 청소, 평소에 더럽게 힘들지만 그래도 오늘 생리대 득템처럼 복 받는 날도 있구나!
창현은 직후 열심히 하숙집청소를 하기 시작한다.
"후우... 화장실, 욕실, 계단, 라운지, 거실 등 청소 다했네. 이제는 쓰레기 분리수거 마저해볼까."
쓰레기 분리수거, 혹시 자취했거나 아니면 여친, 아내랑 함께사는 남자라면 공감할텐데 여자애가 이건 남자 담당이라면서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 분리수거하고선 버리는 게 여간 고역이 아니다.
어느덧 손에 빨간색 고무장갑을 낀 창현은 코를 막고선 음식물쓰레기를 열심히 배출한다.
"크흑, 하나같이 뺴빼마른 여자애들이 밥 말고도 간식, 군것질같은 음식물쓰레기는 많이 나오네.... 대체 먹은 게 살로 안 가고 어디로 갔냐? 가슴, 엉덩이 좀 젖소처럼 크던게 거기로 갔나."
음식물쓰레기의 악취, 아마도 여친, 아내 등쌀에 떠밀려서 매일 맡는 대한민국 남자의 숙명같은 고충이 아닐까? 여자하숙생 주인이 되니까 미리부터 경험해서 슬프다.
창현은 이번에는 일반쓰레기인 종량제봉투쪽으로 시선이 간다.
"일반쓰레기도 좀 피곤하더라. 하숙생 여자애들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실수라고 생각하는데 꼭 재활용쓰레기는 일반쓰레기봉투에 일반쓰레기는 재활용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수시로 교체해줘야하더라... 봐바. 지금 일반쓰레기에 누가 재활용인 헌옷같은 거 버려뒀네."
창현은 일반쓰레기봉투에서 막 버린듯한 천가지를 발견하고선 빼내려다가 눈가를 흠칫거린다.
"누가 옷을 버려놓은 걸까. 아니 이건 속옷, 팬티잖아? 그것도 피같은 게 묻었네...."
일반쓰레기통에 버려진 문제의 속옷.
순면 재질인듯한 어른스러운 느낌인 위쪽에 리본이 달린 남색 팬티에서는 혈흔이 가득 묻어서 응고된 채 버려져있었다. 아마도 분비물인 생리혈이 가득 묻어서 말이다. 생리혈이 너무 묻어서 재활용도 안될테니까 일반쓰레기에 버렸구나.
그나저나 갑자기 생리혈이 묻은 어른스러운 팬티라... 아까 2층화장실에 버렸던 생리대도 그렇고 이런 팬티를 입을 여자하숙생은 단 한 명뿐이다. 그 순둥순둥 상냥한 유하 누나 말이다! 그말은 즉 유하 누나가... 그 예쁜 직장인 누나가 어제 생리해서 생리대랑 팬티를 버린 거구나.
추리를 통해서 알게된 생리대와 팬티의 주인이었다.
창현은 곧장 불끈 솟는 심경에 군침을 꿀꺽이고 만다.
"흐흠."
세상에나 그 예쁘고 몸매 좋은 유하 누나가 던 팬티라니 땡 잡았다! 이건 도둑질도 아니고 어차피 버린 팬티니까 상관 없겠지. 그녀의 팬티도 소중히 보관해두자. 조만간 개인적으로 쓸 일이 많아보인다.
그렇게 창현은 팬티를 1층 자신의 방에 그녀의 팬티를 손수 모셔둔 채 오후까지 해서 청소를 마친다.
"오늘은 그나마 보람찼다... 이제 좀 씻고 식사준비하러 가자. 오늘은 참치 넣고선 푹 끓인 김치찌개에 잡채가 괜찮겠어."
여자하숙집의 일과, 오후에 샤워하고나서 잠깐 쉬고나면 또 할일이 태산이다. 왜냐하면 곧 퇴근하고 귀가할 여자하숙생들 저녁식사준비 및 혹시나 모를 그녀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줘야하기 때문이다.
이윽고 하나둘씩 귀가한 여자하숙생들이었다.
"꺄, 드디어 집이다. 창현아 밥 준비됐어?"
"... 배고파."
"미토, 그리고 창은 씨 어서와요. 밥을 막 준비해뒀으니 씻고들 오세요."
하나둘씩 귀가하는 그녀들의 틈에선 직장인인 유하 누나도 있었다.
"어머...."
당사자인 사복 차림인 유려한 트윈테일 아가씨는 창현을 확인하더니 방긋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창현아, 좋은 밤이야. 오늘 일은 조금 많아서 창현이가 유독 보고 싶더라."
"네 저도 오늘따라 유하 누나가 무척 그립더라고요."
