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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리리의 자위


[50. 리리의 자위] 해질녘, 붉은 석양이 리리의 방을 물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다. 리리의 집은 백작저보다 소박했지만, 아버지 에단의 세심한 관리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리리는 창밖에 펼쳐진 장미정원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몸을 씻고 나온 그녀는 얇은 슬립 드레스 차림으로 창가에 서있었다. 석양에 비친 그녀의 밀색 머리카락이 마치 금색처럼 빛났다. '왜 자꾸... 그때가 생각나는 거야...' 리리는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목덜미를 어루만졌다. 로웬이 그녀를 강제로 안았던 그날, 그가 남긴 자국은 이미 사라졌지만 그때의 감각은 여전히 선명했다. "끔찍해... 정말 끔찍한 사람인데..." 그녀의 손이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갔다. 얇은 슬립 드레스 아래로 단단히 솟아오른 유두가 느껴졌다. '왜 자꾸...' 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었다. 그날 로웬이 그녀를 만지던 손길이 떠올랐다. 강압적이었지만 동시에 교묘하게 쾌감을 일으켰던 그 손길. 리리는 침대로 걸어가 천천히 누웠다. 석양이 그녀의 하얀 피부를 붉게 물들였다. '잠깐만... 정말 잠깐만...' 떨리는 손이 천천히 아래로 향했다. 슬립 드레스 자락이 살짝 걷히며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리리는 눈을 감은 채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팬티 위로 느껴지는 자신의 은밀한 곳. 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치심과 죄책감, 그리고 알 수 없는 기대감이 뒤섞여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이런 건... 하면 안 되는 건데...' 그녀의 손가락이 팬티 위로 갈라진 틈새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직 서투른 움직임이었지만, 그녀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져갔다. 리리의 손가락이 팬티 위로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눈을 감은 채, 그녀는 애써 로웬의 얼굴을 지우려 했지만 몸이 기억하는 감각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응... 아..."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팬티 위로 느껴지는 촉촉한 감각에 리리의 얼굴이 붉어졌다. 수치심이 올라왔지만 그녀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동작이 계속되었다. 석양이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를 붉게 물들였다. 로웬의 거친 숨결과 강압적인 손길, 모든 것이 끔찍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이 느낀 부끄러운 쾌감이 계속 떠올랐다. 아이러니하게도, 쾌락이 더해질수록 그녀의 깊은 상처는 잠시나마 잊혀지는 듯했다. "하아... 하아..." 숨결이 점점 더 거칠어졌다. 리리는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방문은 잠겼지만, 누군가 그녀의 신음을 들을까 두려웠다. 슬립 드레스가 위로 말려 올라가며 평평한 배가 드러났다. 하얀 피부 위로 붉은 석양이 춤추듯 움직였다. 하지만 그녀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로웬의 거친 숨결, 강압적인 손길, 그리고... 찌릿하게 올라왔던 묘한 감각. "응... 아..." 팬티 위로 느껴지는 축축함이 점점 더 선명해졌다. 리리는 이를 악물었다. '아래가...너무 간지러워...' 그녀의 허리가 자신도 모르게 살짝 들어올려졌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점점 더 빨라졌고, 그녀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다. 창 밖으로 석양이 점점 더 짙어져갔다. 붉은 빛 속에서 리리의 하얀 피부는 마치 장미꽃잎처럼 붉게 물들어갔다. '그냥... 잠깐만... 잠깐만...' 그녀의 손가락은 이제 팬티 위로 원을 그리며 움직였다. 점점 더 선명해지는 쾌감에 리리의 발가락이 오그라들었다. 방 안에는 이제 그녀의 거친 숨소리만이 가득했다. 석양은 점점 더 짙어져갔고, 리리의 은밀한 자위는 계속되었다. 리리의 손가락 움직임이 점점 대담해졌다. 팬티 위로 문지르던 손가락이 천천히 안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 안되는데..." 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새하얀 팬티는 이제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그녀의 손가락은 그 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애액으로 젖은 부드러운 살결이 그녀의 손가락에 의해 눌려졌다. '이상해...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리리는 자신의 변화하는 몸을 감각하며 혼란을 느끼면서도 커져가는 욕망과 호기심을 멈추기 어려웠다. 그녀의 허리가 살짝 들어올려졌다가 내려앉기를 반복했다. 