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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 옛날이야기 - 둘째 주 다섯째 날, 덥치다


“하아... 하아...” 거하게 싸버렸다. 아마 한번에 세 번 분량은 싸버린 것 같았다. 그녀의 발갗게 달아오른 보지부터 핑크빛 원피스까지 내 정액이 솟구쳐올라 끼얹어졌다. 그녀는 묘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묻은 정액을 손으로 만져본다. 희고 끈적이는 내 정액이 그녀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다. “너도 기분 좋았지?” 분명히 그녀는 깨어있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옷. 같은 자세. 그녀는 분명히 다시 한 번 내가 만져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렇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가 애무하는 내내 신음을 흘리며 애써 자는 척을 했지만 그녀의 차오르는 애액은 분명하게 그녀가 흥분하며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내 기대와는 달리 그녀의 놀란 눈에 눈물이 맺히기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흑... 훌쩍.” “아아 잠깐 울지마봐 아니, 울지 말아요. 미안해요.” 그녀는 내 말에 열심히 울음을 참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은 멈출 수 없었나보다. “많이 놀랐죠. 미안해요.” “....무서웠어요.” 그녀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 어쩌면 내 예상이 완전히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다. 그녀는 애초에 그냥 그곳에서 자고 있었울 수도 있었고, 우연히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에 같은 옷을입고 잘 수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 흥분해서 달려든 것은 나고, 놀라서 신음소리를 낸 것일수도 있었다. 거기까지 생각하고 나니 내 머릿속은 한가지 생각으로 가득찼다. 좆됐다. 데자뷰 같지만 이번엔 진짜로 좆됐다. 지금 어떻게 당장 하지 않으면 나는 바로 철창행일 수도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와중에 그녀의 입에서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다. “뭐... 한거에요?" 어... 아... 음... 그것이 가능한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백의 사람. 그것도 21세기에서. 어쩌면 아주 희박한 확률로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나는 다시 한 번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물 어린 눈에는 순수한 궁금증이 담긴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에는 아직도 내 정액이 묻은채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다리 한짝에 걸쳐있는 팬티가 아슬하게 걸쳐있었다. 그러니 당연하겠지만 그녀의 핑크빛 원피스의 흰 레이스 아래에 있는 분홍빛 발갗게 달아오른 백보지가 눈에 띈다. 그녀는 빤히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무슨 일이냐는 듯이 살짝 어색하게 미소지었다. 그것이 방아쇠였다. 털썩 나는 그녀를 살짝 밀어트렸다. 그녀는 아주 쉽게 저항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졌다. 나는 숨을 거의 몰아내쉬면서 그녀에게 답했다. "하아... 하아... 이제부터 알려줄게." 그녀는 당황하면서도 궁금어린 시선으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마치 그렇게 하라는 듯이. 두근 두근 나는 떨리는 심장을 최대한 참아보면서 그녀의 원피스를 가슴 위까지 올렸다. 그녀의 원피스 레이스가 그녀의 윗가슴을 아슬하게 덮을만큼 치마가 올라갔다.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과 핑크빛 젖꼭지가 그대로 들어나 살짝 흔들렸다. 마치 잘 만들어진 푸딩처럼 먹음직스러웠다. 그러자 그녀가 물었다. "벗을까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원피스를 벗어서 소파에 걸쳤다. 이제 그녀의 몸에 걸치고 있는 의류는 발목에 걸린 그녀의 팬티 하나 뿐이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이전처럼 살짝 누르면서 천천히 빙글빙글 돌리기도 했다. 얼마 안가 그녀의 젖꼭지가 점점 서기 시작했다. "기분이 이상해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대답하지 않고 계속해서 애무했고 결국 그녀의 입에서 첫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 그렇게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오른손으로는 천천히 그녀의 몸을 쓰러내리며 내려갔다. 그녀의 자궁이 아랫배쪽을 천천히 부드럽게 만졌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한 번 내 손이 그녀의 보지에 닿는다. "앗." 그녀가 놀라 살짝 비명을 지른다. 나는 손가락으로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지른다. "읏... 아.... 으읏-" 그녀의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챡- 챡- 챡- 게다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이제는 그녀의 보지 전체를 덮을 정도여서 만질때마다 물기찬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벌린다. 그녀의 아랫구멍에는 보짓물이 아직도 샘솟는 것처럼 울컥 울컥 나온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커져서 어느새 툭 튀어나와있었다. 이참에 클리도 빙글빙글 돌려가며 자극해보았다. "읏....으....읏....." 그녀가 간신히 신음을 참는 소리가 들렸다. '적당히해보고 다음으로...' 