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애정결핍
로웬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어머니의 빈자리가 여전히 남아 있었고 과거의 그림자는 항상 그를 따라다녔다. 그 빈자리는 그가 아무리 애써 채워보려 해도, 언제나 공허하게 흩어졌다. 그를 괴롭히는 것은 그 공허함을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매번 반복되는 이 자극적이고 배덕적인 쾌감이 일시적으로 과거의 상처를 덮는 듯 했다.
[23. 애정결핍]
"어머니... 저를 다시 품어주세요..."
그의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단단해진 그의 성기가 클라라의 안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아흑..."
클라라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안은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그의 크기를 받아들이기에는 여전히 버거웠다.
"아... 좋아..."
로웬이 눈을 감은 채 중얼거렸다. 그의 허리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클라라는 자신의 안을 가득 채우는 뜨거운 감각에 몸을 떨었다. 그의 성기가 그녀의 가장 민감한 곳을 문지를 때마다, 원치 않는 쾌감이 전신을 타고 올랐다.
로웬은 클라라의 부드러운 살결이 자신을 감싸안는 느낌에 취해있었다. 그녀의 안은 마치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했다.
"으응..."
그가 허리를 깊게 밀어넣을 때마다 클라라의 안쪽이 그를 더욱 강하게 조여왔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성기를 감싸안으며 꿈틀거리는 감각이 로웬의 이성을 흐렸다.
클라라는 천장을 바라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의 안에서 느껴지는 단단함과 열기, 그리고 그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전해지는 마찰감...
모든 감각이 선명하게 그녀의 의식을 채웠다.
"어머니... 어머니..."
로웬의 허리 놀림이 점점 거세졌다. 그의 성기가 클라라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들 때마다, 그녀의 온몸이 경련하듯 떨렸다.
달빛 아래, 두 사람의 얽힌 숨결이 뜨겁게 얽혔다. 클라라의 차가운 이성과 로웬의 뜨거운 욕망이 서로를 태우고 있었다.
달빛 아래 드러난 두 구의 나체가 얽혀있었다. 클라라의 질벽이 로웬의 성기를 조이며 꿈틀거렸다.
"아...어머니의 안이 이렇게나 조이시다니..."
로웬의 거친 숨소리가 침실을 채웠다. 그의 성기 끝이 클라라의 자궁구를 찌를 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클라라는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느끼며 얼굴이 뜨거워졌다. 수치심이 그녀의 가슴 속에서 끓어올랐다.
빠듯하게 채워지는 아래의 감각과는 달리 마음에는 텅 빈 공간과 고립감이 있었다.
"당신이...당신이 절 낳으셨죠..."
그의 배덕적인 중얼거림과 함께 허리가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렸다.
클라라의 질구가 그의 성기를 더욱 깊이 빨아들였다. 그녀의 안쪽 주름들이 마치 입술처럼 그를 탐하고 있었다.
"으읏...어머니의 자궁이 저를 원하고 있어요..."
로웬의 성기 끝에서 앞물이 흘러나와 클라라의 안을 적셨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성기를 감싸며 꿈틀거렸다.
"당신의 뱃속에서...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그의 허리가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클라라의 자궁구가 그의 성기 끝을 물듯이 빨아당겼다.
"아버지가 아닌...제가...어머니의 안에..."
로웬의 성기가 클라라의 가장 깊은 곳을 찔렀다. 그녀의 질벽이 그를 조이며 경련했다.
달빛이 그들의 얽힌 몸을 비추었다. 클라라의 가슴이 그의 움직임에 맞춰 출렁거렸다.
"어머니...저와 동생을 만들어주세요..."
그의 말에 클라라는 눈을 질끈 감았다. 몸의 감각은 점점 더 무거워져 갔고, 그 고통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로웬의 허리놀림이 더욱 거세졌다. 클라라의 질구가 그의 성기를 삼키듯 조여왔다.
그들의 교합점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시트를 적셨다. 달빛이 그 젖은 흔적을 은은하게 비추었다.
"어머니의 자궁에...제 씨앗을..."
로웬의 성기가 클라라의 가장 깊은 곳을 파고들었다. 그녀의 자궁구가 그의 성기 끝을 감싸안았다.
로웬의 성기가 클라라의 자궁구를 강하게 찔렀다. 그녀의 안쪽에서 뜨거운 경련이 일었다.
"아흑...어머니...어머니..."
그가 신음하며 허리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클라라의 질벽이 그의 성기를 조이며 떨렸다.
"에단이 아닌...저를 더 사랑해주세요"
로웬의 성기가 더욱 단단해졌다. 그의 끝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클라라의 안을 가득 채웠다.
클라라는 눈을 감은 채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의 자궁구가 그의 성기 끝을 감싸며 수축했다.
"어머니...이제 곧...어머니의 안에..."
그의 허리가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클라라의 질구가 그를 삼키듯 조여왔다.
"아버지가 아닌...제가...어머니의 뱃속에..."