손가락은 이제 팬티 안에서 직접 그녀의 은밀한 곳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거친 숨소리가 방 안을 채웠다. 리리는 다른 손으로 자신의 입을 더욱 세게 막았다. '아무도... 들으면 안 돼...' 하지만 그녀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빠르게, 더욱 깊숙이 움직였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동작에 그녀의 허리가 크게 떨렸다. 이제는 팬티 안쪽이 완전히 젖어있었고,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달콤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았다. "응... 아..." 리리의 발가락이 침대 시트를 꽉 쥐었다가 폈다를 반복했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는 이제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창 밖의 석양은 이제 거의 사라져가고 있었고, 방 안은 어스름한 그림자로 가득했다. '멈춰야 해... 하지만...' 손가락의 움직임은 점점 더 빨라졌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방 안의 공기가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창 밖으로 첫 별이 떴다. 어둠이 방 안을 천천히 채워가는 동안, 리리의 은밀한 자위는 계속되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이제 완전히 젖어있었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동작은 더욱 격렬해졌다. 수치심과 쾌감이 뒤섞인 채, 리리는 자신도 모르게 절정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아... 아..." 그녀의 신음은 점점 더 간절해졌다. 팬티 안에서 움직이는 손가락은 이제 완전히 젖어있었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부풀어 올라 있었다. '이상해... 너무 이상해...' 리리는 자신의 변화하는 몸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출 수 없었다. 오히려 더욱 빠르게, 더욱 강하게 문지르고 있었다. 슬립 드레스는 이제 완전히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새하얀 피부는 달빛 아래서 은은하게 빛났다. 하얀 팬티는 이제 완전히 젖어 반투명해져 있었다. "하아... 하아..." 리리의 다른 손은 이제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단단히 솟아오른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꼬집자, 전기가 통한 것처럼 온몸이 떨려왔다. '한번만...정말 딱 오늘까지만...' 그녀의 몸은 이제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 있었다. 허리는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움직였고, 손가락은 더욱 깊숙이 파고들었다. 달빛이 그녀의 하얀 허벅지 사이로 스며들었다. 축축하게 젖은 팬티 사이로 그녀의 손가락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응... 아..." 리리의 입술이 달빛 아래서 붉게 빛났다. 그녀는 이를 악물었지만, 달콤한 신음은 계속해서 새어나왔다. '이제... 이제 뭔가가...' 그녀의 허리가 크게 떨렸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동작은 더욱 격렬해졌다. 방 안에는 이제 그녀의 거친 숨소리와 달콤한 신음소리만이 가득했다. 달빛은 조용히 그녀의 은밀한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 "응...아아..." 리리의 전신이 긴장으로 굳어갔다. 그녀는 이제 절정을 향해 빠르게 다가가고 있었다. 리리의 하얀 피부가 점점 더 붉게 물들어갔다. 특히 목덜미부터 가슴까지, 마치 장미꽃잎을 뿌린 듯한 붉은 홍조가 퍼져있었다. "아... 하아..." 침대 위에서 그녀의 자세는 점점 더 대담해졌다. 처음에는 가지런히 모아져 있던 다리가 이제는 크게 벌어져 있었고, 새하얀 허벅지 사이로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달빛에 반짝였다. 슬립 드레스는 완전히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단단히 솟아오른 유두가 얇은 천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났다. 달빛 아래 그녀의 유두는 마치 익은 딸기처럼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응... 으응..." 리리의 손가락은 이제 완전히 팬티 안쪽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동작은 더욱 빨라졌고, 그녀의 허리는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들썩였다. 달빛이 비치는 창가에서는 그녀의 실루엣이 선명하게 비쳤다. 크게 벌어진 다리, 허리를 살짝 들어올린 자세, 그리고 바쁘게 움직이는 손가락까지. "하아... 하아..." 이제 그녀의 목덜미는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었고, 귓볼까지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땀방울이 목덜미를 타고 천천히 흘러내렸다. 