유하 누나의 립서비스에, 창현은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레 그녀를 살펴본다.
그녀의 말대로 오늘 하루 고되게 일했는지 조금 식은땀으로 젖은 느낌인 그녀의 정장용 치마였다.
덕분에 치마는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꽉 낀 채 유독 야시시한 둔부와 비부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마치 아까 창현이 입수했던 그녀가 막 쓴 생리대와 팬티의 출처가 저기서 나왔다는 걸 알려주는듯이 말이다.
창현은 괜한 망상에 그만 얼굴을 붉히고 만다.
"흐흠."
이거 건강한 20대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왠지 '한계'가 오는 게 느껴진다. 모쪼록 지금은 저녁식사 등 업무가 있으니까 꾹 참자.
창현은 직후 여자하숙생인 그녀들에게 식사, 디저트 제공을 하면서 시간을 빨리빨리 보낸다.
"그러면 디저트로 오늘은 막 썰어서 시원하고 달달한 복숭아 좀 드세요."
"고마워 집주인 분."
그렇게 요란스러운 저녁식사, 그리고 설거지가 끝난 직후였다.
이윽고 시간은 어느새 밤 9시.
창현이 씻고선 휴식하려던 때였다.
"오늘 하루도 보람찼네."
허나 창현의 곁에선 어느덧 유하가 다가온다.
"앗, 창현아. 잠깐만!"
"유하 누나?"
잠옷이라서 어느새 그녀의 날씬하면서 굴곡진 s라인 몸매에 꽉 끼는 하얀색 파자마 차림인 그녀는 조금 난색한듯한 미소를 짓고선 부탁한다.
"창현아, 누나 방에 하필 전구가 나가서 말야. 혹시 시간되면 지금 교체가능할까?"
여자하숙생집이라면 흔히 있을 그녀들의 애로사항, 전구 교체였다.
뭐 이제는 익숙해서 귀찮고 피곤하지도 않다.
창현은 곧장 영업용 미소를 하고선 도와주러간다.
"네, 누나 당연하죠. 불편하실텐데 바로 교체해드릴게요."
"정말 고마워 창현아."
그렇게 자연스레 들어간 유하 누나의 방.
첫인상으로는 그저 기품있는 여자애, 숙녀방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로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수수한 거 같으면서도 꽃커튼, 꽃이불 등이 있어서 뭔가 남자로서는 야릇한 느낌이 살며시 드는 방이었다.
전구등 교체, 사실 상대적으로 키가 작고 겁이 많은 여자애에게 있어서 혼자선 도무지 못하지만 반면에 군필 남자인 자신에게 있어서 별것도 아닌 일이었다.
창현은 곧장 의자에 올라가서 능숙하게 전구등을 교체해준다.
"누나, 다 됐어요!"
"앗...."
그러나 유하 누나는 정말 기뻤는지 얼굴을 붉히고선 진득하게 감사인사를 해준다.
"창현아 정말 미안해... 누나가 나이 많고 여자라서 혼자 스스로 해야하는데 잘생기고 건장한 창현이한테 매번 의존하네. 민망해라."
창현은 그저 싱그럽게 웃으며 화답한다.
"누나, 그게 무슨 말이에요? 제가 유하 누나한테 매일 도움을 얼마나 받아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듯해서 제가 기쁜데요!"
"앗...."
창현의 별 거 아닌 애드리브였지만 그 상냥한 누나의 입장에서 조금 기뻤던 걸까.
당사자인 잠옷 차림인 유려한 트윈테일 아가씨는 그녀의 양뺨에 화색이 돌더니 이내 양손으로 창현의 손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 감사인사를 청한다.
"우리 창현이는 나같은 여자애따위랑 달리 잘생겨서 남자다우면서도 착하네... 정말 고마워. 이 은혜 꼭 보답할게!"
조금은 위화감이 들 정도로 감사인사 및 보답을 한다는 유하 누나였다.
창현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만다.
"아... 누나?"
자연스레 느껴지는 누나의 손결, 너무 보드랍고 따뜻해서 잡은 손을 평생 놓지 않고 심정이었다. 게다가 아침의 생리대, 팬티건이 있어서 그런지 그녀의 예쁘장한 얼굴과 더불어 그녀의 꽉낀듯한 잠옷에서 슬쩍 비치는 젖가슴과 엉덩이를 볼 때마다 성욕이 한계까지 오는 거 같고선 말이다.
그간 참아왔던 게 한계다. 오늘 밤은 무조건 해소해야할지도....
창현은 애써 영업용 미소를 하고선 그녀의 방을 떠난다.
"유하 누나, 그러면 아침에 봬요."