로웬의 성기가 클라라의 가장 깊은 곳을 찔렀다. 그녀의 자궁구가 그의 끝을 물듯이 빨아당겼다.
"아아...!!"
그의 신음과 함께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클라라의 자궁 안을 가득 채우는 열기.
"으응...!"
클라라의 질벽이 그의 성기를 조이며 경련했다. 그녀의 자궁구가 그의 정액을 빨아들이듯 수축했다.
달빛 아래, 두 사람의 얽힌 몸이 떨렸다. 로웬의 정액이 클라라의 가장 깊은 곳을 채우고 있었다.
"어머니...이제 우리..."
그의 성기가 여전히 그녀의 안에서 박동치고 있었다. 클라라의 자궁은 그의 뜨거운 씨앗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달빛이 그들의 얽힌 몸을 비추었다. 시트 위로 흘러내린 정액이 은은하게 빛났다.
로웬이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빼내자, 클라라의 질구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다. 달빛이 그 흔적을 은은하게 비추었다.
"어머니... 이제 당신의 뱃속에 제 아이가..."
그의 떨리는 목소리가 침실 안에 울렸다. 클라라의 질구가 여전히 잔떨림을 하고 있었다.
"이제 아버지가 아닌... 저와의 아이를 가지실 수 있어요... 로웬은 이제 세상에 없는 거에요"
로웬의 손가락이 클라라의 배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자궁 안에서는 아직도 그의 정액이 따뜻하게 맥동치고 있었다.
클라라는 여전히 눈을 감은 채였다. 그녀의 가슴이 거친 숨을 내쉬며 오르내렸다.
"어머니의 자궁이... 저의 정액을 모두 삼켰네요..."
로웬의 손가락이 클라라의 질구를 문질렀다. 그의 정액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그의 손가락이 클라라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의 허리가 작게 떨렸다.
달빛 아래, 클라라의 드러난 나체가 은은하게 빛났다. 그녀의 가슴과 배, 그리고 허벅지 안쪽까지 땀방울이 맺혀있었다.
"사랑해요 어머니..."
로웬의 손가락이 다시 클라라의 안으로 미끄러졌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조였다.
"어머니의 안이 아직도 이렇게 뜨거우시다니..."
그의 손가락이 클라라의 자궁구를 문질렀다.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달빛이 두 사람의 얽힌 모습을 비추었다. 시트 위로 흘러내린 정액과 애액이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로웬은 마치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는 어린아이처럼 클라라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음... 어머니..."
그의 중얼거림이 고요한 밤공기를 가르며 흘러나왔다. 그의 성기가 클라라의 허벅지에 느릿하게 문질러지고 있었다.
잠시 후, 로웬의 숨소리가 깊어졌다. 그는 마치 젖을 물고 잠든 아기처럼 클라라의 가슴에 안긴 채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클라라는 그가 완전히 잠들었음을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켰다. 달빛이 그녀의 나체를 비추었다.
'이대로 계속...'
그녀의 마음속에 잠시 망설임이 스쳐지나갔다. 다른 저택에서라면, 이런 모멸적인 밤들을 보내지 않아도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백작가에서 계속 일하는 이유는 단순히 생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서였다. 백작의 조건에 얽혀, 급여 대신 숙식과 다른 조건들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떠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현실은 그녀를 그 자리에 묶어두고 있었다.
클라라는 가슴 한켠의 답답함을 누르며 조용히 침실을 빠져나왔다. 복도는 고요했고, 달빛만이 그녀의 발걸음을 비추었다.
-----------------------------------------------------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그녀는 작은 서랍장에서 말린 루타를 꺼냈다. 떨리는 손으로 티스푼에 한 숟가락을 덜어내 차주전자에 넣었다.
뜨거운 물이 루타 잎을 적시자, 쌉싸름한 향기가 방 안에 퍼졌다.
클라라는 창가에 서서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렸다. 달빛이 그녀의 창백한 얼굴을 비추었다.
'이것만이라도...'
그녀의 손이 자신의 아랫배를 무의식적으로 쓰다듬었다. 로웬의 정액이 아직도 그녀의 안에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루타차의 쌉쓸한 향기가 점점 진해졌다. 그것은 마치 그녀의 씁쓸한 운명을 닮아있었다.
어스름한 새벽빛이 창가에 걸린 커튼을 투과했다. 클라라는 루타차의 마지막 한 모금을 넘기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이 쓴 맛은 이제 그녀에게 너무나 익숙했다.
매번 로웬과의 관계 후에 마시는 루타차. 그녀의 자궁에 남아 있을지도 모를 씨앗을 막기 위한, 쓰디쓴 행위.
그 맛은 비록 쓴 것이었지만, 어느새 그녀의 일상이 되어버린 듯했다. 그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하고, 자신에게 주는 유일한 위로였다.
새벽의 침묵을 깨고, 아침이 되자 클라라는 평소와는 다른 옷차림을 했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정 스커트. 단정한 외출복이었다. 오늘은 그녀가 휴가를 낸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