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화 에단의 옆방에서
[30. 에단의 옆방에서]
드레스가 서서히 벗겨지며 리리의 하얀 속옷이 드러났다. 달빛이 그녀의 피부를 은은하게 비추었다.
로웬의 손가락이 그녀의 가슴을 향해 천천히 움직였다. 그의 터치에 리리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긴장되니?"
그의 말에 리리의 얼굴이 붉어졌다. 수치심과 공포가 뒤섞인 표정이 그의 욕망을 더욱 자극했다.
달빛이 구름에 가려 방 안이 잠시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 그 찰나의 순간, 리리는 로웬의 눈빛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보았다.
"네 유두... 예쁜 분홍빛이구나."
로웬의 손가락이 속옷 위로 그녀의 유두를 살짝 건드렸다. 리리는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흐으읍..."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왔다. 리리는 급히 손으로 입을 막았다.
옆방에서 에단의 몸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리리의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
"조심해야 해... 네 아버지가 들을라."
로웬의 목소리에는 즐거움이 묻어났다. 그는 천천히 리리의 속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하얀 피부가 달빛 아래 드러났다. 그녀의 몸은 마치 조각상처럼 완벽했다.
"착하지..."
로웬의 손가락이 리리의 배꼽을 따라 천천히 내려갔다. 그의 터치에 리리의 복부가 긴장으로 단단해졌다.
"제발... 백작님... 오늘은..."
리리의 떨리는 목소리가 울렸다. 하지만 로웬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향했다. 리리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모으려 했지만, 로웬의 다른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단단히 잡았다.
"이렇게 촉촉해져있네..."
로웬의 목소리가 낮게 울렸다. 그의 손가락이 리리의 가장 은밀한 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으윽... 아..."
리리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온몸이 떨리고 있었다.
옆방에서 다시 한번 에단의 몸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도 함께.
"아버지가 깨실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젖어드는구나."
로웬의 말에 리리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수치심과 쾌감이 뒤섞여 그녀의 정신을 흐리게 했다.
"네 아버지가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로웬의 손가락이 리리의 안으로 천천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흐아앗..."
리리의 입에서 작은 비명이 새어나왔다. 로웬의 손가락이 그녀의 안을 가득 채웠다.
"쉿... 조용히 해야지."
로웬이 다른 손으로 리리의 입을 막았다. 그의 손가락에서는 묵직한 향수 냄새가 났다.
옆방에서 다시 한번 에단의 몸부림 소리가 들렸다. 마치 곧 깨어날 것만 같은 소리였다.
리리의 심장이 터질 듯이 뛰었다. 공포와 수치심, 그리고 그녀도 인정하기 싫은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네 안이 점점 조여오는구나... 아버지 생각에 더 흥분되니?"
로웬의 속삭임에 리리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달빛이 그 눈물을 반짝이게 했다.
그의 손가락이 리리의 안에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은 곳에서 '찔꺽' 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흐으읍... 제발..."
리리의 신음이 로웬의 손바닥에 막혀 희미하게 울렸다.
"네 아래가 내 손가락을 물고 놓지 않네..."
로웬의 목소리가 더욱 낮아졌다. 그의 숨결이 뜨거워졌다.
달빛이 리리의 하얀 피부를 비추었다. 그녀의 가슴이 빠르게 오르내리고 있었고, 유두는 단단하게 서있었다.
"이렇게 예쁜 몸을 혼자 두기엔 너무 아깝지..."
로웬의 손가락이 더욱 깊숙이 파고들었다. 리리의 허리가 무의식적으로 들썩였다.
옆방에서 다시 한번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발걸음 소리였다.
리리의 온몸이 얼어붙었다. 하지만 로웬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다.
"에단이 볼일을 보러 가나?... 들키지 않으려면 더 조용히 해야겠어. 그렇지?"
로웬의 말에 리리의 안이 더욱 조여들었다. 공포와 수치심이 그녀를 덮쳤다.
발걸음 소리가 복도를 따라 멀어져갔다. 리리의 긴장이 조금 풀어지는 순간...
"좋아... 이제 시작해볼까."
로웬의 목소리가 위험하게 울렸다.
로웬의 손가락이 리리의 입에서 천천히 떨어졌다. 대신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를 향했다.
"흐으..."
리리의 작은 신음이 방 안에 울렸다. 로웬의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하얀 피부에 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백작님... 제발... 아버지가..."
리리의 애원에 로웬은 낮게 웃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안에서 더욱 깊숙이 파고들고, 그의 다른 손이 리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의 손아래서 그녀의 분홍빛 유두가 단단하게 서있었다.
"이렇게 단단해졌네... 네 몸은 정직하구나."
로웬의 입술이 리리의 귓불을 물었다. 그의 혀가 그녀의 귓바퀴를 핥았다.
"아흐읍..."
리리의 허리가 무의식적으로 들썩였다. 그녀의 안에서 로웬의 손가락이 더욱 깊숙이 들어왔다.
달빛이 두 사람의 모습을 비추었다. 리리의 하얀 피부는 붉게 물들어있었고, 그녀의 다리 사이는 젖어 빛났다.
"이제 네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에..."
