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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하루일탈


문식은 16번방에 들어서서 알몸으로 웅크리고 자신을 맞이하는 매춘녀를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아침에 예약전화를 할 때 분명 너무 어리지 않은 글래머 미시를 원한다고 말했었는데, 전달이 잘 못된 것인지 사람이 없어서인지 전혀 다른 조건의 여자가 앉아있었다. 매춘녀는 청순하고 가녀린 아가씨였다. 백옥처럼 하얗고 매끈한 피부에 앙상한 몸매는 보호본능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부러질 듯 가느다란 허리와 가녀린 어깨, 앙상하게 마른 팔과 다리, 엉덩이와 가슴도 볼록한 정도로 나와 있을 뿐 풍만한 체형은 아니었다. 저 몸으로 남자를 받아들일 수나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가냘픈 몸매였다. 문식은 문 앞에서 주저하고 있었지만 그의 아랫도리는 이미 불끈 솟아오른 상태였다. 풍만하고 육감적인 민선과 정반대의 몸매를 가진 낯선 젊은 여자에게서 욕정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하지만 문식은 매춘녀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아마 이나가 생각나서였으리라. 딸뻘의 아가씨와 그것도 아내를 두고 섹스를 한다는 게 못내 마음에 걸렸다. - 왜 그렇게 서 계세요. 제가 마음에 안 드시나요...? 매춘녀가 먼저 말을 꺼냈다. 나체로 웅크리고 앉아, 혹시 자신이 교체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바들바들 떨며 문식을 향해 애써 예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 모습은 마치 길가에 버려진 작은 유기견 같기도 했다. 알 수 없는 동정심과 보호본능이 문식의 성기를 더욱 흥분시켰다. - 아, 아니. 마음에 안 드는 게 아니라... 아가씨가 너무 어려 보여서요. - 저 안 어려요! 저 성인이에요. 올해 27살이나 됐는걸요? 진짜에요. 민증 보여드릴까요? 매춘녀의 해명은 적극적이었다. 생계를 위해 몸을 파는 것인지 꼭 돈을 벌겠다는 의지가 가득해보였다. 그러나 27살이라는 말에 문식은 더욱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 딸 이나와 같은 나이였기 때문이다. 너무 굶주린 상태로 민선에게도 빈정이 상한 터라 충동적으로 매춘카페를 찾아왔지만 막상 매춘녀를 보자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음을 깨달았다. - 미안하게 됐어요. 돈은 그냥 줄 테니, 일 한 걸로 치고... - 아니에요. 괜찮아요. 저 섹스 잘 할 수 있어요. 아저씨, 저랑 해요. 네? 매춘녀는 애달프게 애원했다. 순간 문식도 흔들렸다. 그냥 눈 딱 감고 저질러 버릴까, 어차피 여기에 온 이상 섹스를 하나, 안하나 민선에게 못할 짓을 한 건 매한가지인데 여기서 돌아간다고 없던 일이 되는 것이 아니잖아. 하지만 상대는 딸 이나와 같은 나이다. 아무리 성인이라지만 이게 될 일인가. 문식은 갈팡질팡했다. - 안 될 것 같네요. 아가씨. 내 딸이랑 같은 나이라서... - 아... 네... 매춘녀는 손님의 딸이 자신과 동갑이라는 소리를 듣자 이상하리만큼 조용히 수긍했다. 더 이상 조르지도 않고 애원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옆에 놓여있던 옷가지를 집어 들고 주섬주섬 옷을 입기 시작했다. 뒤돌아서 브래지어를 입는 매춘녀의 앙상한 등짝을 보자 문식의 성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저렇게 가녀린 몸이라니. 한 평생 민선과만 관계를 했었기에 자신의 취향을 잘 알지 못했다. 민선의 몸매는 육감적이고 탱탱했기에 마냥 좋았지만, 반대의 몸매를 보니 더 꼴려왔다. 문식의 취향은 깡마른 여자라는 것을 환갑이 넘어서야 깨달은 것이다. - 잠깐, 그대로 뒤돌아 있어주겠어요? 나 혼자 해결할 테니. 그냥 뒷모습만 보여주면 돼요. 문식은 이대로 그녀를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웠다. 양심상 삽입은 할 수 없지만, 그녀의 가녀린 몸매를 보며 자위라도 하고 싶었다. 마음껏 그녀의 몸매를 훑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문식의 말에 매춘녀는 브래지어를 다시 내려놓고 뒤돌아 일어섰다. 매춘녀는 키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160cm가 될까 말까한 아담한 키에 온몸은 깡말라 40kg이나 나갈까 싶은 몸이었다. 등줄기에 뼈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고 엉덩이엔 최소한의 살만 붙어 있었다. 