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화 강제 절정 플레이 _ 5화
강제 절정 플레이 _ 5화
아직 기계의 속도가 빠르지 않은 탓에 그나마 정신을 부여잡을 수 있었다.
지수는 여전히 그의 다리에 들러붙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고, 두 손으로는 그의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주물럭거리며 나를 약 올리는 것 같았다.
오빠는 가끔 나를 쳐다보며 눈치를 보는 것 같긴 했지만 너무나도 적극적인 지수의 행동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 같아 보였고, 나는 점차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하아…으응…”
나는 연달아 신음을 내뱉을 뿐이었고, 지수는 오빠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빨리 넣어주실래요?”
“그럴까?”
오빠는 콘돔을 챙기려 침대에서 일어났고, 지수는 그런 그의 손을 붙잡으며 속삭이듯 말했다.
“콘돔 필요 없어요”
“너도?”
“네”
그녀는 일부러 야릇한 표정까지 지어 보이며 말을 이었다.
“제 가장 깊숙한 곳에 잔뜩 싸달라구요♡”
“미치겠네…”
그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지수를 뒤로 밀어 넘어뜨리고 그 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그녀의 유혹이 제대로 먹힌 건지 그의 자지는 하늘을 향할 정도로 일어나 있었고, 나는 혼자 그 모습을 바라보며 침을 꼴깍 삼킬 뿐이었다.
점차 그의 자지가 지수에게 밀려들어 가고, 지수는 아까 기계에게 당한 몸이 잔뜩 예민해져 있는 건지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고개를 뒤로 꺾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오빠는 지수에게 자지를 전부 밀어 넣은 다음 나를 돌아봤고, 손에 있는 컨트롤러로 기계의 속도를 점차 올려가기 시작했다.
“으윽…하응…읏…읍…”
나는 연속된 절정에 고개를 침대에 처박고 기계에게 박혀가게 되었고, 그들은 이제 서로를 바라보며 섹스하기 시작했다.
지수의 말대로 딜도가 너무 깊게 삽입되는 바람에 점차 눈이 감겨오고 정신이 날아가는 것 같았지만 그래서는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고개를 침대에 처박고도 눈을 부릅뜨며 그 둘을 지켜봤고, 점차 오빠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읏… 좋은데요? 오빠?”
지수는 아무래도 내가 들으라는 듯이 일부러 더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그게 오히려 오빠가 흥분하는 소재가 되어 버린 것 같았다.
오빠는 그동안 나랑 섹스하며 익혀왔던 걸 지수에게 그대로 써먹기 시작했다.
그는 다리를 벌리고 발라당 누워있는 지수의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고 이리저리 흔들어 댔고,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며 섹스에 자극을 더해갔다.
지수는 생각보다 능숙한 그의 모습에 놀란 건지 더 이상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당하기만 할 뿐이었다.
오빠는 손을 높게 들어 지수의 가슴을 내리치기도 하고, 그녀의 목을 조르기도 하며 말했다.
“너도 목을 조르니까 더 조이는 건 똑같잖아?”
“윽…읍…”
숨이 막힌 지수는 제대로 대답도 하지 못하고, 이미 눈까지 뒤집혀 보였다.
오빠는 그런 지수를 강제로 들어 뒤집으며 나와 똑같은 자세를 만들었고, 다시 자지를 억지로 밀어 넣으며 섹스를 이어갔다.
그 덕에 내 몸이 그들과 더욱 가까워져 버렸고, 그들이 움직일 때마다 흔들림이 침대를 통해 내게 전해져 왔다.
오빠는 내게 손을 뻗어 엉덩이를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지수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열심히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지수는 나와 마찬가지로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 채 절규에 가까운 신음을 내뱉는 모양이었다.
가끔씩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여전히 내 구멍은 딜도에 괴롭힘당하는 게 마치 내가 그와 섹스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그런 착각은 들려오는 지수의 신음 때문에 금방 깨져 버렸다.
“으앙…읏…”
“하아…하아…”
내 신음 소리와 지수의 신음 소리는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점차 켜저가고, 오빠는 그런 우리 둘의 엉덩이를 동시에 내려치며 말했다.
“이것들 아주 제대로 즐기고 있잖아?”
“흣..읍…”
오빠는 내게서 손을 떼고, 지수의 머리채를 움켜쥐었다.
그녀가 나보다 머리카락 길이도 더 긴 탓인지 쉽게 움켜쥔 머리를 강하게 당겨 지수의 상체가 그대로 들려 버렸고, 그녀는 목이 뒤로 꺾인 채 계속해서 오빠의 자지를 받는 모양이었다.
그녀의 상체가 들려 버린 탓에 커다란 가슴은 한없이 출렁거리기 시작했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찰싹거리며 그의 살과 부딪히는 소리를 만들어 냈다.
“으윽…으극…흡…”
“그렇게 나랑 하고 싶었어?”
“네에…윽…”
“그래서 만족스러워?”
“너…너무… 깊어요…으흡…”
“그래서 그만할까?”
