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화 여동생의 몸을 남마다 탐하는 황태자
그날 후로, 황태자 데이커스는 밤마다 나를 덮쳐왔다.
그의 금빛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번쩍이며, 내 몸을 탐했다.
막사 안, 모닥불이 흔들릴 때마다 그의 손이 내 다리를 벌렸다.
쩍!
내 보지가 떢벌어지며, 그의 단단히 부풀어 오른 물건이 삽입되었다.
쮸걱! 찌걱!
“하응, 오빠…거기이…좋아…좀 더…♥”
보지살이 말랑말랑 수축하며 그의 페니스를 조였다.
“하아… 세라, 넌 정말! 섹쉬해!”
데이커스가 숨을 헐떡이며 내 귀에 속삭였다.
나는 구속된 채, 그의 손아귀에 갇혀 있었다.
“우움… 으흐으♥ 하응♥ 꺄앗…!”
앙증맞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의 손이 내 봉긋한 가슴을 쥐어만지며….
쪼옥쪼옥!
밤마다 분홍색 유두를 빨았다.
교배의 열기가 막사를 가득 채웠다.
<고유 스킬: 황홀의 오나홀>이 발동하며, 그의 호감도가 빠르게 상승합니다.
설명: 성교 시마다 상대방의 친밀도와 호감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기존의 호감도 제한(100)을 해제하여, 끝없이 상대를 섹스로 조교하고 세뇌 수준까지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황태자 데이커스의 호감도가 100이 되었다.]
밤마다 이어진 성교는 점점 더 농후해졌다.
그의 물건이 내 보짓구녕을 뻗쳐올라가며, 막사 밖에서도 들리는 물소리를 연거푸 울렸다.
쮸걱쮸걱!
질퍽! 질퍽!
“어어, 여긴 계곡이 없는 산맥인데도 어디서 물 소리가 들리네?”
“쉿! 조용히 해. 세라 황녀님의 처소에서 들리는 소리잖아.”
“으흐흐…. 대체 무슨 연유로 물 소리가 들리는 건지, 구경이나 해볼까?”
때때로 막사 밖에서 이런 소리들이 들려올 때면, 나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젠장, 드래곤으로 변신하고 났더니 원래 몸의 청력도 너무 좋아진 거 아니야?
안 들려도 될 소리까지 다 들리네!
게다가 어렴풋이 벽을 통해 투시되어 보여오는 저 녀석들의 표정!
음흉하기 짝이 없어!
"오빠! 오늘은 이만 하자! 밖에 기사들이 듣고 있잖아!"
나는 필사적으로 황태자 데이커스에게 귓속말을 속삭였다.
'오빠'라는 호칭이 영 불편했지만,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황태자 데이커스는 기사들이 나와 성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상관이 없는지, 여전히 내 허리를 꽉 끌어안고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빙글거렸다.
젠장, 저 느끼한 미소!
"어떠냐, 세라. 역시 드래곤의 축복을 받아 탄생한 황족의 남성기는 다르지? 세라, 너도 달라. 어찌 이렇게 몇 번을 해도 질리지가 않고, 쫀득쫀득하니 맛있을 수가."
아니, 지금 내 몸이 맛있는 게 문제냐고!
밖에 저 짐승 같은 놈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잖아!
내가 아무리 황녀라고 해도, 이런 상황은 좀… 부끄럽잖아?!
나는 저항하려 했지만, 그의 손짓과 허릿짓에 몸이 휘청거렸다.
“오빠… 이러다가! 아바마마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눈물짓는 내 목소리가 그의 욕망을 더 부추겼다.
“세라, 내 동생… 넌 내 거야. 아바마마가 아시더라도 상관 없어.”
그는 눈웃음을 지으며 내 아랫도리를 비벼만졌다.
질꺽, 질꺽.
곧이어 기사 하나가 막사를 들추며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가운데, 긴박한 순간에 삽입이 이루어졌다.
철퍽! 철퍽! 철퍽!
삽입이 깊어질수록, 내 보지가 단단히 조이며 묘한 쾌감을 일으켰다.
그의 체향, 땀과 욕망이 섞인 냄새가 내 코를 파고들었다.
쿵쾅쿵쾅!
그날 따라, 그의 두방망이질에 내 몸도 마음도 흔들렸다.
[황태자 데이커스의 호감도가 100%를 초과하기 시작했습니다.]
[황태자 데이커스의 호감도가 200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낮이었다.
황도에 거의 다다랐다는 부관의 말이 끝나자마자, 데이커스가 나를 풀숲으로 불렀다.
“세라, 이리 와.”
그의 목소리는 왠지 또 음습해 보였다.
말들이 물을 축이는 동안, 그는 바짓가랑이를 풀고 물건을 꺼냈다.
불끈!
부풀어 오른 그의 페니스가 햇빛 아래 번쩍였다.
“빨아.”
그는 명령했다.
“시발, 오빠, 이건 아니지 않아? 기사들이 바로 10M 앞에 있는데.”
나는 반항하려 했지만, 그의 손이 내 머리를 잡았다.
소용없었다.
무릎을 꿇고, 그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쪼옥, 쪼곱—♡ 뭉클! 문질!
뜨거운 패니스가 내 혓바닥을 뿌리채 채웠다.
쪼옥!
나는 결국, 그의 페니스를 낼름거리며 펠라를 시작했다.
원작에서도 이 녀석의 정신상태는 아주 위험하다.
훗날에는, 패륜까지 저지르고 왕위마저 계승하는 녀석이었다.
실상은 대공 저리가라 할 정도로 무서운 최종 빌런 중 하나가 바로 ‘데이커스’ 황태자였던 것이다!