"응, 정말 고마워, 창현아."
그렇게 유하 누나 방의 전등을 고쳐주고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서 밤10시였다.
창현은 1층 큰방에서 눈치를 보고 있었다.
"후우... 지금은 다 자겠지?"
1층 큰방, 그곳은 창현이 생활하는 개인방으로 휴식하거나 잘 때 휴게용으로 사용한다.
1층 큰방은 넓고 또 방음도 괜찮다고 하지만, 하필이면 방문이 고장나서 잘 닫아지지 않는다. 그때문에 주말에 수리공을 불러서 수리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창현은 지난 일주일간 허튼짓을 하지않고선 곱게 휴식만 하거나 잠을 청했다.
그러나 그는 오늘밤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지난 일주일간 참아왔던 사정의 욕구가 한계에 달했기 때문이다. 무방비하게 속옷을 노출하는 여자하숙생들, 특히 유하 누나의 생리대, 팬티에서 참았던 욕정이 이제는 한계였다.
창현은 혼잣말로 투덜댄다.
"제길, 회귀하기 전에는 스마트폰이 있어서 몰랐는데 02년 이때는 피처링폰에 인터넷도 부실해서 컴퓨터 p2p사이트가 아니면 야동도 못 봤구나. 그때문에 일주일간 자위조차 못했네."
02년도 당시에는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절이기에 와이파이도 초창기라서 거의 쓰지않았기에 남자들이 피처폰으로 야동을 본다는 건 절대로 상상도 할 수 없던 시대였다. 정확히는 가능은 하겠지만 엄청난 데이터요금료에 야동 하나 시청에 최소 몇십만원은 들던 시기였다.
창현은 중얼댄다.
"컴퓨터 주문과 동시에 인터넷 기사 불렀는데 그것도 주말 넘어서 온다고 했었지? 그러면 오늘밤은...."
... 어차피 그녀들이 이제는 다 자고 있어서 개인방에서 자위해도 걸리지 않겠지. 지난 일주일간 이 시간에는 자신을 찾아오는 여자애가 없었다.
창현은 조심스럽게 고이 모셔뒀던 생리대와 팬티를 꺼낸다.
유하 누나가 막 사용한 생리대와 팬티, 하루가 지났겠지만 여전히 생리대와 팬티에 묻은 생리혈, 애액같은 분비물의 농후한 냄새는 가득했다. 피 아니... 철분의 조금 비린 냄새와 더불어 오줌의 짠 냄새, 그리고 여자애 보지 특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쿰쿰한 치즈향같은 냄새가 말이다.
창현은 곧장 오른손으로 자신의 코에 생리대를 대고선 훅 들이킨다.
"킁킁... 유하 누나의 생리대... 진짜 냄새 좋네. 며칠 내내 맡아도 쌀 수 있겠어."
그는 욕정에 가득차서 이번에는 선 채로 바지, 팬티를 살짝 내려서 무릎에 걸쳐본다.
당연히 그의 자지는 묵직하게 발기돼 있었다.
창현은 왼손으로 남색 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갖다대본다.
"누나의 팬티라.... 이렇게 자지에 걸치니 간접섹스하는 기분이 드네. 배덕감이 상당해."
최소 며칠은 입어서 예쁜 직장인 누나의 앙증맞은 보지, 육덕진 엉덩이의 체취가 가득 배인 남색 팬티속을 자지에 댄 채 자위한다라... 천박하고 변태스러울지 몰라도 배덕감에 쾌감은 상당했다. 이걸로 며칠 내내 자위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코맡에서는 누나의 생리대, 자위 중인 자지에서는 누나의 팬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금방 쌀 거 같다.
이처럼 창현이 신나서 자위하던 때였다.
"하아, 하....."
그러나 창현이 있던 1층 큰방의 문은 노크소리가 2번 울리더니 문득 열리고 만다.
아까 전등교체때문에 감사해서 비싼 건강음료수를 선물로 주러온 유하의 손에 말이다.
"후훗, 창현아, 아직 안 자는 거 같은데 누나가 잠시 들어갈게."
"어...?"
찰칵 소리가 들리면서 곧장 열린 문이었다.
자위 중이라서 당황한 창현은 그대로 얼어붙고 만다.
유하의 두눈 앞에서 그의 추태를 그대로 보이고선 말이다.
"어... 누나?"
당사자인 유려한 트윈테일 아가씨의 포도알같은 눈망울에서는 곧장 자위 중인 창현과 그의 손으로 들린 웬 익숙한 팬티와 생리대가 비치고 있었다.
유하는 그자리에서 얼어붙은듯이 머뭇거리고 만다.
"응, 창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