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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흥분남녀


이나는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길 바랐다. 엄마가 김 대리를 확실히 밟아준다며 시간을 달라고 해서 기다리곤 있지만 아빠와 부적절한 관계를 하는 것만 같아 자꾸 찜찜하고, 정근의 품을 오래도록 떠나 있자니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하루빨리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었다. 사실, 방법만 안다면 지금이라도 엄마 몰래 혼자 시도해 보겠지만 어떻게 해야 엄마와 몸이 바뀌는지 전혀 감도 오지 않았기에 무작정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바뀌는 방법을 안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아 낸 거지? 그것보다 어떻게 하면 바뀌는 거야, 대체. 하, 궁금해 미치겠네.’ 이나는 엄마의 몸으로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한편으론 계속 돌아갈 방법을 찾고 있었다. 엄마가 사무실로 복귀하고 나서부턴 원상 복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회사에 적응하기에 급급해 보여 답답하기도 했다. 때문에 마냥 손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어 스스로 돌아갈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엄마!” “아, 깜짝이야. 집에서도 이제 그냥 이나라고 불러, 네 이름.” “뭐 어때, 아빠랑 정근오빠는 같이 운동하러 나가고 엄마랑 나랑 둘 뿐인데.” “네가 내 얼굴로 엄마라고 부르는 거 아직도 적응이 안 돼. 우리 둘이라도 이제 익숙해져야하니까 이나라고 불러. 알겠지, 엄마? 나 방에서 좀 더 쉴게.” “어? 어... 그래...그럼.” 나른한 토요일 오후 2시. 침대에 누워 내내 마른세수만 하던 정근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문식에게 운동하러 가자며 집을 나섰고, 이나와 민선은 단둘이 집에 남아 각자의 상념에 빠졌다. 이나는 안방문을 쾅 닫고 들어와 침대에 널브러졌다. “엄마가 이대로 영영 나로 살려는 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이나는 손톱을 질겅질겅 깨물며 무엇이라도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결심했다. 민선은 민선대로 머리가 아프긴 마찬가지였다. 지금 민선에게 급한 건 제자리도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아무래도 사위가 이상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금요일 거래처 회식에 참석하느라 정근의 곁을 지키지 못한 탓이다. “하...분명...뭐가 있는데. 김 대리랑 벌써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지?” 민선 역시 손톱을 물어뜯으며 김 대리를 뜯어낼 방법을 생각해냈다. 정근은 벌써 한 시간째 달리고 있다. 소현과의 짜릿한 섹스는 기분이 좋았지만, 그 후 뒷감당이 되지 않아 괴로운 정근은 문식과 함께 동네 공원을 뛰며 잡생각을 없애려 애썼다. “우리 남 서방이 오늘 너무 무리해서 운동하는 거 아닌가? 나야 매일 하던 운동이라 괜찮은데. 허허.” 내내 말없이 정근을 뒤따라 뛰던 문식은 평소와는 다른 사위의 모습에 걱정됐는지 살며시 말을 건넸다. “네? 아, 네. 괜찮습니다. 장인어른. 그동안 운동을 너무 안한 것 같아서 이제 저도 좀 뛰고 운동하려고요.” “별일 없고? 무슨 고민이 있다거나...아님 우리 이나랑 싸웠다거나.” 폐부를 찌르는 문식의 질문에 정근은 달리던 것을 멈췄다. “아니요. 싸우긴요. 제가 잘못해 줘서 늘 미안하죠, 뭐.” “허허허. 자네는 참 심성도 고와. 하기사. 우리 이나가 뭘 잘못하거나 흠 잡힐 녀석은 아니지. 그래도 요새 자네 같은 남자가 어디 있나. 우리 이나만 바라보고 다정하고 능력 있고. 그래서 말인데, 자네 닮은 2세는 언제 보여 줄 건가?” 문식은 진심이었다. 이제 혼란했던 마음도 잡히고, 민선과의 관계도 만족스럽고 딸네 부부는 좋은 집으로 곧 분가를 할 테고. 이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만 있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하하. 장인어른도 참.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요...” 