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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동네 여동생 미영(1)


-4화- 동네 여동생 미영(1) 명품으로 쫙 빼입고 명품 쇼핑백을 잔뜩 든 상식이 촬영장에 나타나자 다들 놀라는 눈치였다. 지아가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상식씨 머에요~?” “응. 오다 샀어.” 지아가 나에게만 들리게 속삭였다. “오빠. 촬영장에선 비즈니스 토크 해야지...” “비지니스는 얼어 죽을. 자 이거 받아.” 나는 손에 들고 있는 쇼핑백 중 하나를 지아에게 건넸다. “헉! 샤X 백?!” “선물이야.” 지아뿐 아니라 모든 스텝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왜 저래? 둘이 사귀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성 감독이 나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상식, 무슨 일 있어? 로또 1등 됐냐?” “그것보다 더 대박인 게 있었죠.” “그래?! 하루 만에 뭔 일이래...?” “오늘 부로 성인 영화 판에서 은퇴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아세요.” 나의 은퇴 선언에 다시 한번 촬영 현장이 술렁였다. “이번 작품까진 마무리 할 테니까 걱정 하지마시고요. 그럼 촬영 들어가죠!” 하루아침에 달라진 나의 자신만만한 태도에 스텝들은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 돈 안 되는 이런 일은 영 흥미 없다. 절대 할 생각이 없다구.’ ### 나는 하는 둥 마는 둥 촬영을 끝냈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자신만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은방 후원이 1도 없는 것에 조금 당황했다. ‘하긴. 나도 안보는 한국 성인 영화를 성좌님이라고 보겠어. 처음에야 웃기다고 푼돈 던져 준 거겠지.’ 역시 자극적이지 않은 건 돈이 안 된다. 성은방 BJ일에 진심이어야 한다.. 나의 머릿속은 벌써 새로운 방송 콘텐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찼다. 그때 지아가 뾰루뚱한 표정으로 다가왔다. “오빠. 재미없어?” “어? 머가?” “아니. 아무리 실제 하는 거 아니라도 너무 무성의한 거 아니냐고?” 그동안 거지 같게 연기해온 지아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나를 만지는 건데 너무 느낌 없이 하니까... 좀 서운하네.” “일이잖아.” “아무리 일이라도 그렇지. 내가 백 하나 받으면 오빠 이러는 거 다 받아줘야 하는 거야?” 나는 지아도 여자라고 사귀는 사이가 되니 귀찮게 굴기 시작한다.고 생각했다. 살짝 짜증이 났다. “그럼 백 버려. 난 필요 없으니까.” 지아는 상식의 불퉁스런 대답에 화를 내기보다 당황하고 있었다. 여자의 본능적인 촉일까. 상식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일까. 지아는 이렇게 상식과 대립각을 세우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지아가 조금은 누그러진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뭐. 일은 일이지. 진짜로 하는 건 아니니까. 내가 이해할게.” “그래.” 나는 고분고분해진 지아의 태도에 짜증 났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다. “이따 따로 볼 거지?” “응. 그러자.” “어디서 볼까? 이런 것도 내가 물어봐야 해?” “내 원룸으로 와.” 지아는 상식이 먼저 촬영장을 나가는 걸 지켜봤다. 자존심이 상하는 기분이었다. 지아는 상식의 뒷모습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까지 지켜본 후 손에 든 샤X 쇼핑백을 바라봤다. ‘그래. 오빠도 날 좋아하는 거야.’ 지아는 상식이 말을 까칠하게 하지만 이 선물이 그의 본심일 거라고 믿었다. 그렇게 믿고 싶었다. ### 상식은 원룸에서 지아와 질펀하게 섹스를 했다. “아앙... 아앙... 앙.... 오빠 좋아요... 너무 좋아요...” 나는 촬영장에서 삐져 있던 지아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릴 벌리고 나의 자지에 보지를 박히며 교성을 질러대는 것을 내려다 봤다. 