침대 시트는 그녀의 움직임으로 인해 완전히 구겨져 있었고, 그녀의 발가락은 시트를 꽉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곧이어 절정이 다가오고, 리리의 전신이 긴장으로 굳어갔다. 그녀의 발가락은 더욱 세게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조금만...조금만 더...' 리리의 신음은 점점 더 간절해졌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고, 방 안에는 그녀의 달콤한 신음소리와 축축하게 젖은 소리만이 가득했다. "리리야, 저녁 식사할 시간이..." 그 때, 에단의 목소리가 문 밖에서 들려왔다. 리리의 몸이 순간 얼어붙었다. "아... 아버지..." 에단의 목소리의 리리의 몸이 긴장으로 굳어졌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멈출 수 없었다. 절정 직전의 긴장감이 온몸을 휘감고 있었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손가락은 오히려 더욱 빨라졌다. "리리? 괜찮니?" 아버지의 걱정스러운 목소리. 리리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네... 괜찮아요... 금방... 아..." 말끝이 달콤한 신음으로 흐려졌다. 팬티 안쪽은 이제 완전히 젖어있었고, 그녀의 허리는 자신도 모르게 리듬을 타며 움직이고 있었다. '안돼... 아버지가... 아버지가 들으면...' 하지만 위험한 상황이 오히려 그녀의 감각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었다. 달빛 아래서 그녀의 하얀 피부는 이제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었고, 땀방울이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렸다. "식사 준비되면 부를게. 준비되면 내려오렴." 에단의 발걸음 소리가 멀어졌다. 하지만 리리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어 있었다. "아... 아... 응..." 그녀의 신음은 이제 참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해졌다.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동작은 더욱 격렬해졌다. 침대 시트는 완전히 구겨져 있었고, 그녀의 발가락은 시트를 꽉 쥐고 있었다. 슬립 드레스는 이제 완전히 말려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하얀 피부는 달빛 아래서 붉게 빛났다. '이제... 이제 정말...' 리리의 허리가 크게 떨렸다.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의 전신이 긴장으로 굳어갔고, 달콤한 신음이 입술 사이로 새어나왔다. 방 안에는 이제 그녀의 거친 숨소리와 축축하게 젖은 소리만이 가득했다. 달빛은 조용히 그녀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윽...아...!" 리리의 온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절정의 순간이 마침내 그녀를 덮쳤다. "아앗...!" 리리의 입에서 작은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진 채 침대 위에서 크게 떨렸다. 절정의 순간,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고, 팬티 안쪽은 완전히 젖어 달빛에 반짝였다. 발가락은 침대 시트를 세게 움켜쥐었다가 폈다를 반복했다. "하아... 하아..." 거친 숨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리리의 가슴은 크게 오르내렸고, 슬립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피부는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었다. 특히 목덜미부터 귓가까지, 마치 붉은 장미꽃잎을 뿌린 듯한 홍조가 선명했다. 땀방울이 그녀의 관자놀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응... 아..."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그녀의 손가락은 여전히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는 여전히 부풀어 올라 있었고, 그녀의 허리는 작게 떨리고 있었다. 달빛이 그녀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크게 벌어진 다리, 구겨진 슬립 드레스, 완전히 젖은 팬티, 그리고 붉게 달아오른 피부까지. '방금... 내가...' 리리는 자신이 한 일을 뒤늦게 깨달았다. 수치심이 그녀를 덮쳤지만, 동시에 이상한 만족감도 느껴졌다. 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빼냈다. 축축하게 젖은 손가락이 달빛에 반짝였다. "이런 걸... 하다니..."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는 후회보다는 달콤한 여운이 더 묻어있었다. 아직도 그녀의 호흡은 거칠었고, 가슴은 크게 오르내리고 있었다. '아버지가... 들었을까...' 문득 그 불안한 생각에 가슴이 차갑게 가라앉으면서도 그녀의 얼굴은 더욱 붉어졌다. 달빛은 여전히 조용히 방 안을 비추고 있었다. 리리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앉았다. 그녀의 하얀 피부는 여전히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젖은 팬티는 불편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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