“아…안 돼… 흐읏… 더… 더…”
“역시 그렇지?”
“네에…읍… 더… 박아주세요… 으응…”
“그래 그런 반응이 나와야지”
그는 나를 돌아보며 다시 컨트롤러를 집어 들었고, 순식간에 속도를 올려 버리며 말했다.
“너도 만족하지?”
“하아아…읏…아니…? 저…절대 아닌데?”
“그래? 벌써 기계에 적응해 버린 거야?”
“으윽… 그런 게 아니라고…!”
“그러면 너도 자지가 필요한 거야?”
“후읏… 하아…”
“제대로 대답 안 할 거면 계속 기계한테 열심히 당하라고”
“으윽…읏…”
그는 안 그래도 빠른 기계의 속도를 더욱 올려 버렸고, 나는 아래가 뜨거워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기 시작했다.
내 옆에서 움직이는 오빠의 속도보다 기계의 속도가 이미 몇 배나 더 빨라졌지만 내가 원하는 느낌은 이런 게 아니었다.
“윽…읍…읏…하읏…”
나는 기계가 가장 깊은 곳을 찔러오는 순간마다 짧게 신음을 여러 번 내뱉게 되었고, 그는 그런 나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이런 광경도 볼만하네?”
그는 한 손으로 지수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있으면서 다른 손을 내게 뻗어 내 머리까지 움켜쥐어 버렸다.
“으윽…!”
나는 통증을 느끼며 상체를 들어 올렸고, 또 한 번 지수와 같은 자세가 되며 사정없이 기계에 박히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지수는 이미 흥건해진 애액을 침대에 뚝뚝 떨어뜨리며 눈을 뒤집고 있었고, 오빠는 점차 한계가 다가오는 건지 숨을 헐떡거리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이제 싼다?”
그러자 지수는 간신히 정신을 부여잡으며 대답했다.
“안에… 흐읏… 안에… 깊게…”
“뭐라고?”
“안에… 잔뜩 싸주세요…♡”
“진짜… 존나 야하네”
“흐윽… 또 … 또 가버려…”
“그래 타이밍 잘 맞춰서 가라”
“으읍…읏…”
오빠는 허리를 미친 듯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더니 깊은 곳에 박아 넣고 꿀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잡고 있던 지수의 머리채를 놔주며 그녀가 그대로 앞으로 쓰러져 버렸고, 또 절정 해버린 건지 몸을 들썩거리며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있을 뿐이었다.
천천히 오빠의 자지가 빠져나가고, 하얀 정액이 왈칵하고 쏟아져나오는 게 보였고, 나는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한 채 기계에 계속 괴롭힘 당하고 있을 뿐이었다.
지수는 앞으로 풀썩 엎드리며 잠시 숨을 고르더니 내게 고개를 돌렸고,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어 보이더니 그대로 침대 위를 기어 다가왔다.
“으읏…윽..읍…”
나는 지수의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고개를 돌려 버렸다.
지수는 내 앞에 다리를 벌려 앉으며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여주며 말했다.
“선배 이거 봐봐요. 오빠의 정액이에요”
“으읍…흡…읏”
“이대로 흘러내리게 둘까요?”
“하앙…흣…”
나는 정신을 차리지도 못하며 두 손으로 이불을 움켜쥐었다.
“먹고 싶지 않아요?”
“흐으…후…읏…”
나는 애써 그녀를 무시하며 제발 기계가 멈춰주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흐음… 그렇다면 강제로 해야겠네요”
지수는 내게 몸을 더욱 가까이 다가오며 내 머리채를 움켜쥐었고, 그대로 자기 다리 사이에 묻어 버렸다.
“웁…우웁…읏”
나는 안 그래도 기계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는데 입을 지수의 보지에 강제로 가져다 댄 바람에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
“얼른 빨아요?”
“흐읍…읍! 으읍…!”
지수는 내 머리채를 잡은 손을 움직여 자꾸만 비벼댔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숨을 쉬기 위해 혀를 내밀고 그녀의 아래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액과 오빠의 정액 맛이 동시에 느껴지며 내 입안을 가득 채웠고, 점점 정신이 흐릿해져 갔다.
다행히 그 순간에 작동하던 기계가 멈추며 그나마 숨을 고를 수 있었고, 이미 몇 번이나 가버리며 절정한 내 몸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지수에게 들러붙어 빨아대기 바빴다.
“으흠… 이제 잘… 읏… 빠네요. 선배?”
나는 분명 이 행동이 자존심 상하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알지만 어째서인지 움직이는 혀를 멈출 수는 없었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서 더 이상 정액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가 되어서야 입을 떼며 몸을 일으켰고, 어느 정도 기력을 회복한 나는 옆에 누워서 쉬고 있는 오빠를 돌아 보며 말했다.
“이리 와”
“응?”
“나랑도 섹스 해”
“이렇게 바로?”
“오늘 아주 다 같이 죽어보자”
“그래도 조금은 쉴 시간이…”
“조용히 하고 빨리 다시 자지 세워”
“너무하잖아…”
“누가 더 너무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