그런 녀석의 명령이니, 싫어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좋아, 세라… 그렇게….”
그는 만족스러운 듯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외설적인 소리가 풀숲에 퍼졌다.
주물럭주물럭!
그의 손이 내 가슴을 쥐어만지며, 분홍색 유두를 비볐다.
글너데 갑자기 그는 나를 풀 위에 눕혔다.
펄럭!
내 치마를 걷어올리고, 내 보지를 더듬었다.
“하아… 이 시도떼도 없이 박고싶은 살구멍♡”
그의 손가락이 내 클리토리스를 비벼만지자, 묘한 쾌감이 솟구쳤다.
나는 발짓으로 저항하려 했지만, 그의 육중한 몸이 나를 겹쳐버렸다.
곧, 삽입이 시작되었다.
퍽퍽!
“으으으으읏♥♥♥"
그의 물건이 내 보짓구녕을 돌려넣고, 깊숙이 뻗쳐올라갔다.
찌걱찌걱찌걱!
나는 허리를 휘청거리며 신음을 할 뻔 했지만, 가까스로 참으려고 애썼다.
왜냐하면 바로 엎드리면 코 닿을 위치에 황태자의 충직한 기사들이 수십 명씩 떼거지로 몰려있었으니까.
“으아앙… 오빠아아…!”
나는 숨을 헉헉대며, 어떻게든 신음성을 참아보려고 두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았다.
질꺽, 질꺽!
쾌감인지, 고통인지 모를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이윽고 그는 내 허벅지를 벌리며 뒷치기 자세로 바꿨다.
쿵쾅쿵쾅!
풀숲에 누워 개처럼 박힌 상태로 의 허릿짓이 거칠어지며, 내 보지가 벌겋게 충혈되었다.
[황태자 데이커스의 호감도가 300이 되었습니다.]
황도에 가까워질수록, 데이커스는 가감없이 나를 범하기 시작했다.
낮이고 밤이고.
개념없이, 거리낌없이.
별의별짓, 엉큼한 짓을 다 저질렀다.
막사 안에서 그는 나를 승마 자세로 올렸다.
쿵!
퍽퍽퍽!
내 엉덩이가 그의 허벅지에 부딪히며, 음란한 소리가 났다.
그의 혀가 내 분홍색 유두를 낼름거리며, 쪼옥! 빨았다.
“하아… 세라, 이 맛… 황도의 그 어떤 여인도 선사한 적이 없는 황홀한 맛이야!”
그는 농후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의 물건이 내 보지를 잠시 더듬다가, 빳빳하게 삽입되었다.
쮸걱억!
내 보지살이 말랑하게 조이며, 뜨거운 꿀물이 흘러넘쳤다. 그는 나를 뒷치기로 돌려 괴롭혀댔다.
퍽퍽퍽퍽! 내 엉덩방아가 바닥을 때렸다.
다음은 펠라였다.
“입 벌려, 세라.”
으, 더러운 자식!
으, 더러운 자식! 넣을 거면 관계 전에 넣든가….
꼭, 애액과 정액으로 물든 순간에.
그는 내 턱을 잡고 물건을 밀어넣었다.
“우욱….”
‘뭐야? 생각보다 맛있잖아?’
그러자 데이커스가 음탕하게 웃으며 뇌까렸다.
“어때, 세라? 누이의 맛있는 애액. 꿀물처럼 달콤하지 않아? 한 번 먹여주고 싶었어.”
아아, 그래서.
자주 관계 후에 받아먹으라고….
‘그렇게 깊은 뜻이!’
라고 할 줄 알았냐? 이 개자식!
드라고나이의 몸을 되찾기만 하면, 반드시 네 놈부터 먼저 가루로 만들어 줄 테다.
어흐흑!
문질! 뭉클!
잠시 후, 그가 구내 사정을 했다. 입 천장이 그의 뜨거운 체액으로 가득 찼다.
나는 헛구역질하며 눈물지었지만, 그의 손짓이 내 머리를 고정했다.
“좋아… 그렇게…. 삼켜. 입으로도, 잠지로도. 내 아이를 임신하는 거야!”
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곧 그는 나를 오밤 중의 풀숲으로 다시 끌고 가, 온갖 체위를 시도했다.
승마, 뒷치기, 나무치기!
쿵쾅쿵쾅!
푹! 찍! 푹! 찍!!
그의 단단한 물건이 내 연취한 살구멍을 돌려넣고, 깊숙이 뻗쳐올라갔다.
내 몸이 휘청거리며, 꿀물 홍수가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었다.
“으앙… 오빠아… 그마안! 누가 보잖아!”
나는 애원했지만, 그의 눈은 이미 세뇌된 듯 번들거렸다.
“응? 누가 와서 봐? 숲 속의 나무꾼이 와서 보나? 볼 꺼면 마음껏 보라고 해! 내 누이의 아름다운 몸매♥”
[황태자 데이커스의 호감도가 400이 되었다.]
나는 그의 욕망에 완벽히 휘말렸다.
이 빌어먹을 스킬, 황홀의 오나홀 때문에 그의 호감도는 끝없이 치솟았다.
낮밤없이, 그는 나를 범해갔다. 그의 체향, 땀과 욕망의 냄새가 내 몸을 감쌌다.
쪼옥! 쪼곱!
그의 입술이 내 목을 빨며, 내 보지가 그의 두방망이질에 짖찢겼다.
나는 더 이상 저항할 힘도 없었다.
이 황태자, 이 빌어먹을 오빠는 나를 완전히 자신의 성노예로 만들고 있었다.
이 지옥 같은 나날들, 언제 끝날까?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