나는 천천히 그녀의 질 안으로 손가락을 부드럽게 집어넣는다. "읏, 이거- 괜찮은거죠? 읏-" 그녀의 안은 무척이나 뜨거웠다. 여기에 과연 들어갈까 싶을 정도로 너무 좁았고 주기적으로 질벽이 움찔거리면서 주름으로 손가락을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집어넣어 그녀의 배쪽으로 손가락을 향한 뒤 천천히 무게를 준 채로 움직였다. 츄압- 쮸압- 그녀의 보지구명에 내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이며 나는 소리에 벌써부터 쌀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직이었다. "응- 아...아.. 음- 으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차 가빠지며 점차 템포가 올라왔다. 츄릭! 츄릭! 나도 속도를 조금씩 올려서 그녀의 보지안은 뒤흔든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미칠것같았다. "오빠- 아 이상해요- 아 이거. 아앙 이상해요! 오빠아!" 그녀가 점차 갈것같은 소리를 냈다. 허리는 점차 들려지고 다리는 쭉 뻗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아앗!" 부르르르- 그녀의 아랫도리가 부르르르 떨리면서 그녀의 힘이 쭈욱 빠진다. "하아...♥ 하아...♥" 내 손은 그녀의 보짓물로 잔뜩 적셔져있었다. ‘이정도면 됐겠지...?’ 자신있게 나섰지만 나 역시도 동정이었기에 얼마나 애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전무했다. 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랴. ”흡- 하아... 흐읍- 하아...“ 흥분과 쾌락에 숨을 가쁘게 내쉬는 그녀가 있었고. 스르륵- 나에겐 발딱 선 자지가 있는데 말이다. 그녀는 내 발딱 선 자지를 처음보는 듯 숨을 헐떡이면서도 깜짝 놀라 물었다. "뭐...하는 거에요?" "뭐긴 뭐야 넣을거야." 나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구멍을 향해 천천히 내찌르기 시작했다. 촉- 하는 소리와 함께 쿠퍼액이 잔뜩 맺힌 내 자지와 보짓물 가득한 그녀의 보지가 키스를 한다. 나는 조금 더 힘을 줘서 그녀의 구멍 주위로 둥글게 흔들면서 넣었다. "아, 아파. 안들어가요. 그런거..." "조금만 참아봐." 몰캉- 몰캉- 쭈압- 쮸압- 내가 힘을 줄때마다 그녀는 신음을 흘리고 보지는 푹 적셔진 소리를 낸다. 미끌- "읏." 잘못해서 자지가 보지에서 미끄러져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보지를 살짝 벌려보라고 했다. "이렇게요?" 그녀가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자, 그녀의 앙다문 보지는 활짝 꽃잎을 피고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훤하게 벌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구멍은 마치 숨을 쉬듯 주기적으로 열렸다 좁혀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조금 힘을 빼봐. 숨도 깊게 내쉬고." 그러자 그녀의 보지구멍이 천천히 벌어졌고, 나는 그곳으로 내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다가, 쑤욱- "으 으윽! 으아..." 들어갔다! 그녀의 고통어린 비명과 함께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 안으로 확실히 내 자지가 들어가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갑작스럽게 늘어난 자신의 구멍에 익숙지 않은지 수축을 반복하면서 내 자지를 밀어낼것만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는 듯이 더욱 더 깊숙이 자지를 집어넣었다. ‘윽... 좁아.' 그녀의 질 주름이 한번씩 귀두 주위를 걸칠때마다 내 귀두 끝에서는 피가 쏠리고 쿠퍼액이 넘쳐 흘렀다. 그 상태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당혹감이 어리어 있었고 눈물이 살짝 맺혀있었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더 이상 순수하게 아름답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귀여웠다. 쪽 그녀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췄다. 그녀는 놀라 자신의 입을 가리더니 얼굴이 새빨게진채로 말했다. “... 처음이에요...” 나는 참을 수 없어서 허리를 살짝 흔들기 시작했다. “에흣-” 그녀가 살짝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어댔고 자지는 그녀의 질벽 안을 미끄럽게 왕복해댔다. “아, 아, 아, 하앗, 아, 아-” 그녀는 내가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신음을 반복했고, “에...에흣, 읏♥, 으윽... 응앗♥” 시간이 흐르자 고통과 놀람보다는 쾌락에 가득한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몇 번이고 싸대서 겨우 버티고 있었을 뿐이었기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싸...쌀게.” “네...? 엣?” 쮸욱- 찍- 찌익- 내 정액이 그녀의 질벽을 더럽히는 것이 느껴졌고 정액은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흘러내리면서 질안을 가득 채웠다. 싸...쌌다. 안에 싸버렸다. 나는 천천히 마지막 쾌감을 느끼면서 자지를 뺐다. 쑤욱- 힘들게 넣은 것과는 달리 쉽게 자지가 뽑혔다. 자지는 빨간 피와 새하얀 정액으로 뒤섞힌 채였고, 그녀의 보지에서도 피가 섞인 정액이 그녀의 보지밖으로 조금씩 울컥울컥 나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피...?”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렇게 말하다가 갑자기 일어섰다. “소파에 피묻었어요!” 나는 끝없는 쾌락에 지쳐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였지만 그녀는 피가 묻어버린 소파를 걱정하며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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