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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74. 여성 - 최고급 자동 딜도 (Ver.박선호)


#74. 여성 - 최고급 자동 딜도 박선호 *** "히야야앙!!!!" 현설아의 자지러지는 신음과 함께 자지가 보지의 입구에 걸치기 무섭게 쑥 들어가 버렸다. 처음이라고 하길래 아파할까봐 잔뜩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감싸는 조임에 조금은 긴장이 풀렸다. 게임이지만 생각 외로 여성기의 구현을 잘한 것 같다. 자글자글한 질의 융기가 느껴지고, 자지에서 느껴지는 온도도 후끈한 것이 확실히 섹스한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질척질척한 보지는 선명한 돌기의 느낌을 가져다주긴 했지만, 뭔가 아쉬웠다. '아..!' 선호는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드는 원인을 알아 챘다. 자지가 뽑힐 것 같은 강한 압박감이 전무했던 것. 자신이 관계를 가지는 여성은 전부 각성자다. 각성자의 신체는 마력을 머금어 그 경도와 강도가 일반인을 훨씬 초월한다. 심지어 신지윤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에 버금가는 마력의 운용으로 마치 블랙홀에 자지를 꽂아 넣는 듯한 미친 감각을 선사한다. 아리는 특유의 나긋한 분위기와 수줍은 반응으로 빡빡하지만 부드러운 힐링 보지라 할 수 있다. 신지윤은 음양신선공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인간 서큐버스 천재 보지라 할 수 있다. 서연주는 보지는 허접스러운 면이 있지만, 가슴으로 행하는 모든 것이 꼴림 덩어리인 가슴 천재이다. 그녀들과 매일 색투를 벌이다 보니 평범한 여인의 보지, 거기다 가상현실의 보지는 아쉬운 감이 확실히 있었다. 여성의 만족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만족하기 위해서는 조금 거칠게 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흐..흐윽!! 가,갈 거 같아..요.." "뭐? 벌써?" 아직 음양신선공은 제대로 운용하지도 않았다. 게임에서는 현실과 다르게 음양신선공의 보정을 워낙 세게 받는 터라, 미미하게 운용하고 있었는데 넣자마자 갈 거 같다니. -찌걱 찌걱 찌걱 "아..하앙..흐응...흐그으으윽!!!!!" -촤아아악!!! 엄청난 기세로 애액이 뿜어져 나와 허벅지를 적셨다. "히우욱...하으으응...!!" "현매.. 기분 좋아?" "녜에..하앙..흐윽..기,기절할 것 같아요.." 부드러운 조임에서 절정에 달하니 그나마 고무줄로 죄는 듯한 압박감이 살짝 느껴진다. 그녀가 잠시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다려 준 뒤, 그녀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저..이 자세는 창피한..흐이이익!!" 그녀가 뒤돌아보며 자세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던 찰나. 적당히 발달한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뾰족하게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가 매력적이게 조화 된 보지를 보고는 주둥이를 처박지 않을 수 없었다. -츄룹..! 츄르릅!! "흐아..! 흐아아앙!!!" 그녀의 먹음직스러운 보지가 애액과 침이 뒤엉켜 더욱 먹음직스럽게 변하였다. "현매. 조금 힘들어도 참아~" 그녀의 상체를 덮듯이 안으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 끝까지 밀어 넣으며 가슴을 틀어 쥐었다. 어지간히 질이 깊지 않은 이상, 자지에 자궁이 꿰인 여성은 꼼짝도 못 하는 자세다. "읏...흣....!" "아프진 않지?" "네에..흐윽!! 아,아랫배가 쿡쿡 찔려요. 너무 깊은..흐익!" 가슴에 푹 파묻힌 손가락 끝에 잡기 좋은 오돌토돌한 돌기가 잡히길래 무심코 쥐어짜고 말았다. 이왕 지사 하룻밤 즐기기로 한 것, 연인들한테는 차마 풀지 못한 변태적인 취향도 은근슬쩍 풀어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반응을 보아하니, 어지간해서는 관계 도중 급발진하며 자리를 파토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음양신선공을 한계까지 운용했다. "으히이이이익!!! 