이제 지아는 매일 먹는 밥처럼 쉽게 따먹을 수 있는 여자가 되었다. 편하게 따먹다가 지가 지쳐 나가떨어지면 쿨하게 보내 줄 생각이었다. 새삼 남녀 사이엔 쿨한 자가 강자다라는 진리가 다가왔다. 내가 쿨 할 수 있는 건 새로운 사업이 대박 난 덕분이다. 나는 진정한 강자가 되어간다고 느꼈다. ‘계속 강해질 테다. 구질구질했던 과거의 나와는 완전히 작별이다!’ 나는 지아를 맛있게 따먹으면서도 성은방 후원금을 살폈다. 현재까지 후원금은 1,200코인. 나에겐 600만원. 작지 않은 돈이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무엇보다 지아와의 섹스는 점점 후원금이 줄고 있었다. ‘야동이랑 똑같아. 한 여자랑 똑같이 떡치는 건 돈이 안 돼. 매번 새롭고 자극적인 성방. 그것만이후원금을 이빠이 받는 길이야.’ “하악.. 하앙...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지아가 절정에 다다른 듯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뽑아 빼고 손가락 두 개를 넣어 분수, 일명 시오후키를 시도했다. 눈을 감고 자지를 받아내던 지아가 놀라며 고개를 들었다. 지아는 분수를 일본 야동에서 봤었고, 한국 성인 영화에서도 가짜로 흉내 내 본 적이 있어 내가 무엇을 하는 지 알아챘다. 하지만 실제 분수를 시도해 본 적은 없었다. 당황하는 것이 당연했다. 내 손이 빠르고 힘 있게 움직였다. “아... 아팡... 오빵... 아팡...” “좀만 참아봐.” “응... 아앙....” 지아는 미간을 찌푸렸다. 후원금이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더욱 열심히 손과 팔을 움직였다. “앙...! 앙! 앙! 아아아앙!!!” 지아가 사정을 했다. 분수까지는 아니었고, 찍! 찍! 물총이 쏴졌다. 처음으로 물총을 쏜 지아는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더니 풀썩 쓰러졌다. 최종 후원금은 2,000코인, 나는 1,000만원을 받았다. 확실히 성좌님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걸 보여주니 후원금이 오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나는 숨을 헐떡이는 지아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지아는 미소 지었다. “...좋았어... 오빠도 좋았어요?” “응. 좋았어. 다음엔 진짜 분수 터트리자?” “아잉.. 몰랑...” 지아는 부끄러워하며 나의 품에 고개를 파묻었다. 나는 지아를 품에 안고 분수, 후장 등등등. 할 수 있는데까지 다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밤이 되기 전에 지아를 택시 태워 보냈다. 지아는 부모님과 살고 있어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했다. 원룸에 홀로 돌아온 나는 핸드폰을 열었다. 아직 정력이 남아 있었다. 그냥 자위를 하고 자기에는 아까웠다. 나의 성은방을 향한 열정은 이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카톡에 있는 여자들을 살폈다. 평소 연락하는 여자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원룸으로 당장 오라고 해서 바로 섹스할 수 있는 여자는 솔직히 없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애는 누굴까...?’ 연락하는 여자 중에 지아보다 예쁜 여자는 드물었다. 지아보다 예쁘진 않더라도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했을 때 후원금 차이를 확인해 보고 싶었다. 미영의 카톡 프로필이 눈에 들어왔다. 미영은 카페 알바를 했고, 나와는 카페 손님과 알바로 자주 마주치며 알게 된 사이였다. 얼마 전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20살. 하얀 피부에 해맑은 미소. 쾌활하고 귀여운 성격이 매력적인 아이. 나를 만날 때마다 무명 배우가 돈이 어디 있냐며 술을 사주고 나의 깊은 얘기를 들어줄 정도로 속이 깊은 아이이기도 했다. 나는 미영을 정말 좋은 동생으로 여기며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남자고, 미영은 여자다. 