정근은 웃으며 어물쩍 넘겼지만 마음 한구석이 쓰려왔다. 조금만 더 참을 걸. 미친놈. 그걸 못 참아서 다른 여자랑, 그것도 회사 여자랑 나뒹굴다니. “그래. 그건 그렇지. 나도 이나 이후에 둘째가 있었음 했는데 마음대로 안 됐으니. 미안허이. 늙은이가 마음만 앞서서.” “아후, 아닙니다. 장인어른. 제가 더 노력해야지요. 이나한테도 더 잘하고...” 정근은 진심이었지만 자꾸 자신이 없었다. 죄책감을 느끼는 와중에도 소현의 좁다란 보지와 그 보지를 지나 처녀막을 뚫었던 지난밤 기억이 끊이지 않고 떠올랐다. 소현의 신음 소리와 온몸이 멍든 것처럼 키스 마크가 난자한 새하얀 피부까지 떠오르자 어려운 장인어른 앞이지만 곧 자지가 설 것 같았다. “흐읍. 장인어른 집까지 다시 달리실까요?” 정근은 자지가 움찔거리자 생각을 떨쳐 내기 위해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소현과의 관계는 나중에 생각하자. 지금 당장은 머릿속을 비워내는 게 먼저다. “그래, 그러세. 오늘 저녁에도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마시자고. 가자.” 문식도 다시 정근의 뒤를 따라 달렸다. 문식도 속으로 딴생각하긴 마찬가지였다. 민선과 또 부녀 역할극을 하며 섹스할 생각에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이제 큰 대로변 찻길만 건너면 집에 도착한다. 문식과 정근은 찻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섰다. “어?” 그런데 그때 문식의 눈에 건너편 여인의 실루엣이 날아와 꽂혔다. 노안이 와서 가물가물했지만 어딘가 익숙한 실루엣이었다. 깡마른 몸과 여리여리한 체구, 흩날리는 긴 머리. 분명 낯에 익었다. “누구더라?” “네? 누구 말씀이세요, 장인어른.” 문식이 건너편을 응시하며 고개를 갸우뚱하자 정근도 문식의 시선이 향하는 곳을 바라봤다. 건너편엔 작은 체구의 새하얀 여인이 긴 머리를 휘날리며 힘없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 뒤론 대머리의 늙수그레한 중년의 남자도 갈 길을 가고 있었다. “아, 저분 말씀하시는 거예요? 혹시 장인어른 학교 계실 때 같이 계셨던 분이거나 그런 거 아닐까요? 한 번 불러 보세요.” “어? 아니네. 아니, 잘못 본 거 같아.” 문식은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정근은 당연히 어려 보이는 여자대신 뒤따르던 남자에게 포커스를 맞춰 대답했다. 잠시 후 초록색 불이 켜졌고, 문식은 그 여인의 정체를 알고 싶어 걸음을 재촉했으나 이미 어느 골목으로 사라진 후라 여인의 정체를 알아내진 못했다. 문식은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 여인이 DVD방 매춘녀라는 것을. 집으로 돌아온 정근과 문식은 곧장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 사이 민선과 이나는 잠이 들었기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도 아무도 나와 보지 않았다. “모녀가 나란히 낮잠 중이신가 보구만. 남 서방 좀 쉬다 나오게. 나도 들어가서 씻고 쉴 테니. 이따 치맥 한 잔 하자고.” “네, 장인어른 쉬세요.” 안방에 들어온 문식은 곤히 잠들어 있는 민선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옆으로 웅크리고 자는 탓에 볼록한 엉덩이가 더욱 도드라져 보였고, 자느라 답답했는지 브래지어를 벗은 탓에 하얀색 라운티 사이로 거뭇한 젖꼭지가 뽈록 튀어나와 있었다. 문식은 얼른 욕실로 들어가 샤워부터 했다. 조금이라도 민선을 더 재우기 위해 살금살금 들어가 콧노래도 참아가며 온몸 구석구석 비누칠하고 깨끗이 씻어냈다. 나가자마자 한 판 할 계획이었다. 쏴아아- 하지만 그사이 잠이 깰 때가 된 이나는 샤워기의 거센 물줄기 소리에 부스스 눈을 떴다. ‘아빠 오셨나보네.’ “하~~암~” 이나는 크게 기지개를 켜며 하품했다. 그러자 검은 젖꼭지가 툭 튀어나온 것이 눈에 들어왔다. ‘맞다, 브래지어 풀고 잤었지. 아 아빠가 보신 거 아니야? 하..다시 뒤바뀔 때까지 잠자리 안 하고 싶은데. 보셨으면 어쩌지.’ 이나는 얼른 티셔츠 안으로 브래지어를 입었다. 그리고 문식이 나오기 전 옷매무새를 얌전하게 가다듬었다. 그리고 기가 막힌 타이밍에 문식이 다 씻고 욕실을 나섰다. “어? 일어났어?” 네, 여보라고 대답하려는 순간 문식의 말이 이어졌다. “우리 딸, 더 자지 그랬어. 아빠 자지가 그리워서 깼나?” 문식은 이미 욕실에서 씻으면서 달궈진 상태였기에 민선을 보자마자 자연스레 상황극에 몰입했다. “왜 그래요...참, 애들도 있는데.” 이나가 멋쩍게 웃으며 상황을 넘기려 노력했다. 이 관계에 매몰되면 안 될 것 같았다. 아마 엄마도 지금 정근의 자지에 맛 들려서 제자리로 돌아오기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서운하게 이럴 거야. 