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거대한 탑이 솟아오른다.
탑이 생긴 이후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실종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탑이 실종의 원인일 거라고 막연하게 추측할 뿐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사람들이 실종되고 1년 후.
실종됐던 사람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탑은 총 10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층까지 클리어해야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
처음엔 믿지 못했던 사람들도 계속해서 돌아오는 실종자들의 똑같은 말을 들으며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실종 전과는 완전히 다른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돌아온 실종자들을 보며 자신도 탑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어디서나 그렇든 탑 안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직업을 얻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사람들.
옷을 벗고 노출을 해야만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모인 노출 파티의 눈물 나는 탑 정복기.