허리는 어찌나 가는지 한줌에 잡힐 것만 같았다. - 아읏....아가씨 몸이 정말 예쁘네요. 문식은 눈으로 매춘부를 구석구석 훑었다. 뾰족 솟은 어깨부터 맨들맨들한 발꿈치까지 시선으로 강탈하듯 그녀의 몸을 자세히 뜯어보았다. 가녀린 몸매를 보면 볼수록 문식의 성기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아직까지도 검은 알약의 효능이 살아있는지 하늘을 뚫을 듯 거대해져갔다. - 앞모습도...보실래요? 매춘부는 자신의 등 뒤에서 나는 문식의 신음소리가 싫지 않은 듯 살며시 뒤를 돌아보았다. 아담하게 봉긋 솟은 젖가슴 위에는 연분홍 유두가 콩알만 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아내 민선의 거대한 젖무덤과는 확연히 다른 모양새였다. 문식은 당장이라도 연분홍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싶었다. - 흐읍...너무 좋네요. 자신의 성기를 살살 문지르며 문식은 눈앞의 매춘부를 빨고 주무르는 상상을 했다. 빛이 날정도로 하얗고 뽀얀 피부에 연분홍 유두, 잔털하나 없는 통통한 음부까지 청순함 그 자체였다. - 보지 털은 밀었나요? 문식은 매춘부의 백보지를 보자 성기가 꿈틀거렸다. 손으로 불기둥을 연신 주무르며 그녀의 보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아, 아뇨... 제가 무모증이 있어서...보기 별로인가요? 죄송해요... 매춘녀의 문식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며 황급히 손으로 음부를 가렸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문식은 피식 미소를 지었다. 발그레한 매춘녀의 양 볼을 한 입에 먹고 싶었다. 문식은 계속해서 눈으로 그녀를 유린해 나아갔다. - 괜찮아요. 가리지 말고 더 보여줘요. 보지 안에는 어떻게 생겼나...으읍...헉.. 문식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매춘부는 침대에 걸터앉아 가랑이를 벌렸다. 보지 안은 더욱 놀라웠다. 통통하고 뽀얀 대음순 안은 온통 분홍빛이었다. 한 번도 남자의 거뭇한 성기를 집어넣은 적이 없는 듯 깨끗하고 맑았다. - 저...너무 긴장해서 그런데, 콜라 좀 마실게요. 매춘녀는 문식의 날카로운 시선에 긴장한 듯 문식이 들고 온 콜라 뚜껑을 열어 빠르게 몇 모금을 삼켰다. 순간 문식이 그 안에 빨간 가루약을 넣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녀를 말리려 했지만 이미 콜라를 마신 뒤였다. - 어엇, 그거..하...어쩌지... 매춘녀는 입을 쓰윽 닦고 다시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수줍게 젖꼭지를 문질렀다.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배꼽까지 내려와 이따금씩 그녀의 허리춤을 간질였다. - 아응..! 약기운이 퍼진 것일까, 머리카락이 그녀를 간질였기 때문일까. 매춘녀의 양 볼이 발그레 지며 보지 사이로 맑은 물이 조금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더욱 강하게 자신의 젖꼭지를 문질렀다. - 하...하악...너무 꽂고 싶네요. 아가씨, 보지가 너무 예뻐요. 문식은 그녀가 흥분하는 것을 보자 덩달아 몸이 달아올랐다. 분명 손끝하나 대지 않았지만 끌어안고 물고 빤 것처럼 그녀의 몸이 구석구석 느껴졌다. 당장 달려들어 조그마한 분홍색 구멍에 자신의 성기를 내리꽂고 싶었지만 자신의 딸과 동갑인 것이 내내 걸려 실행에 옮길 수는 없었다. - 하응...아빠라고 불러도 돼요? 하앙..아빠.. 매춘녀는 문식을 그윽하게 쳐다보며 아빠라 불렀다. 그러면서 손가락은 보지구멍을 향해 가져갔다. 이윽고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길게 펼쳐 자신의 구멍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찌걱 - 하응..! 읏! 아빠...! - 헉헉...흡! 우리 딸..! 으윽 이상했다. 분명 딸뻘이라 섹스가 망설여졌는데, 그녀가 아빠라고 부르자 더욱 흥분되는 것이 아닌가. 민선이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그렇다고 딸 이나를 여성으로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지금도 이나를 떠올리는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문식은 아빠라는 말에 더욱 흥분하며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 하앙~ 아빠... 아빠랑 섹스하고 싶어요..아.. 약기운이 돈 것이 분명했다. 매춘녀는 더욱 과감해졌다.