나는 미영이 여자로 보인 순간을 떠올렸다. 150중반의 키에 펑퍼짐한 캐주얼로 옷을 입어 몸매를 눈치채지 못했지만, 최근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을 보고 가슴과 힙이 알찬 몸매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소위 말하는 베이글 스타일. ‘하아... 정말 맛있을 거 같단 말야... 그래도 좋은 동생인데...’ 미영을 친한 동생으로 간직하고 싶은 마음과 한 번 맛있게 먹고 싶은 마음. 두 가지 욕망이 마구 충돌했다. ‘에라 모르겠다. 쿨해지자! 동물적 욕망과 방송이 중요하지!’ 나는 바로 전화를 걸었다. “왕! 오빵!!!! 웬일이양?! 전화를 다 주공?” 미영의 콧소리는 나의 취향이 아니었다. “뭐 하냐?” “뭐 하긴~ 오빠 연락 기다렸징~ 오빤 모행~?” “집에 올래?” “왕! 그랭~ 모할 건데~?” “술이나 한잔 하자.” “호호홍. 역시 우리 상식이 오빠 상남자라니깡~ 수입 맥주 4개 사가면 되징~?” “그래.” “알겠엉~ 금방 갈껭~” 가까운 곳에 사는 미영은 요가복을 입고 급히 온 것 같았지만 풀메이크업에 달달한 향수까지 뿌렸다. 역시 여자는 여자다. “와! 울 오빠 못 보던 사이에 더 잘 생겨졌당!” “원래 잘 생겼지 무슨.” “올~ 모래~ 알았엉~ ㅇㅈ!” 미영은 정말 티 없이 맑은 아이였다. 너무 맑아서 투명하게 속이 다 비치는 아이. “이렇게 오빠 집에서 단둘이서 맥주 마시니까 너무 좋당~” “그러게. 좋네.” “응! 그니깡~ 맨날 오빠 집에서 한잔하자고 해도 밖에서만 마시자 하더니 오늘은 웬일이양~? “그냥. 집에서 마시면 좀 더 가깝게 있을 수 있고 좋잖아.” “...” 새처럼 쉼 없이 재잘거리던 미영이 순간 멈칫했다. 역시 여자들은 언어의 맥락을 섬세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그랭~ 이렇게 둘이만 있으니까 가까이 있고 좋잖앙~ 그동안 가까이 있을 기회가 왤케 없었을깡~?” 작은 테이블에 마주 앉아 있던 미영이 슬쩍슬쩍 엉덩이를 밀며 내 옆으로 다가왔다. 의외로 쉽게 전개되네. 다행이다. “몰라.” “에궁~ 우리 상식이 오빵~ 외로웠구낭~” 미영은 어느새 나의 옆으로 바짝 다가와 몸을 기댔다. 요가복 상하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역시 키는 작아도 알찬 몸매다. 특히 음부가 도톰하게 올라온 게 그대로 보이는 것이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ㅆㅂ! 요가복 파이어! 정신 차리자. “응. 좀 외롭긴 하네...” 나는 살짝 스킬을 썼다. 여자들에게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은근히 잘 먹히는 방법이었다. “에궁~ 그랬졍~ 나한테 연락 잘했네~ 내가 언제나 오빠 위로해주자나~” 미영은 나에게 더욱 바짝 다가왔다. 입술은 닿을 듯 말 듯한 상태에서 서로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 오늘은 다른 위로 좀 부탁하자. “텁!” 나는 두터운 입술을 미영의 입술에 보태었다. 혀를 입안에 넣어 부드럽게 한번 훑었다. 그것은 우리 둘 사이 잔뜩 뿌려진 기름 위에 작은 불씨를 당긴 것 같았다. 미영은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젖히며 혀를 돌리고 나의 혀를 빨았다. 미영의 얼굴과 몸이 빠르게 달아올랐다. 격렬한 키스 후, 입술을 땐 미영은 발그레 진 두 볼을 감추지 못한 채 갈망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오빵~ 근데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냥~?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하아. 나는 속으로 깊은 한숨이 나왔다. 몸 한 번 주면서 사귀자는 거야? 보통의 여자들 중 이렇게 나오는 애들이 있었다. 하지만 한 번 따 먹는 거랑 사귀는 건 엄연히 달랐다. 여기에서 처신을 잘해야 했다. 잘못 하면 코가 꾀였다. “그냥 서로 외로움 달래는 건 안 될까?” “피이...” 미영이 엉덩이를 뒤로 더 빼더니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었다. 나는 아차 싶었다. ‘이러다 다 잡은 물고기를 뜰채에서 놓치겠는데...’ 물론 최면스킬로 쉽게 따먹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을 생각이었다. 