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단편야설

한 편 완결 소설

성인소설 목록

최신 단편

야설 읽기
밍키넷 소설
토스트 메세지 나오는곳
텔레그램 공식채널

밍키넷 공식보증업체

15화 쾌락의 각인


그녀의 몸 안에서 가득 품고 있던 애액은 조금 뜨겁게 느껴질 정도였다. 세수라도 하려는 것처럼 내 얼굴에 뿜어진 애액은 머리카락까지 가득 적셔버리고 말았다. 순간 뿜어져 나오는 것을 대비할 수도 없어서 코로 애액이 들어가기도 했고 입안으로도 애액이 들어와 나도 모르게 목구멍 너머로 훌쩍 넘어가 버린다. “케흑, 컥... 커헉...” 기침을 하는 와중에도 그녀의 모습을 살피기에 바빴다. 개운하다는 듯이 만족스럽게 씨익 미소를 띄더니 나를 내려다보고는 눈이 맞는다. “아아, 그래. 이거지. 잘하네 걸레놈아. 진작 처음부터 잘하지 그랬어.” 처음부터 잘하라니 이 씨발년아. 처음인데 어떻게 잘해. 억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속으로 삼키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압도적 약자. 강자에 대한 공포가 내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씨발놈 입 굳게 다물고 있는 거 봐라. 입안벌려?” 입을 내가 왜. 생각과는 다르게 저절로 벌어진 입술. “아, 쫌 별론데. 됐다. 닫아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 빤히 쳐다보던 그녀는 내 뺨을 손바닥으로 살짝 밀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버리고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능숙하게 내 바지 라인을 잡고선 안으로 손을 넣어 속옷까지 한 번에 잡고선 쑥 내려 버린다. “씨발 이게 뭐야. 왜 안 섰지?” 곧바로 드러나는 자지는 발기하지 않아 축 처져있는 모습. “남자는 강간당하면 금방 좆 세우고 흔들던데.” ‘누가 강간을 당하면서 세우겠냐 씨발년아.’ 내가 흥분할 분위기도 아니었고 나에게 어떤 자극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발기하기를 바랬나? 어디 흔한 망가에서나 볼 법한 상황을 기대했는지 헛소리를 늘여놓는 면상에 주먹이라도 갈기고 싶었지만 어쩌겠나. 속으로 욕이라도 해가며 분을 풀어야지. “이거, 어떻게 하더라?”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어뜨거운 숨결이 맞닿는다. 내 자지를 앞에 두고 뭘 하려는 거지 싶다가도 아마 그녀의 생각이라면 제대로 된 생각이 아니겠지 싶어 무얼 당하든 그녀의 앞에서 발기하기는 싫었다. 심지어 공포로 가득한 그녀에게 발기하기란 쉬운 일도 아니었다. “이 씨발놈은 왜 안 서고 지랄이야. 야, 세워.” ‘그렇게 말한다고 서겠냐 씨발년아!’ 마음 같아서는 몇 번이나 그녀에게 대들고 싶었다. 특히나 섹스를 망가로 배운 망상 가득한 년에게 발기를 하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공포란 무서운 것이었고, 본능은 이길 수 없었다. “빨리 세워.” “아, 알겠어요.” 그녀의 억센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손에 힘을 살짝 주기만 해도 터질 것만 같아서 눈을 꼭 감고 최근에 가장 꼴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여자 탈의실에 사람이 많이 빠진 그 시간. 언제 누가 올지도 모르는 순간에 슬쩍 내 엉덩이를 훑고 지나가며 추파를 던지던 스텔라의 모습을 떠올린다. 당장 오늘, 스텔라가 휴일을 기대하라며 속삭이던 그 순간을 떠올린다. 목숨이 걸려 있어서 그런 건지, 내가 떠올렸던 스텔라의 모습이 더욱 꼴려서 그랬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상상만으로 발기를 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점점 크기를 키워가는 자지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그녀는 마치 망가에서처럼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보곤 내 자지를 손으로 크게 덮썩 쥐었다. “씨발, 역시 만화가 맞았어. 존나 크잖아. 남자 자지... 평균 몇센치 이런 건 다 거짓말이었어.” 여자는 슴부심, 남자는 좆부심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만큼 자기 훌륭한 성기를 자랑하기라도 하듯, 자존심 역시 존재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은 언제나 평가를 통해 자기보다 하등한 사람을 보며 세우기 마련이다. 그건 이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인지. 결국 이곳에도 자지 사이즈 가지고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았다. 비정상적으로 커진 자지. 그 흉악한 자지를 보고는 애무고 뭐고 곧장 내 위에 올라타 귀두를 자기 스스로 보지에 맞대었다. 칠칠맞게 침을 질질 흘리는 것처럼 보지에서 기다랗게 애액을 뚝뚝 흘려대는 보지가 나를 탐내기 시작한다. 천천히, 느긋하게 내 자지를 꾸역꾸역 삼켜가며 자지가 보지 안으로 먹혀들어가던 것은 그녀가 순간 아래로 방아를 찧듯 몸을 내리자 순식간에 보지 안으로 쑥 파고들어 가버린다. “허억!” 당당하게 굴던 그녀의 입에서 한심한 소리가 흘러나온다. 들어가면서부터 이미 쫀쫀하게 달라붙어 오는 질육. 내 자지를 전부 감싸듯이 물어 버리고선 꽈악 쥐어짜네는 자극에 나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렸다. 어차피 나에게 등을 돌렸으니 표정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으니 다행일까. 