우리 힘닿는 데까지 하자. 딸내미, 아빠 딸 하나 더 낳아줄래? 아빠가 우리 딸 임신시켜 줄게. 흐읍..!” 문식은 자신이 내뱉은 말에 자신이 급 흥분했다. 좀 전까지 사위에게 2세 소식은 없냐고 물었는데, 훗날 볼록해진 이나의 뱃속에 자기 아이가 들어 있을 거란 상상을 하니 기괴하면서도 묘한 흥분감이 올라왔다. 아빠의 대사가 이 정도 수위까지 올라왔다면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상태다. 이나는 못 이기는 척 아빠를 다시 한번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빠...그럼 한 번만 이에요. 대신 우리 조금 조용히 해요. 정근오빠나 엄마가 들으면 안 되니까.” “하...하아...이리 와 이나야. 우리 딸.” 민선의 입에서 정근오빠, 엄마라는 단어가 나오자 문식은 더욱더 흥분했다. 이나 처지에선 아무렇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문식의 처지에서 민선이 한 소리였으므로 상황극에 진심으로 몰입해주는 그녀에게 더욱 고맙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느낀 것이다. “아빠, 오늘은 내가 아빠꺼 먼저 빨아드릴게요. 누워 보세요.” 이나는 자연스레 문식을 껴안으며 그대로 침대 위에 미끄러지듯 문식을 눕혔다. 그리고 문식의 잠옷 바지를 천천히 벗겨 냈다. “하아...딸....고마워...하..” 문식은 민선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너무 좋아 닭살이 돋았다. 이나는 계속해서 아빠의 팬티를 벗겨 냈다. 그러자 자지가 팅하고 하늘 위로 튕겨 올랐다. “아앙...츄룹..하앙...쩝쩝” 이나는 맛있게도 자지를 빨아 댔다. 그것도 문식의 눈을 바라보며. 그 바람에 문식은 정액을 발사할 뻔했다. 민선의 눈빛이 이나의 눈빛과 교차하어 보였기 때문이다. 자지를 빨아주는 딸이라니. 생각만 해도 미칠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역할을 기꺼이 해주고 있는 민선이 고마웠다. “하..우리 딸 잘 빠네. 어디서 배웠어? 너무맛있게 잘 빠는걸? 하아..헉헉..” 쭈웁쭈웁- “정근오빠가 많이 알려 줬어요. 배운 거 아빠한테 다 해드릴게요. 하앙...앙..아빠..쭈압..쪽쪽..” 이나의 말은 진심이었다. 이나는 정근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므로 이나가 하는 모든 행위는 정근으로부터 배운 것이 맞다. 서툴고 수줍은 그녀를 섹녀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정근이었다. 정근의 자지를 빨 때마다 어떻게 해야 더 흥분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었고, 잘 빠는 날은 상으로 보지를 두 시간씩이나 빨아주곤 했다. 이나는 보지를 빨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포상을 받기 위해 정근이 원하는 것들을 척척해내곤 했다. “하아..우리 사위가 딸내미 교육을 잘 시켰네. 으윽! 나중에 남 서방이랑 할 때는 아빠랑 했던 거 해 봐. 헉헉...! 남 서방이 좋아할 거야. 남자들은 다 똑같거든. 헉헉!” 문식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민선의 모습이 언뜻언뜻 보였으므로 이 순간만큼은 민선이 아닌 진짜 딸, 이나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이나의 얼굴을 떠올렸다. “아빠, 자지가..하앙..더 커졌어요..쫍..쪼옵...하앙..앙..!쪼오옥.” 이나는 갑자기 더 부풀어 오른 문식의 자지에 적잖이 당황했다. 입속에 꽉 들어찬 성기 때문에 이나는 발음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침을 질질 흘려야만 했다. “하...이나야, 아빠 못 참겠어..헉...허헉..아빠 위로 올라와서 넣어보렴.” 문식은 계속해서 눈을 감고 이나를 떠올렸다. 민선에겐 미안한 일이었지만 이 순간만큼은 본능이 이성을 지배했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네, 아빠..하아..” 이나는 문식의 주문대로 슬금슬금 문식의 허벅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치마를 펼치고 그 위에 앉아 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구멍에 자지를 부드럽게 꽂아 넣었다. “으윽! 하앙...아빠...” 치마 속에선 문식의 자지와 민선의 보지가 합체를 한 체 요동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쑤욱- 찌걱- 쑤우우욱! “하앙..