로웬이 자신의 바지를 풀기 시작했다. 그의 단단한 성기가 드러났다.
"안돼요... 제발..."
리리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로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
"시간이 별로 없네..."
로웬의 성기가 리리의 입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은 곳에서 '찔꺽' 하는 소리가 났다.
"흐으윽..."
리리의 입에서 작은 비명이 새어나왔다. 로웬의 것이 그녀의 안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아읏..."
리리의 작은 비명이 방 안에 울렸다. 로웬의 굵은 성기가 그녀의 좁은 곳을 가득 채웠다.
그 순간,멀리서 에단의 발걸음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네 아버지가 돌아오는구나..."
로웬의 목소리가 리리의 귓가에 낮게 울렸다. 그의 성기가 그녀의 안에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발... 백작님... 멈춰주세요..."
리리의 애원에 로웬은 오히려 더 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녀의 좁은 곳이 그의 것을 단단히 조였다.
발걸음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리리의 심장이 터질 듯이 뛰었다.
"네 안이 더 조여오는군... 아버지가 가까이 올수록 더 흥분되니?"
로웬의 속삭임에 리리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수치심과 공포, 그리고 부정할 수 없는 쾌감이 그녀를 덮쳤다.
'쿵... 쿵...'
에단의 발걸음 소리가 바로 문 앞까지 왔다. 리리는 숨을 멈췄다.
하지만 로웬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격렬하게 그녀의 안을 파고들었다.
"흐으읍..."
리리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참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었다.
발걸음 소리가 옆방으로 향했다. 이어서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바로 그의 성기가 리리의 가장 깊은 곳을 찌르기 시작했다.
"아흐... 안돼요..."
리리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안이 로웬의 것을 더욱 단단히 조였다.
달빛이 두 사람의 얽힌 모습을 비추었다. 리리의 하얀 피부는 이제 붉게 물들어있었고, 그녀의 분홍빛 유두는 단단하게 서있었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겠어..."
로웬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졌다. 리리의 작은 신음이 방 안에 울렸다.
침대가 미세하게 삐걱거렸다. 달빛이 두 사람의 얽힌 몸을 비추며 은은한 그림자를 만들어냈다.
"흐으읍... 아..."
리리의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로웬의 굵은 성기가 그녀의 좁은 곳을 가차없이 파고들었다.
"네 안이... 이렇게 조이다니..."
로웬의 손가락이 리리의 분홍빛 유두를 꽉 쥐었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옆방에서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에단이 잠자리를 정리하는 소리였다.
리리의 안이 순간 더욱 조여들었다. 그녀의 달콤한 조임에 로웬의 숨이 거칠어졌다.
"아버지 생각에 더 흥분되니?"
로웬의 속삭임에 리리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달빛이 그 눈물을 반짝이게 했다.
그의 성기가 더욱 깊숙이 파고들었다. 리리의 작은 보지가 그의 것을 삼키듯 조였다.
"아흐... 제발..."
리리의 허리가 무의식적으로 들썩였다. 그녀의 분홍빛 유두가 달빛 아래서 단단하게 빛났다.
로웬의 손이 리리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손아래 그녀의 하얀 살결이 붉게 물들었다.
"이렇게 예쁜 몸을... 에단은 모르겠지..."
로웬의 말에 리리의 안이 더욱 조여들었다. 그녀의 젖은 곳에서 '찔꺽' 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흐으윽... 안쪽이... 너무..."
리리의 허리가 파르르 떨렸다. 그녀의 발가락이 절정의 전조처럼 구부러졌다.
옆방에서 다시 한번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더 크게.
"아버지가 들으실지도 모르는데... 네 보지는 더 젖어드는구나."
로웬의 성기가 리리의 가장 깊은 곳을 찔렀다. 그녀의 작은 신음이 방 안에 울렸다.
달빛이 두 사람의 얽힌 모습을 비추었다. 리리의 하얀 피부는 이제 완전히 붉게 물들어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거친 숨결로 오르내렸다.
"아흑... 안돼요...아앙!"
리리의 신음이 높아졌다. 로웬의 손이 재빨리 그녀의 입을 막았다.
"쉿... 아버지가 들으시겠어."
그의 성기가 리리의 가장 민감한 곳을 찌르자, 그녀의 작은 몸이 파르르 떨렸다.
달빛이 리리의 하얀 피부를 비추었다. 땀방울이 그녀의 목선을 따라 천천히 흘러내렸다.
"네 안이 점점 더 조여오는구나... 곧 가버릴 것 같아?"
로웬의 속삭임에 리리의 안이 더욱 조여들었다. 그녀의 젖은 곳에서 '찔꺽' 하는 소리가 계속해서 새어나왔다.
옆방에서 에단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이미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았다.
"이제 마음껏 울어도 되겠네..."
로웬의 손이 리리의 입에서 떨어졌다. 대신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을 물었다.
"흐아앗... 제발... 더는..."
리리의 신음이 방 안에 울렸다. 그녀의 작은 질벽이 로웬의 성기를 더욱 단단히 조였다.
"여기... 이 안쪽이 약하구나."
로웬의 성기가 리리의 가장 깊은 곳을 계속해서 찔렀다. 그녀의 허리가 무의식적으로 들썩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