인상을 찌푸렸다는 것은 나쁜 의미가 아닌, 꽉 조여주는 달콤한 자극에 취해 풀린 얼굴이었다. 내 발기 자지에 뚫려 버린 그녀의 보지는 딱히 움직이고 있지도 않았는데 이미 보지 안에서 파르르 진동이 울리듯 떨려오면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오물오물 자지를 씹어먹듯이 물어대는 자극을 참기란 상당히 힘들었다. “하으, 자지 존나 좋아. 이래서 여자는 빨리 섹스해봐야 한다는 소리구나.” 여자들의 성욕은 엄청났다. 배란일에 가까워지면, 그 전 후로 일주일 정도 성욕이 끓어오른다고 들었다. 이미 그것 만으로도 한 달에 이주일을 발정하고 있다는 소리인데다 자위로는 쉽게 성욕이 풀리지 않아 하루 종일 자위하며 살아간다는 자위 중독이 흔한 병일 정도로 여자라면 자위는 당연하다는 것이 일상이었다. 남자 평균 사정횟수 0.6회, 남자 평균 자지 5센치에 달하는 허약한 남자들이 즐비한 세상에 태어난 돌연변이. 그 흉기가 아직 경험도 없던, 오로지 자위 경험만 존재하던 여자의 보지를 뚫어 버렸다. 심지어 발정기에 다다른 그녀의 성욕은 맥스에 가까웠다. 섹스 경험이라고는 1도 없는, 만화로만 배운 그녀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자지 존나 좋아...섹스, 씨발 섹스.” 뭐에 홀린 듯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더니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내 위에 방아를 쿵쿵 찧기 시작한다. 나에게 등을 돌려 엉덩이를 내보인 채로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체위. 여자가 가장 기분 좋다고 느끼는 후배위라는 채위였다. 물론 이전 세상에선 이것을 후배위라고 부르지 않았지만 이곳에서는 여자가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이었기에, 나를 덮치듯이 올라타 따먹기 시작한 그녀의 행동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정상적인 일이었다. “씨발, 섹스. 섹스. 섹스. 섹스. 이 좋은 걸 자기들끼리만 하다니. 나쁜 년들.” 이미 나는 안중에도 없었다. 딜도를 즐기듯 본인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자기가 기분 좋은 곳에 집중적으로 보지를 박아대었고, 어느새 섹스를 시작한 그녀의 몸은 자지를 꽉 물어 버리고선 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하아, 씨발년...” 한숨과 함께 튀어나온 욕지거리. 의식하지 않고 그대로 튀어나온 말이었다. 그러나 그녀도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을 하고 있어서 들리지 않은 것인지. 들어도 무시한 것인지. 오히려 나를 따먹으려는 허릿짓은 더욱 빨라졌다.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그녀만이 아니었다. 아마 보통 남자라면 강간당한다는 공포에 느낄 기색도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여자가 스스로 남자에게 보지를 벌리고 대주는 상황에 가까워진 지금은 공포보다는 쾌감에 집중이 되었다. 그리고 애초에 5센치짜리 자지를 위한 보지였다. 20센치를 넘어가는 흉악한 자지를 위해 만들어진 보지가 아니었다. 사이즈에 맞지 않는 자지를 억지로 욱여넣은데다. 심지어 처녀 보지라서 자꾸만 입을 꾹 다물려고 하는 것 때문에 자지를 끊어 버리려는 기세로 조여 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 씨발년... 보지 존나 좁아...’ 거기다가 그녀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직업이지 않은가. 쪼임은 상상을 초월했다. 솔직히 이 질압만으로 놓고 봤을 때에는 스텔라보다 더 강하게 조여물고 있었다. ‘자지가 빠질 것 같아...’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질육을 따라 올라가는 자지,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위아래로 들썩이면서 그녀에게 서서히 피스톤 질을 하고 있었다. “하아, 그만... 그만...” “씨발놈. 너도 좋지? 강간당하니까 좋아 죽는 거지? 숫캐놈아.” ‘씨발 어디서 그런 말을 배운 거야. 난 그런 거 취향 아니라고.’ “너도 어쩔 수 없는 숫캐였어. 이거 봐, 보지에 박히니까 꼼짝을 못 하잖아.” ‘존나 싫은데 보지는 존나 맛있네... 씨발년.’ “흐으, 걸레놈. 숫캐답게 그냥 싸버려. 너는 암캐한테 패배하는 숫캐놈이야. 알았어?” ‘지랄.’ “대답해!” “네.” “하윽, 씨발놈. 진짜 음탕한 숫캐놈이야 너는... 흐으으응!!” 만족스러운 대답을 들었는지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대던 그녀는 허리를 뒤로 휘어가면서 몸을 파르르 떨더니 곧장 왈칵, 내 자지를 문채로 애액을 뿜어 버린다. 순식간에 경련하듯 떨려오더니 한순간에 강한 질압으로 자지를 꾹 조여 버리자 그간 참아왔던 것이 그대로 터져 나와 그녀의 보지 안 깊숙하게 박아넣은 채로 울컥 사정해 버린다. “하아, 하... 이 자지놈... 넌 내거야.” “하... 지라알...” “건방진 숫캐를 조련하는 건 역시 여자의 역할이지. 안 그래?” “안 그래 강간범년아.” 내 자지 위에서 몸을 뒤로 뉘여 내 가슴팍에 등을 기대어 눕고 하는 말이 뭐? 지랄도 유분수지. 하지만 내 으르렁거리는 말에도 그녀는 싱긋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씨발놈 자지 존나 좋네. 사랑해 씨발놈아.” “꺼져.” 내 단호한 대답에도 그녀는 씨익 웃을 뿐이었다. "존나 맛있게 튕기네."

고객센터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