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31화 3. 협박 당하는 교수


31. "흐잇, 이제 제발 그, 하아앍!" "제발 그... 뭐요? 이제 그만할까요?" "아닛! 아니야! 난 안 져!" 간지럽힐 때는 어쩔 줄 몰라 하지만, 깃털을 떼면 바로 정신을 회복한다. 칼리는 아직 건재했다. "좋은 자세에요. 아직 할 게 많이 남았거든요. 다음은..." 나는 칼리의 바지 속으로 들어가 있는 셔츠를 밖으로 빼내 들어 올렸다. "하으? 지금 뭐 하는..." 예상치 못한 내 움직임에 칼리가 당황한다. 그녀에게 내 행동의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줄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에는 겨우 잡힌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도 있다. 그녀가 도발에서 빠져나와 이 모든 게 쓸데없는 일이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 안 되니까, 나는 설명 대신 들어 올린 셔츠 자락을 그녀의 입에 집어넣었다. "짓이... 읍!" 그리고 깃털로 드러난 옆구리를, 잘록한 허리를 스윽하고 쓸어내렸다. "히입!" 칼리의 눈이 동그래진다. 이어서 내가 깃털로 허리를 집중 공략하자, 그녀의 눈은 위로 올라가며 뒤집힌다. "읍! 으읍! 읍!" 몸부림치는 그녀의 허리를 꽉 껴안고 계속 공략한다. 그녀는 허리를 고정시킨 채로 상체와 하체를 따로 마구 흔든다. 그녀의 살냄새와 땀 냄새가 제로 거리에서 느껴진다. 발기가 시작되려 하지만, 억지로 억누른다. 아직은 때다 아니다. "하아앍앍앍!" 셔츠 자락을 뱉어낸 그녀가 괴성을 지른다. 발을 간질일 때보다 훨씬 큰 소리다. 나는 그녀가 더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한동안 깃털을 멈추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그리고 깃털을 멈추자, 그녀의 몸부림도 멈춘다. "이건 어때요? 견딜 만한가요? "견, 하으... 딜 수 있... 어." 칼리가 숨을 섞으면서도 대답한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에는 여전히 의지가 엿보인다. 역시 대마법사답다. 그녀의 직업은 대마법사고, 스탯도 대마법사를 눈앞에 바라보고 있다. 의지를 관철해 세상에 구현하는 대마법사로서의 정신은 이 정도로 꺾일 리 없다. 그녀가 자신만만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 그녀가 예상했던 것처럼 그녀를 굴복시킬 목적의 고통이라면 얼마든지 더 견딜 수 있겠지만, 지금 그녀가 겪는 건 고통이 아니라 쾌락이다. 그녀를 굴복시키는 게 아니라, 반대로 그녀를 날아오르게 만드는 쾌락. 게다가 그 종류는 그녀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성적인 쾌락에 가깝다. 옆구리에도 역시 성감대가 있어서, 그녀는 지금 아까보다 더 달아올랐다. "하으, 항..." 이제는 숨소리에서 색기가 묻어나온다. "좋아요, 그럼 다음으로 가 볼까요?" "다음? 하으, 다음이 있어?" "물론이죠. 그리고 아직 1단계도 끝나지 않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흐읏, 뭐? 아지익, 1단계?" 기진맥진해진 그녀는 놀라는 것도 날카롭지 못하고 리듬을 탄다. 아직 의지는 꺾이지 않았으나, 주변을 챙길 정신은 없어 보였다. 그래서 나는 과감하게 그녀의 셔츠를 그녀의 머리를 덮어버릴 정도로 올려 버렸다. "하아, 지금 뭐 하는..." 작은 가슴을 덮고 있는 실크 소재의 캐미솔과 내가 목표로 삼은 겨드랑이가 훤히 드러났다. 나는 이번에도 설명 대신 행동으로 칼리에게 내 의도를 말해줬다. 살랑살랑살랑. "흐읏! 히이이읽! 하앍!" 칼리는 또다시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파닥거렸다. 