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허리를 뒤로 젖혀가며 흥분을 즐기고 있었다. 문식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혼자 즐기고 있는 매춘녀에게 달려들어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우겨넣으며 그녀의 입술을 집어 삼켰다. - 우웁...하...하..아앙.. - 너무 맛있어. 헉헉.. 문식은 계속해서 쩝쩝거리며 매춘녀의 입술을 물고 빨았다. 그녀가 문식의 입에 혀를 집어넣자 문식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혀를 오럴섹스하듯 빨아 먹었다. 그러자 그녀의 구멍에서 뜨거운 액체가 꿀렁이는 게 느껴졌다. - 아빠..너무 커요. 아아앙...앙...아앙.. 매춘녀의 보지가 너무 작아 문식의 자지가 힘겹게 드나들었다. 성기가 잡아먹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압력이 강했다. 문식의 큰 물건 때문에 매춘녀의 보지는 빨갛게 부어올랐다. - 우리 딸...보지 아파? 학학...! 으읏! 학학학 - 아빠..앙...아파도 좋아..앙..아앙..더 넣어주세요. 아앙~ 매춘녀의 신음은 간드러졌다. 민선과 몸매도 신음도 정 반대였다. 민선의 신음은 농염하고 저질스러운 맛이 있었다. 가끔가다 이벤트로 해주는 상스러운 말도 문식을 흥분시켰었다. 그런데 매춘녀는 그런 자극 없이 신음소리만으로도 문식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 딸...너무 맛있다..흡!! 아빠 자지 먹어볼래? 헉헉헉!!헉! 매춘녀는 이번에도 문식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성기를 쑥 빼고, 얼른 문식의 가랑이로 몸을 낮춰 입 안에 자지를 한 움큼 우겨넣었다. - 하앙..쩝..쩝..아..앙 아빠 자지 따뜻하고 커..앙앙 - 딸 너무 잘 빠는데. 허헉! 하..으읍 더 빨아봐. 매춘녀는 문식의 지시에 충실했다. 그리고 자신도 점점 몸이 달아오르는지 손가락으로는 보지를 쑤시며 계속해서 문식의 물건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 아빠..앙..하아아앙..못 참겠어요...! 아앙 문식은 몸까지 떨어가며 신음하는 매춘녀를 일으켜 그대로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얼굴은 문식의 침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보지 또한 애액 때문에 물이 뚝뚝 흘러내리고 있었다. 문식은 그녀의 분홍 젖꼭지를 혀로 살살 핥으며 봉긋 솟은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 하앙!! 아앗..아빠..내 몸은 다 아빠꺼에요. 아앙 매춘녀는 더욱 흥분했다. 그리고 문식에게 몸을 맡긴 채 절정을 즐기고 있었다. 문식은 그녀가 눈을 질끈 감으며 몸을 부르르 떨 때마다 희열을 느꼈다. 자신의 성기를 붙잡고 분홍 보지에 가져가 살살 문질러대자 구멍에서 다시 뜨거운 물이 꿀렁꿀렁 흘러내렸다. - 아빠..제발...넣어주세요. 아앙..아빠..말 잘 들을게요. 아앙!! 마침내 매춘녀는 절규했다. 넣어달라고 애원까지 하며 눈물을 흘렸다. 문식은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민선과는 느껴보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였다. 할 수만 있다면 매춘녀의 보지를 하루 종일 빨고 싶었다. - 딸..헉헉!! 자지 들어간다! 으으으으읏!! 문식은 그녀의 보지에 성기를 강하게 밀어 넣었다. 역시 구멍이 좁은 탓에 힘겹게 들어갔다. - 아아아아앙! 아빠...!! 아앙..앙앙...아아앙 문식이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매춘녀는 숨을 헐떡이며 간드러지게 신음했다. 강하게 조이는 보지맛에 문식도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똑똑- 그때였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때, 문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바로 DVD방의 늘수그레한 주인장의 호출이었다. [어이, 손님. 진짜 한 시간이 넘을 줄 몰랐네. 중간에 끊고 선결제한다고 말했나? 얼마나 더 할거요? 돈 먼저 주고 하시오.] 문식은 그제야 피스톤질을 멈추고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10시 30분. 입장한 지 정확히 한 시간이 지나있었다. 매춘녀는 이런 상황에서도 흥분이 가시지 않는지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신음하고 있었다. ‘그래. 조금만 더 같이 있자.’ 문식은 얼른 일어나 지갑을 열었다. 