스킬을 쓰지 않았을 때의 후원금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 개인기로 끝까지 가보자. 그렇다면 지금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다. 나는 한껏 진지함을 담은 눈빛을 미영의 눈에 지긋이 맞췄다. “지금 만큼은 우리 둘 사이에 작은 거리도 없었으면 좋겠어.” “나 사귀지 않는데 막 원나잇 하고 그런 애 아닌데...?” “알지. 미영이 착한 거. 근데 오빠가 오늘 너무 위로가 필요해... 오늘 오빠 좀 위로해주면 안 될까...”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오빠 요즘 많이 힘들구낭~?” 미영이 내 어깨를 다독였다. 나는 고개를 살짝 들어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슈렉의 고양이처럼. 이럴 때 내가 배우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 “많이 힘들었엉...” 나는 살짝 애교를 부렸다. 미영의 눈빛이 흔들리더니 반달 모양으로 귀엽게 휘어졌다. “아잉~ 우리 오빵~ 왤케~ 귀여웡~” “괜찮겠어...?” “그렇게 위로 받고 싶어?” “응. 위로 해죠.” 미영은 스윗하게 나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나는 잠시 미영을 바라보다가 덥석! 다시 한번 입술을 잡아먹듯 덮쳤다. 완전히 벌리고 포개진 둘의 입안에서 두 개의 혀가 격렬히 휘감겼다. 손은 자연스레 가슴을 움켜쥐었다. 역시나 크고 물컹한 가슴은 잡는 맛이 났다. 입술도 가슴도 정말 일품이다. ‘역시 가장맛난 여자는 처음 먹는 여자인가~’ 빠르게 요가복 하의를 끌어내렸다. 팬티도 같이. 다급한 나의 움직임에 미영은 더욱 흥분했다. “우리 오빵... 나랑 그렇게 하고 싶었엉~?” “응. 너무 먹고 싶어...” “아잉... 그런 말 하지 마....” “왜? 먹는 걸 먹는다 하지.” “아앙....” 나는 미영의 보지 쪽으로 빠르게 머리를 내렸다. 활짝 핀 꽃잎 앞에서 멈칫 하게 되었다. ‘털이 거의 없는 민보지... 천연이다!’ 왁싱을 한 게 아닌 천연 민보지를 보고 놀란 것이었다. “응...? 왜 그랭?” 다리를 벌린 미영이 살짝 당황하여 고갤 들고 물었다. “미영이 보지 넘 이뻐서.” “아잉~ 모야~?! 왜 자꾸 부끄럽게 말해.,...” 미영은 빨개진 얼굴을 양손으로 가렸다. 나는 민보지를 핥았다. 달달한 맛이 났다. 어리고 귀여운 아이. 애액의 맛도 맑고 상큼했다. “아...아항... 오빵....미영이 이상해져용....” 미영은 부들거렸다. 나는 빨리 본론으로 가길 원했다. 허겁지겁 나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덜컹! 묵직한 기둥이 퉁겨져 나왔다. 나는 곧바로 충분히 단단해진 자지를 미영의 젖은 보지 안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항....!” 격렬한 피스톤질이 시작됐다. “하앙.. 하앙... 하앙.. 오빵...” 쫄깃한 쪼임이 맛깔났다. 끈적한 찹쌀떡 속에 자지를 박는 것 같았다. “으...어...” 싱싱한 질 내를 계속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정상으로 치닫는 절정감을 끌어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질의 조임은 강렬했다. “하앙.. 하악... 아앙..! 앙! 오빵..! 오빵..!” 미영의 콧소리가 날 더욱 자극했다. 평소엔 듣기 거북했던 콧소리가 지금은 오히려 흥분을 도왔다. 나는 강하게 박아대다가 미영을 뒤집었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 미영은 나의 리드를 순순히 따랐다. “퍽! 퍽! 퍽!” “하앙! 오빵! 오빵! 흐엉! 넘 쌔..! 넘 좋앙!” 미영의 엉덩이를 뽀갤 듯 움켜쥐고 강하게 뒤치기를 했다. 옆으로 눕혀서 박고, 다시 정상위로 박고, 호떡 뒤집듯 미영을 돌려가며 박고 또 박았다. “하앙! 항! 항! 항! 항! 오빵! 좋앙! 좋아용! 항! 항!” “으..으..” 절정을 향해 갈 무렵, 나는 퍼뜩 냉정함을 되찾았다. ‘무정자술을 쓸까? 아냐. 괜히 질척거릴라.’ 얼른 물건을 빼고, 배에다 찍! 사정을 했다. “하앙.... 하앙... 오빠앙.....” “하아...하아...” 미영은 완전 퍼질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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