간지럽기도 할 테지만, 그보다 더 큰 감각이 그녀를 덮치고 있을 것이다. "흐으응!" 이건 확실히 쾌감을 느끼는 소리다. 소설 속에 묘사된 것처럼, 그녀의 겨드랑이는 그녀의 또 다른 클리토리스와 다름이 없는 게 맞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껏 반응이 없었던 칼리의 하체에서 반응이 왔다. 바지가 젖어가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흐읏, 흐으응! 하앍!" 칼리의 신음이 점점 고조된다. 그녀는 자신이 느끼는 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나는 그 문을 열고 그녀를 안으로 밀어 넣기 위해 비장의 수를 꺼냈다. 살랑. "흐아아아앙!" 또 다른 깃털로 그녀의 배꼽을 살짝 파고들자, 그녀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자지러졌다. 뚝뚝. 터져 나온 애액이 바지륵 적시다 못해 아래로 떨어졌다. 연구실 바닥은 물이라도 쏟은 듯했다. "하으, 하, 하아...." 칼리가 고개를 숙이고 숨을 몰아쉰다. 아직은 상황 파악이 안 될 것이다. 애초에 자신이 느낀 게 절정이라는 것도 모를 테고. 그러니 이럴 때는 수치심을 건드려 보자. 그녀를 혼란스럽게 만들수록 내 목표에 가까워질 테니까. "성대하게 싸셨네요. 오줌도 못 가리는 어린애이신 줄을 몰랐습니다. 교수님." "하으? 아니, 이건 그..." 반박하려던 칼리가 말을 잇지 못한다. 바닥에 흥건한 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럼 이건 뭐죠?" 나는 천천히 허리를 굽혀 물웅덩이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지금 뭐 하는, 하지 마, 제발, 그만..." 그녀가 애원했으나 나는 손가락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가 흘린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넣었다. "...!" "오줌 맛이네요. 딱 오줌 맛." "...!" 그녀는 말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계속 눈으로 놀랐다. "그나저나 이렇게 젖어서야... 한 번 닦아야겠는데요? 이 상태로는 냄새 때문에 고문을 진행할 수가 없겠어요." "...그래! 좋은 생각이야! 닦자! 잠깐만 풀어줘, 내가... 아니, 또 뭐 하는 거야!" 그녀가 놀라듯 말듯, 나는 하던 일을 계속했다. 바지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바지를 끌어 내린 것이다. "뭐하긴요. 닦으려면 벗어야죠." "내가 직접 닦는다잖아! 내가 할게! 제발!" "그건 안 되죠. 계속 잊으시는 것 같은데, 교수님은 지금 고문을 받고 계시는 거랍니다. 교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고, 제가 하자는 대로 따라야 하는 입장이라는 거죠." "그렇지만, 이건 고문이 아닌 게..." "세상에는 교수님이 모르는 수많은 고문 기법이 있고, 이것도 그런 기법 중 하나랍니다. 바로 수치심을 자극하는 거죠. 어때요. 효과가 좋죠?" "..." "지금이라도 항복한다면 바로 멈출게요. 항복하실 건가요?" "..." 칼리의 눈빛이 흔들린다. 30분 전만 해도 이런 흔들림은 금방 회복됐다. 셀 수 없는 세월을 타오르는 별들처럼, 그녀 내부에서 무한한 에너지가 솟아올라 흔들리는 눈빛을 다시 붙잡았다. 그러나 지금은 흔들림이 회복되지 않는다. 배터리가 다 된 전등처럼, 눈빛이 점멸하며 돌아올지 않는다. "...아니, 항복하지 않아." 그래도 아직이다. 아직은 배터리가 완전히 바닥나지 않았다. "좋습니다. 그러실 줄 알았어요. 그럼 이제부턴 가만히 계세요. 제가 뭘 하든지요." "알겠어." 나는 칼리의 바지에 이어 팬티도 내렸다. 내 움직임에 그녀가 움찔했지만, 제지하지는 않았다. 