뭐,뭔가 했어요?" "아니. 그냥 꽂고 있었는데?" "흐으으응!!!! 하으으으응!!!!! 아,안에 막 진동이 울리는 거 같아요오옷!!! 환랑!! 부,부탁이예요. 빼주세요!!" "그렇게는 안 되겠는데." -쮸걱 쮸걱 쮸걱 자지를 몇 번 왕복하기도 전에 보지에서 러브젤을 반통은 짠듯 끈적한 애액이 튀어나왔다. -찰박 찰박 찰박 음란하고 천박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음양신선공을 운용하니 그녀도 방어기제로 보지를 있는 힘껏 조여오기 시작했다. "흐으응!!! 으그그으윽!!! 환라아아앙!!!!! 히야아아악!!!!" 그녀의 허리가 당겨진 활시위처럼 격하게 꺽였다. "아...흐아아...하아앙..." "현매. 앞으로 갈 때는 간다고 이야기하고 가. 알겠지?" "녜에..녜?" 그녀의 풍만한 골반은 마치 잡기 좋은 손잡이처럼 허리에서 보기 좋게 꺾여 있었다. 손잡이를 잡고 다시 사정을 위해 박차를 가했다. -쭈걱 쮸걱 쮸걱 "흐응..하아앙!! 지,지금 민감한데에..!! 흐으으응!!" 절정의 순간 콱 물어 오는 느낌은 연인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꽤나 괜찮은 자극을 가져다주었다. 실제 보지에 넣는 감각만큼은 아니지만, 어렸을 적 호기심에 넣어본 오나홀 정도는 되는 느낌. 힘이 빠진 허리는 그녀의 상체를 더 이상 지탱하지 못했고, 소중한 S급 가슴은 침대 바닥에 사정없이 뭉개져 있었다. 그녀는 물고문이라도 당한 듯 진땀이 배어 나와 긴 머리카락이 허리와 얼굴에 굽이져 붙어 있다. "읏! 읏! 흑! 하앙!! 히응!" 자지가 그녀의 자궁에 닿을 때마다 신음은 자지를 꽂는 강도와 알맞은 앙상블을 이루었다. 골반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손목을 틀어 쥐고 끌어당겼다. "흐이잇!!" 자지가 틀어박히는 힘에 손목을 당기는 힘이 더해지자 삽입의 깊이가 훨씬 깊어졌고, 자궁을 하염없이 찔러대는 쾌감은 그녀의 하복부 전체를 저릿저릿하게 만들 정도로 황홀한 쾌락을 가져다줄 것이다. "자,잠깐..잠까안!!! 잠깐만요오!!" "응?" 관계 중 여성이 '잠깐만'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너무도 익숙한 상황이라 뇌내 필터링으로 인해 잘 들리지 않는다. 그녀의 보지의 조임과 같은 리듬으로 엉덩이 근육도 뭉쳤다가 펴지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칭찬을 해주지 않을 수 없었다. -짜아악!!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이 붉게 올라왔다. "흐갸아아악!!!!흐으윽!!! 흣!!! 흐으으읏!!!" 현설아의 달콤한 환호성과 함께 삽입된 곳과 클리토리스 사이에서 찍, 찍, 찍! 하고 물총이 발사됐다. 시오후키라 불리는 여성사정. 그녀의 사정과 함께 보지의 조임은 자신의 사정을 조르듯 조금 더 거세졌다. "으윽! 현매, 나도 간다!" 마침 한계치에 달한 흥분도에 사정감이 치솟아올랐다. -주룩 주룩 주룩 "아.....흐아아......하아아아....." "허억.! 허억!!" 사정의 순간 그녀를 뒤에서 덮치듯 끌어안아 가슴을 틀어 쥐고 자궁경부에 귀두를 바짝 붙인 채로 정액을 콸콸 쏟아부었다. "하아..하아..." "현매. 뭐 잊은 거 없어?" 연이은 절정에 눈과 보지가 다 풀려 대자로 뻗어 있던 그녀가 한 박자 늦게 답변했다. "녜에?" "내가 갈 때는 간다고 말하랬잖아." "머,머리가 하애져서.. 그,그런 말을 할 정신이 없었단 말이예요오.." 확실히. 짐승 같이 몰아붙이기는 했다. 현실이었다면 이렇게 대화할 정신도 없었을 것이다. 아마 그녀는 수십 번은 기절한 상태이지 않을까. 처음엔 심심한 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정신적인 쾌감을 이곳에서는 충만히 느낄 수 있었다. 내친김에 조금 더 음습한 욕망을 꺼내기로 했다. 그녀를 덮치듯 안고 있던 상체를 들어 삽입하고 있던 자지를 꺼냈다. -쮸르륵 질 내부에 갇혀 있던 정액이 튀어나오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적셨다. "흐으읏..!"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쁜 현매에게는 벌을 줘야겠지?" "네,네에? 가,갑자기 무슨.."