지갑 안에는 5만 원짜리 지폐 10장이 들어있었다. 문식은 고민하지 않고 50만원을 전부 꺼내어 문 밖으로 밀어 넣었다. [헤엑. 이렇게나 오래 한다고? 가만있어보자 50만원이면 두 시간 반이니까...1시까지 나오시면 되겠네. 그럼 하던 거 계속 하시오. 흠흠. 아니 나이는 많아 보이는데 뭘 쳐먹었길래 저렇게 오래 해? 참나...부럽네 거참] 주인장은 혼자 궁시렁대며 문 밖에서 멀어져갔다. 그제야 문식은 다시 매춘녀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두 시간 반 동안 계속해서 그녀를 괴롭힐 생각에 점점 더 흥분이 커져만 갔다. 한편, 민선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 사위 정근과의 정사를 곱씹다가 자책하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딸 이나에게도 미안하고 사위와의 섹스를 자꾸 떠올리는 자신도 싫었다. 때문에 빨리 문식이 집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오늘 문식과 부부관계를 하고나면 분명 지난 일은 잊힐 것이라 확신했다. ‘근데, 이나아빠는 왜 이렇게 안 들어오셔. 벌써 1시가 다 되어 가는데.’ 민선은 아침 운동을 나간다고 집을 나선 문식이 점심이 다 되도록 들어오지 않자 점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혹시 그동안 자신의 몸에 이나가 빙의했을 때 부부관계를 하지 못해서 화가 난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됐다. 딸네 부부 걱정에 자신의 부부관계는 전혀 신경 쓰지 못한 것이 그제야 미안해졌다. ‘오늘은 들어오면 이벤트 좀 해줘야겠어. 몇 년 전에 써먹었던 수갑 이벤트를 해줄까.’ 민선은 드레스룸 구석에 있던 상자를 뒤적였다. 그 안에는 온갖 이벤트 용품들이 들어있었다. 티팬티부터 밑에 구멍 뚫린 망사 스타킹, 밧줄, 교복, 캣걸 복장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문식이 권태감을 느낄 때마다 민선이 이벤트로 해줬던 것들이다. 이런 이벤트 한 번이면 문식은 금방 슬럼프를 극복해내고 민선에게 달려들곤 했었다. ‘오늘 밤은 이나아빠 샤워할 동안 침대 위에에 양 팔, 양 다리 수갑 차고 기다려야겠다. 아아..’ 민선은 상상만으로 흥분했다. 팔다리가 침대에 묶인 채 문식에게 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지금이라도 당장 자위가 싶어졌다. 하지만 더 뜨거운 밤을 위해 참기로 했다. - 하앙..아빠..오늘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쫍..쫍쫍..쭈압 문식은 이미 두 번의 사정을 끝낸 후였지만 계속해서 매춘녀의 젖을 빨아 먹었다. 민선과 달리 콩알만한 유두가 너무 사랑스러웠기 때문이다. 민선의 것은 단단하고 크기도 큰 편이다. 평생 여자의 젖이라고는 현실에서 민선의 것만 봐왔기에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야동에서도 귀한 젖꼭지였다. - 하..너무 맛있다. 딸...젖꼭지가 어떻게 이렇게 작고 귀엽지? - 아잉..아빠도..힝.. 그녀의 교태에 문식의 자지가 다시 커졌다. - 아빠..! 아앙..또 커졌어요. 아...나도 더 하고 싶은데.. 그러나 이미 시간은 1시를 향해가고 있었다. 남은 시간은 단 몇분밖에 없었고 이제 현금도 다 떨어졌기에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는 없었다. 문식 역시 아쉬웠지만 이제 정리해야할 시간임을 인정하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 휴...오늘 너무 좋았어요. 관계가 끝나자마자 현실로 돌아온 문식은 다시 매춘녀에게 존댓말을 건넸다. 매춘녀는 순간 멈칫하며 관계가 끝났음을 받아들였다. - 아..네.. 고마웠어요. 아저씨. 덕분에 오늘 많이 벌었어요. 문식은 옷을 챙겨 입고 매춘녀를 한 번 꼭 껴안아 주었다. - 이제 다시 못 만날 수도 있으니... 잘 지내요. 돈 많이 벌고. DVD방 계단을 올라오며 문식은 다신 찾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일탈은 오늘 하루, 단 한 번으로 끝내리라 결심했다. 이미 매춘녀에게 빠져든 그였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자 딸아이의 아버지로서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가족에게만 헌신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문식은 건물을 빠져나와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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