보지와 둔덕, 숲이 모두 애액으로 젖어 있다. "천재라고 불리는 교수님이 이런 꼴이라니, 다른 사람들이 알면 어떻게 될까요?" "...알아도 상관없어. 이건 생리현상일 뿐이잖아. 고문 중에 일어난 일이고." "그래도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그런 사람은 이미 많아. 어차피 평판 따윈 신경 안 써. 나는 누구의 평판과 상관없이, 스스로 천재니까." 무저항으로 중요 부위를 오픈하고 있으면서, 저런 당당함이라니. 지금이라도 자지를 박아 넣어 그녀의 처지가 어떤 건지 알려주고 싶다. ...조금만 참자, 앞으로 조금이야. "그렇군요. 그래도 이런 상태면 고문을 진행하기 힘드니까, 조금 닦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말과 동시에 손으로 그녀의 보지 위를 스윽하고 훔쳐냈다. "지, 지금 뭐하..." "제가 뭘 하든 가만히 있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줌을 '손으로' 닦고 있는 것뿐인데요." "아니, 그래도..." "그럼, 항복하시겠어요?" "..." 항복이란 단어앞에 칼리는 다시 조용해졌고, 나는 다시 손을 움직였다. 스읏. 처음에는 스치듯이 보지 털 위를 지나가고, 살짝 부푼 클리토리스가 보지 털의 움직임에 자극받도록 했다. 스윽. 다음에는 애액이 손에 아주 약간 묻어나오도록 조금 더 근접했고, 클리토리스와 손바닥이 스치며 만날 수 있도록 움직였다. 스윽, 스윽. 이런 움직임으로 뭔가 닦일 리는 없다. 하체가 여전히 축축한 걸 느끼는 칼리가 반문한다. "흐읏... 닦는다며?" "닦고 있잖아요. 천천히." "그런 게... 읏!" "왜 그러시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스욱.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스치는 듯하면서 보지를 강하게 누르고는 바로 손을 뗐다. "그게, 읏, 나도 잘... 모... 흐읏!" 여전히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는 그녀의 몸은 예민해진 상태였다. 그녀는 하체에서 올라오는 쾌감의 신호에 정신을 못 차렸다. "문제가 없으면 깨끗하게 닦겠습니다. 여긴 청결해야 하잖아요?" "그런 거, 읏, 마법으로... 흐응!" 남자를 모를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었던 칼리는 지금 이 행위가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으니 남녀가 어떻게 아기를 만드는지 정도는 알고 있으나, 지금 이 행위와 그걸 연결할 만한 경험이 없었다. 내가 바로 삽입을 시도했더라면 그런 건 결혼 예정인 남녀 사이의 일이라면서 격렬하게 거부하고 이 시험은 무효라며 소리쳤겠지만, 지금은 어디까지나 소변을 닦고 있는 중에 불과하다. "이 구멍 안에도 깨끗하게 씻어야겠어요." 그래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손가락을 밀어 넣는 것도, 소변을 닦고 있는 일의 연장선일 뿐이다. "거기까지는 필요..." 물론 계속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할 수는 없다. 그녀는 금방 이런 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걸 떠올맅 테니까. 그러니 나는 그 전에 그녀의 정신을 또 한 번 뒤흔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당연히 절정이다. 나는 소설 속의 묘사처럼, 질 입구 근처에 있는 그녀의 약점을 발견했다. 클리토리스 바로 아래, 약간 부풀어 있는 질벽을 손가락 끝으로 지그시 눌렀다. "흐아아아아앙!" 푸쉬, 푸시시!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나와 그녀의 온몸을 적신다. 내가 알고 있는대로, 그녀는 물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