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를 살살 쓰다듬던 젖은 손가락을 그녀의 뒷구멍에 대고 비볐다. "화,환랑!!!!! 거,거기느은!" "벌이야. 조금 아파도 참아." "아,아니. 잠깐,잠깐마안!!" "쉬이잇..누나. 여기 너무 귀여운데?" 갑자기 누나라고 호칭을 바꾼 터라 잠시 방심한 그녀의 뒷구멍에 힘이 풀리기 무섭게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녜,녜엣!? 흐그으윽!!!" 그녀가 경악스런 눈빛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눈물이 가득 고인 눈과 앙다문 입술이 그녀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다. "살살 할 테니까..조금 참아봐." "아,아직 마음의 준비가!! 히익!!" -쭉 쭈욱. 쭈욱! 보지를 쑤실 때와는 옥타브가 다른 음란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긴장으로 뒷구멍에 힘을 잔뜩 준 터라, 손가락에 느껴지는 조임이 장난 아니다. 아마도 여기에 쑤시면, 보지에서 느낀 아쉬운 조임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어때?" "흐으윽!! 흐읍!! 뭐,뭐가요!?" "벌로 여기에 할 거야." "으..으읏! 하..한다니. 서,설마!" -뽁! 코르크 마개가 빠지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그녀의 뒷구멍에서 빠져나왔다. 자지는 아직도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상태. 별다른 윤활은 필요 없을 듯하다. 손가락을 빼기 무섭게 그녀의 뒷구멍은 본래의 국화 꽃 모양으로 줄어들었다. 그녀도 처음이겠지만, 여성의 뒷구멍에 꽂는 것은 자신도 처음이라 긴장감이 심장을 조여 왔다. "후우...그럼, 넣는다." "잠까, 잠깐, 잠까아안!!!!" 잠깐이란다고 잠깐 기다렸다가는 기껏 풀어둔 뒷구멍이 다시 굳어버릴 터다.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는 뒷구멍에 귀두를 밀어 넣었다. -찌거어어억....! "으..으으...으으으....흐으으으윽!!" 뒷구멍이 자지를 삼키는 깊이에 따라 그녀의 신음도 점점 깊어졌다. -쭈거어어...억!!! 보지는 자궁경부에 막혀 뿌리까지 넣지 못 하는 경우가 많지만, 뒷구멍은 뿌리까지 남김없이 삼켰다. "오고오오옥!" 그녀의 몸이 기묘한 비명을 지름과 동시에 축 늘어지고 말았다. *** 퓨슈우웅!! 캡슐의 문이 열리고도 최지현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연이어 닥쳐오는 엄청난 절정과 쾌감을 버티지 못한 뇌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캡슐이 위험 신호로 판단하고 그녀를 강제로 로그아웃 시켜 버린 것. 팬티만 달랑 입고 재접속한 탓에 캡슐 바닥에는 애액이 찰박하게 고여 있었다. 절정의 여운과 함께 심각한 탈수 현상을 동반한 신체는 움직이려고 애를 써도 움직일 수 없었다. 포르노 속 여배우들의 오버하는 듯한 간들어진 신음을 보고, 천박하다고 비웃던 시절의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고문과 다름없는 쾌감에 그 정도로 버틸 수 있는 그녀들은 엄청난 정신력의 소유자가 틀림없었다. 자신이 겪은 섹스를 생각하면, 그녀들이 외치던 괴성들은 전혀 오버가 아니었다. "흐아... 세,섹스가 원래..이런 것이었나.." 그녀는 내심 일부일처제를 지지하는 보수파 중 한 명이었지만, 온라인이지만 처음 겪는 섹스는 그녀의 가치관조차 뒤흔들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저리도 강인한 남성을 혼자서 매일 받아 낸다는 상상을 하니, 일주일에 나흘은 기절해 있어야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저런 남성을 현실에서 받아 내는 여성들이 존경스러웠다. "하아..그래도 너무 좋았어..가끔이라면..괜찮을 지도.." 오랫동안 풀 수 없었던, 과도한 업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는 황홀한 여운에 취해 어느새 날아가고 없었다. 그녀는 가벼워진 머리로 고즈넉이 누운 자리 그대로 스러져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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