앙...하아...” 이나는 신음을 참을 수 없었다. 겨우 소리를 낮춰 끙끙거리며 신음하면서 흰색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차례대로 벗어 던졌다. 브래지어를 풀자 요동치던 젖가슴은 더욱 거세게 흔들렸다. 착착착! 착착착! 눈은 감았지만 젖이 박자에 맞춰 흔들리며 착착 마찰하는 소리를 들은 문식은 자연스레 민선의 젖가슴을 부여잡았다. 그런데 그때였다. “장인어른, 치킨은 뭘로 주문,,! 아, 죄송합니다!!!” 정근이 휴대폰으로 배달어플을 보며 안방에 들어선 것이다. 고개를 숙인 채로 메뉴를 고르고 있었기에 미처 안방 상황을 재빠르게 판단하지 못했다. 그러다 고개를 들었을 때 장모가 장인 위에서 박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어엇..! 휴...” 문식은 황급히 옆에 있던 이불을 들어 민선의 몸을 가렸다. 다행히 정근이 재빠르게 나갔기에 더 큰 화는 면할 수 있었다. 안방문을 닫고 나온 정근은 그 자리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하아...노크하고 들어갈 걸.” 하지만 그리 흠이 되는 일은 아니었다. 가족끼리 민망하긴 하지만 건전한 부부 관계이니 문제 될 것은 없었다. 아니, 오히려 그 나이가 되어서도 서로 사랑하며 본능에 충실한 모습이 더 쿨하고 멋져 보였다. 정근도 문식도 그렇게 생각했다. 다만 이나는 아무리 민선의 몸을 하고 있지만, 뭔가 바람 피는 현장을 들킨 것만 같아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괜찮아. 남 서방도 이해할 거야. 오히려 당신이나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할걸.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나가서 같이 치킨에 맥주 마시면서 분위기 풀자고.” 문식의 말에 이나도 못 이기는 척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문식의 말대로 분위기는 금세 풀렸다. 서로 평소대로 화기애애하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토요일 밤을 보냈다. 그리고 그날 밤 정근은 알딸딸하게 취한 상태로 이나를 덮쳤다. “아앗..아...아...앙..아앙..아파요..아..” 민선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당하는 듯한 뉘앙스로 섹스에 임했다. 정근도 이나의 맞장구가 만족스러웠는지 더욱 세게 자지를 박아 댔다. “헉헉..씨발년...하..” “아아..앙...보지가..하..찢어질 것 같아요..아앙..아..아파..아파..” “네 보지가 찢어지면 씨발, 하아악...! 장모한테 박으면 되겠네..헉헉헉헉!! 씨발!헉헉!!” 민선은 순간 자기 귀를 의심했다. 장모라니. 자신을 말하는 것 아닌가. 한 번도 없던 일이었다. 이런 상황은. 당황했지만 섹스를 이어가야 했기에 민선은 다시 최선을 다해 정근을 받아들였다. “아앙...흑흑..아파..찢어질 거 같아..보지..아..” “찢어 줄게. 헉헉!! 개 같은 년! 헉헉헉!! 너 따먹고 네 엄마도 씹창 내러 갈 거야.헉헉!! 씨발..졸라 흥분 되네.헉헉!!” 다시 같은 대사를 읊자 이번엔 네 엄마를 씹창 낼 거라며 더욱 흥분했다. 그 말에 민선의 보지에서 갑자기 분수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앙...너무 좋아..!!!” 사위의 입에서 자신을 씹창 낼 거란 소리를 듣다니. 상황극이란 것을 알면서도 민선은 오묘한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후..니년 몸매가 헉헉!! 장모한테 물려받은 거였어..! 헉헉!! 씨발..!! 장모 젖꼭지는 존나 크던데..하악..! 빨고 싶다. 하아..존나 싸네. 하악!!좋아..씨발! 더 싸!” 정근은 아까 안방에 들어갔을 때 봤던 민선의 젖꼭지를 떠올렸다. 두툼하고 커다랗고 거뭇한 젖꼭지. 이나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닳고 닳은 중년의 젖꼭지였다. 그게 왜 그리 흥분됐는지 정근은 계속해서 민선의 젖을 떠올리며 이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 좋아요..! 하앙...나 다 싸면..하앙..아앙..우리 엄마도 하앙...따먹어 줘..악!! 아앗!!읏!!읏!” 민선은 진심이었다. 실제로 일어날 일은 없겠지만, 민선 역시 그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하늘을 향해보지를 한껏 벌렸다. 그날 밤 안방과 작은방은 유난히 활활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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